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 깨는 복분자 - 정력보강·항암·혈관질환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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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540회 작성일 11-02-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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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을 엎어놓은 듯한 모양의 열매, 복분자. 복분자 이름의 유래는 이렇다. 옛날에 노부부가 늦게 얻은 아들이 병약해 좋다는 약은 모두 구해다 먹였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어느 날 지나가던 스님이 산속의 검은 딸기를 먹으면 건강해진다고 권해 먹였더니 아들이 튼튼해져 소변을 볼 때마다 요강이 뒤집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이 검은 딸기의 이름을 엎어질 복(覆), 요강단지 분(盆), 아들 자(子) 자를 써 복분자라고 지었다.
‘복분자=산딸기’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산딸기와는 나무딸기류에 속하는 사촌지간일 뿐이다. 산딸기는 다 익으면 붉은색을 띠며 줄기는 붉은 갈색이다. 반면 익은 복분자는 검붉고 줄기는 마치 밀가루를 발라놓은 것처럼 하얗다. 웰빙 열풍으로 복분자술과 음료·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이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복분자에는 인·철·칼륨이 많이 함유돼 있고 특히 비타민C(29㎎/100g)가 풍부하다. 옛 문헌에는 복분자가 ‘남자의 정력 부족과 여자의 불임을 치료하고 눈을 밝게 하며 기운을 도와 몸을 가볍게 한다’고 나와 있다. 한방에서도 복분자는 생식기 문제의 해결사로 통한다.
복분자의 효능 중 최근 집중 조명되고 있는 것이 안토시아닌이다. 검은색 색소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해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세포 노화를 억제해준다. 또 항암 작용, 치매·고혈압 등 혈관질환 예방과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복분자는 따자마자 급속냉동하지 않으면 하루 이상 보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한가지 더. 복분자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음식으로 꼽을 수 있는 게 장어다. 복분자의 진한 향이 장어의 느끼함을 달래주는데다 비타민A의 작용을 높인다고 한다. 정력식품으로 알려진 장어에 복분자주 한잔이면 그 다음날부터 집에서 대접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 이참에 한번 시험해보는 것도 나쁠 것 같진 않다.
‘복분자=산딸기’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산딸기와는 나무딸기류에 속하는 사촌지간일 뿐이다. 산딸기는 다 익으면 붉은색을 띠며 줄기는 붉은 갈색이다. 반면 익은 복분자는 검붉고 줄기는 마치 밀가루를 발라놓은 것처럼 하얗다. 웰빙 열풍으로 복분자술과 음료·젤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이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복분자에는 인·철·칼륨이 많이 함유돼 있고 특히 비타민C(29㎎/100g)가 풍부하다. 옛 문헌에는 복분자가 ‘남자의 정력 부족과 여자의 불임을 치료하고 눈을 밝게 하며 기운을 도와 몸을 가볍게 한다’고 나와 있다. 한방에서도 복분자는 생식기 문제의 해결사로 통한다.
복분자의 효능 중 최근 집중 조명되고 있는 것이 안토시아닌이다. 검은색 색소성분인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해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을 막아주고 세포 노화를 억제해준다. 또 항암 작용, 치매·고혈압 등 혈관질환 예방과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복분자는 따자마자 급속냉동하지 않으면 하루 이상 보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한가지 더. 복분자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음식으로 꼽을 수 있는 게 장어다. 복분자의 진한 향이 장어의 느끼함을 달래주는데다 비타민A의 작용을 높인다고 한다. 정력식품으로 알려진 장어에 복분자주 한잔이면 그 다음날부터 집에서 대접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 이참에 한번 시험해보는 것도 나쁠 것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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