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궁합 - 김은 기름 바르지 않고 그냥 구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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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313회 작성일 11-02-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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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궁합이 맞는 짝이 있듯이 식품에도 어울리는 짝이 있다.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궁합이 맞지 않으면 도움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다. 알아두면 약이 되는 ‘부적절한 관계’의 식품 궁합을 알아본다.
◆오이·당근과 무=무생채를 할 때 오이를 함께 넣는다. 오이 색깔이 흰 무와 잘 어울리고, 맛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만남이다. 오이에 칼질을 하면 세포에 있던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가 나오는데, 이것이 무에 들어 있는 비타민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오이와 마찬가지로 당근도 아스코르비나제를 가지고 있어 무채에 섞으면 비타민C가 파괴돼 효과가 반감된다.
◆김과 기름=김에는 지방이 없어 구울 때 기름을 바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이 잡혀 좋다. 그러나 김에 기름을 발라 구우면 공기와 햇빛으로 산화돼 과산화지질이라는 유해성분이 생기기 쉽다. 또 김은 소금기가 있어 소금을 뿌려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질 수 있다. 따라서 김은 기름을 바르지 않고 그냥 구워 먹는 게 좋다.
◆토마토와 설탕=토마토는 당분이 적어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다. 단맛으로 먹기는 좋지만 영양손실은 커진다. 토마토가 지니고 있는 비타민B가 몸속의 설탕을 신진대사하는 데 이용돼 영양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토마토는 그대로 먹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장어와 복숭아=장어는 지방이 많아 소화가 잘 안되는 식품이다. 장어와 복숭아를 함께 먹으면 복숭아의 유기산이 장을 자극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오이·당근과 무=무생채를 할 때 오이를 함께 넣는다. 오이 색깔이 흰 무와 잘 어울리고, 맛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만남이다. 오이에 칼질을 하면 세포에 있던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가 나오는데, 이것이 무에 들어 있는 비타민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오이와 마찬가지로 당근도 아스코르비나제를 가지고 있어 무채에 섞으면 비타민C가 파괴돼 효과가 반감된다.
◆김과 기름=김에는 지방이 없어 구울 때 기름을 바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이 잡혀 좋다. 그러나 김에 기름을 발라 구우면 공기와 햇빛으로 산화돼 과산화지질이라는 유해성분이 생기기 쉽다. 또 김은 소금기가 있어 소금을 뿌려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질 수 있다. 따라서 김은 기름을 바르지 않고 그냥 구워 먹는 게 좋다.
◆토마토와 설탕=토마토는 당분이 적어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다. 단맛으로 먹기는 좋지만 영양손실은 커진다. 토마토가 지니고 있는 비타민B가 몸속의 설탕을 신진대사하는 데 이용돼 영양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토마토는 그대로 먹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장어와 복숭아=장어는 지방이 많아 소화가 잘 안되는 식품이다. 장어와 복숭아를 함께 먹으면 복숭아의 유기산이 장을 자극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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