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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을 때 가려야 할 음식 - 변비약, 우유·유제품과 먹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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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243회 작성일 11-02-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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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궁합과 상극은 우리가 먹는 약과 식품에도 적용된다. 약의 효능을 높여주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복용시 꼭 피해야 하는 음식이 있다. 따라서 약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복용하는 약에 대한 정보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

◆등 푸른 생선과 천식 치료제=고등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 물질이 함유돼 있어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테오필린 성분이 들어 있는 약물은 카페인과 함께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므로 약을 복용할 땐 커피·콜라·초콜릿 등을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자몽주스와 고혈압약=고혈압 치료제는 처방약의 성분에 따라 주의할 음식이 다르다. ‘칼슘채널차단제’ 성분이 들어간 약은 자몽·오렌지주스와 함께 먹으면 약효가 지나치게 증가해 독성을 나타낼 수 있다. 심장박동수와 심장에 대한 부담을 감소시키는 ‘베타차단제’는 소·돼지·닭 등 고기와 함께 먹으면 약효가 증가돼 어지럼증이나 저혈압을 발생시킬 수 있다. ‘칼륨보충이뇨제’는 바나나·오렌지·푸른잎 채소와 같은 칼륨이 풍부한 식품과의 섭취를 피해야 한다.

◆카페인 음료와 칼슘보충제=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복용하는 칼슘보충제는 지방이 많이 든 음식과 맞지 않는다. 고지방식이 칼슘 배설을 증가시키기 때문. 커피·콜라·홍차 등 카페인이 많은 든 음료 역시 칼슘 배설을 높여 삼가는 게 좋다.

◆우유와 변비약=대장에서 약효를 내야 하는 변비약은 위장에서 녹지 않게 코팅하는데, 이 약을 우유·유제품과 함께 먹을 경우 우유가 약물을 위장에서 녹여버려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위를 자극해 복통·위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우유를 먹었다면 1~2시간 후 약을 복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녹차·홍차와 비타민제=차에 함유된 타닌 성분이 비타민제나 빈혈 치료제와 같은 약물의 고유 성분을 변화시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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