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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섭취 줄이기 - 발색제, 끓는 물에 데치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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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163회 작성일 11-02-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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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으로 인해 인스턴트식품과 가공식품의 섭취가 늘고 있다. 간편함으로 찾는 가공식품에는 여러 가지 식품첨가물이 들어간다. 식품첨가물은 식품의 맛·모양·저장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되며, 발색제·착색제·표백제·조미료·방부제·살균제·산화방지제 등이 있다.

첨가물이 과다하게 들어 있거나 잘못 사용된 음식물을 먹을 경우엔 건강에 위협을 받게 된다. 가공식품이 넘쳐나는 요즘 첨가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하지만 조리과정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식품첨가물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옥수수·콩 등의 통조림 식품은 내용물을 체에 거른 후 흐르는 물에 헹궈준다. 이렇게 하면 통조림에 들어간 발색제·산화방지제 등을 줄일 수 있다. 요리 후 남은 것은 유리병 등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 보관한다.

햄·소시지 등 육류 가공품에는 색을 좋게 만드는 발색제를 비롯해 보존제·산화방지제 등의 첨가물이 들어간다. 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데치면 불그스름한 색소가 빠져나올 뿐 아니라 햄 속의 염분도 줄일 수 있다.

어묵을 조리할 때는 일단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한다. 보존제·색소와 함께 어묵 속에 포함된 좋지 않은 기름을 없앨 수 있다. 게살처럼 보이기 위해 착색제 등을 사용한 게맛살도 조리 전에 뜨거운 물에 담갔다 사용하거나 먼저 자른 후 뜨거운 물에 2분 정도 데쳐 사용한다.

인스턴트식품의 대명사인 라면의 유해 성분을 줄이려면 면을 한번 끓인 후 물을 버리고 다시 끓인다. 산화방지제와 착색제 성분이 없어지고 면발도 더 쫄깃쫄깃해진다. 또 새콤하고 아삭한 맛을 내는 단무지에는 방부제·빙초산 등이 첨가돼 있어 찬물에 5분 이상 담가두었다 조리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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