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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식품 ‘달걀’ - 영계가 낳은 작은 달걀 더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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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252회 작성일 11-02-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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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하면 누런 양은도시락 밥 위에 얹어져 있는 달걀 프라이가 먼저 떠오른다. 극성스러운 친구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 밥 밑에 깔았던 기억 등…. 값이 저렴하면서 완전 영양식품인 달걀은 이젠 어느 집 냉장고를 열어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식재료가 됐다.

대형 마트의 달걀 판매코너에 가면 왕란·특란·대란 등으로 쓰인 푯말이 있다. 그냥 봐서는 뭐가 다른지 차이를 알기 어렵다.

축산물등급판정소 중량 규격에 따르면 달걀은 무게가 68g 이상이면 왕란, 60~68g 미만은 특란, 52~60g 미만은 대란, 44~52g 미만은 중란, 44g 미만은 소란으로 구분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달걀의 80% 정도는 특란이다. 소비자들이 크기가 큰 달걀이 영양가가 더 높다고 생각해 작은 달걀은 잘 팔리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다고 해서 영양가가 더 높거나 신선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크기가 작은 달걀이 더 신선하고 영양가도 더 풍부하다고 한다. 큰 달걀은 나이 든 닭이 낳지만 작은 달걀은 신진대사가 왕성한 어린 닭, 즉 영계가 낳기 때문이다. 닭은 나이가 들수록 달걀의 크기는 점점 커지지만 신선도는 더 떨어진다.

또 달걀을 깨트렸을 때 노른자의 색이 짙고 선명하면 영양가가 더 높은 것이 상식처럼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것도 잘못된 편견이다. 노른자의 색과 영양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언제부터인가 흰색을 띠는 달걀은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갈색 달걀이 영양적으로 더 뛰어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흰색 달걀을 외면한 결과다. 하지만 갈색 달걀과 흰색 달걀은 닭의 품종이 달라 색깔이 다른 것일 뿐 영양면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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