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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에 좋은 음식 - 콩·칡·석류 등 우울증 증세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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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569회 작성일 11-02-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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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40~50대가 되면 아픈 곳이 하나둘씩 생기고 울적한 마음과 함께 무력감에 빠지기도 한다. 이처럼 예전 같지 않은 심신의 변화는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에서 비롯된다. 일반적으로 여성호르몬은 45~55세 사이에 급격히 감소하다 생산이 거의 중단된다.

난소기능의 저하로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 안면홍조·발한·우울증·불면증·골다공증 등 이른바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여성이 갱년기를 지나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현상들은 삶의 질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까지 야기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갱년기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여성호르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식품이 ‘콩’이다.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구조와 기능이 비슷해 얼굴이 달아오르고 열이 나며 우울해지는 등의 갱년기 증상을 덜어 주는 데 도움을 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콩 단백질을 하루 25g 이상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미녀가 좋아한다는 ‘석류’에는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피토에스트로겐(식물성 에스트로겐)이 1㎏당 17㎎ 들어 있다. 고대 페르시아시대부터 ‘여성의 과일’로 대접 받아 온 석류는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여성호르몬은 석류의 씨앗을 싸고 있는 막에 많아 씨까지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자몽과 아마씨는 안면홍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칡 역시 갱년기 여성에게 추천할 만하다. 칡에 풍부한 다이드제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으로 안면홍조·발열·가슴 두근거림·불면증을 없애 주는 효능이 있다. 칡뿌리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콩의 30배, 석류의 626배나 많다. 또한 칡즙을 우유·멸치 등과 함께 먹으면 칼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갱년기 여성에게 생기기 쉬운 골다공증을 막기 위해서는 멸치·우유·시금치·다시마·요구르트·치즈 등과 같이 칼슘이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토마토에도 골다공증에 좋은 비타민K가 풍부하다. 또 비타민A·B·C 등과 칼륨·칼슘 등의 미네랄은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인삼의 사포닌 역시 여성호르몬 생성을 촉진시켜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불면증·신경불안·우울증을 해소하는 데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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