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볕에 채소 말리기 - 토란대, 쌀뜨물에 삶으면 떫은맛 없어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932회 작성일 11-02-26 08:10
본문
햇볕 좋고 먹을거리 풍성한 가을은 채소 말리기에 안성맞춤이다. 잘 말린 채소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 겨우내 반찬 걱정을 덜 수 있다. 또 생채소와는 다른 새로운 맛과 향, 쫄깃쫄깃한 질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버섯의 경우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D가 늘어나기 때문에 영양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
채소는 성격에 따라 말리는 방법이 다르다. 애호박·무·가지·고추 등은 그냥 말린다. 잎이 연한 고춧잎·시래기나 토란대·고구마줄기·고사리 등은 살짝 데쳐서 말린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는 깨끗이 씻어 손가락 굵기로 썬 다음 실에 꿰어 햇볕에 7~10일 바짝 말린다. 껍질에 영양가가 많고, 오독오독 씹는 맛을 즐기려면 껍질째 말린다.
애호박은 0.5~0.7㎝ 두께로 동글납작하게 썰어 채반에 겹치지 않게 펼친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다. 한쪽이 완전히 마른 다음 뒤집어 말려야 색이 깨끗하다.
가지는 길이대로 4등분해 채반에 펴서 햇볕에 2~3일 말린다. 소금물에 담갔다 물기를 닦고 말리면 색깔이 곱다. 표고버섯은 마른 행주로 갓에 붙어 있는 먼지를 닦아낸 다음 채반에 펴 그늘진 곳에서 말린다. 쪼글쪼글하면서 딱딱해질 때까지 말려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토란대는 그냥 말리면 부서지기 때문에 껍질에 있는 실 같은 것을 벗겨내고 물에 삶은 후 채반에 널어 말린다. 떫은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하려면 쌀뜨물에 삶는 게 좋다.
고구마줄기 역시 껍질을 벗기고 물에 살짝 데쳐 말린다.
무청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2~3분간 데치면 색이 파래진다. 끈으로 엮거나 줄에 널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고사리는 소금물에 데쳐 말려야 변색을 막고 나중에 물에 불렸을 때 잘 불어난다. 고사리 끝이 뭉쳐지면 곰팡이가 피기 쉬우므로 잘 펴서 말린다.
“말린 채소는 양파 자루 같은 공기가 잘 통하는 망에 담아 보관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채소는 성격에 따라 말리는 방법이 다르다. 애호박·무·가지·고추 등은 그냥 말린다. 잎이 연한 고춧잎·시래기나 토란대·고구마줄기·고사리 등은 살짝 데쳐서 말린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는 깨끗이 씻어 손가락 굵기로 썬 다음 실에 꿰어 햇볕에 7~10일 바짝 말린다. 껍질에 영양가가 많고, 오독오독 씹는 맛을 즐기려면 껍질째 말린다.
애호박은 0.5~0.7㎝ 두께로 동글납작하게 썰어 채반에 겹치지 않게 펼친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다. 한쪽이 완전히 마른 다음 뒤집어 말려야 색이 깨끗하다.
가지는 길이대로 4등분해 채반에 펴서 햇볕에 2~3일 말린다. 소금물에 담갔다 물기를 닦고 말리면 색깔이 곱다. 표고버섯은 마른 행주로 갓에 붙어 있는 먼지를 닦아낸 다음 채반에 펴 그늘진 곳에서 말린다. 쪼글쪼글하면서 딱딱해질 때까지 말려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토란대는 그냥 말리면 부서지기 때문에 껍질에 있는 실 같은 것을 벗겨내고 물에 삶은 후 채반에 널어 말린다. 떫은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하려면 쌀뜨물에 삶는 게 좋다.
고구마줄기 역시 껍질을 벗기고 물에 살짝 데쳐 말린다.
무청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2~3분간 데치면 색이 파래진다. 끈으로 엮거나 줄에 널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고사리는 소금물에 데쳐 말려야 변색을 막고 나중에 물에 불렸을 때 잘 불어난다. 고사리 끝이 뭉쳐지면 곰팡이가 피기 쉬우므로 잘 펴서 말린다.
“말린 채소는 양파 자루 같은 공기가 잘 통하는 망에 담아 보관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