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회 밑에 무채 까는 이유 - 생선회 건조 막아같이 먹으면 항산화 효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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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419회 작성일 11-02-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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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에서 생선회를 주문하면 접시에 무를 잘게 썰어 수북하게 깔고 그 위에 생선회를 얹어놓는다. 대다수는 횟값이 비싸니까 양을 많아 보이게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회 밑에 무채를 까는 진짜 이유가 있다.
무채는 생선회의 습도를 적당하게 유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간이 지나면 생선회가 마르고 맛이 떨어지는데, 무채의 수분이 생선회의 건조를 막아 맛을 보전해주는 것이다.
또 무채를 깔지 않고 생선회만 그냥 접시에 담아 내놓는 것보다 깔끔하면서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도 크다.
일부에서는 무채가 생선 지방의 산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이는 무채를 생선회와 같이 먹었을 경우에 가능하다. 무채에 들어 있는 비타민C(100g당 약 10㎎)가 항산화력이 있지만 단지 회 밑에 무채를 까는 것만으로 산화 방지효과를 얻기는 힘들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생선회와 무채를 같이 먹는 것도 문제는 있다. 횟집에서 무채를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씻어서 재활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
요즘은 무채 대신에 천사채나 조약돌을 사용하는 집들이 늘고 있다. 당면처럼 꼬불꼬불한 모양을 한 천사채는 다시마와 미역으로 만들어 알긴산이 풍부하다. 먹어도 무방하긴 하지만 여러번 사용해도 모양과 색깔이 변하지 않는 장점 때문에 물에 담가 뒀다 다시 쓰기도 해 위생적이지 않다. 조약돌의 경우는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사용해 생선회를 먹을 때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온도차로 인해 회에 물이 생겨 맛을 제대로 느끼기 어려운 게 단점이다.
무채는 생선회의 습도를 적당하게 유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간이 지나면 생선회가 마르고 맛이 떨어지는데, 무채의 수분이 생선회의 건조를 막아 맛을 보전해주는 것이다.
또 무채를 깔지 않고 생선회만 그냥 접시에 담아 내놓는 것보다 깔끔하면서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도 크다.
일부에서는 무채가 생선 지방의 산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이는 무채를 생선회와 같이 먹었을 경우에 가능하다. 무채에 들어 있는 비타민C(100g당 약 10㎎)가 항산화력이 있지만 단지 회 밑에 무채를 까는 것만으로 산화 방지효과를 얻기는 힘들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생선회와 무채를 같이 먹는 것도 문제는 있다. 횟집에서 무채를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씻어서 재활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
요즘은 무채 대신에 천사채나 조약돌을 사용하는 집들이 늘고 있다. 당면처럼 꼬불꼬불한 모양을 한 천사채는 다시마와 미역으로 만들어 알긴산이 풍부하다. 먹어도 무방하긴 하지만 여러번 사용해도 모양과 색깔이 변하지 않는 장점 때문에 물에 담가 뒀다 다시 쓰기도 해 위생적이지 않다. 조약돌의 경우는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사용해 생선회를 먹을 때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온도차로 인해 회에 물이 생겨 맛을 제대로 느끼기 어려운 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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