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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예방식품과 유발식품 - 달고 이에 달라붙는 음식 충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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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199회 작성일 11-02-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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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다. 아무리 인공치아가 좋아지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지만 자연치아와 견줄 수는 없다. 평균 수명이 점점 길어지는 고령화시대일수록 충치 없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식품이 충치 예방에 좋고 또 어떤 식품이 충치를 유발할까.

‘단것을 많이 먹으면 이가 썩는다’는 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식품의 단 정도와 충치 유발 위험도가 꼭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충치 유발률은 당분의 양과 관계가 있지만 음식이 치아에 달라붙어 있는 시간과도 연관이 깊다.

충치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도(충치 유발지수)는 당도와 식품이 치아에 붙어 있는 정도를 종합해 수치로 나타내기 때문.

식품별로 충치 유발지수를 살펴보면 젤리가 46으로 가장 높고, 캐러멜(38)·비스킷(27)·사탕(23)·인절미(19)·초콜릿(15) 등의 순으로 충치를 일으키기 쉽다. 이 식품들은 단맛이 강한데다 치아에 달라붙는 성질이 있다. 인절미의 경우 초콜릿보다 달지 않지만 충치 유발지수는 더 높다. 인절미가 치아에 잘 달라붙기 때문이다. 치아에 달라붙기 쉬운 음식은 오랫동안 입 안에 남아 세균의 먹이가 된다. 입 안에서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은 당분을 먹고 산을 배설하는데, 이 산이 치아를 부식시키는 것이다.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는 충치 유발지수가 10으로 생각보다 낮다. 음료수는 마시는 순간 목을 타고 넘어가기 때문에 씹어 먹는 음식에 비해 입 안에 머무는 시간이 짧다. 그만큼 치아에 영향을 덜 준다는 얘기다.

치과 전문의들은 치아 건강을 위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추천한다. “양상추·오이·당근 등 신선한 채소·과일은 섬유질이 많아 음식의 찌꺼기를 제거해 주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면서 “요즘 유행하는 감미료 ‘자일리톨’은 충치 예방 효과가 있지만 그 함량이 50% 이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녹차와 감잎차에도 충치를 예방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음식을 먹은 후 물 대신에 입을 헹구어 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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