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국이 골절상에 효과 있다? - 원기회복 돕지만 칼슘 성분 우유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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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2,064회 작성일 11-02-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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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헉헉대는 요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국물요리는 찬 음식으로 허해지기 쉬운 속을 따뜻하게 보호해 더위를 이길 수 있게 도와준다. 그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사골국이다. 소의 네다리 뼈를 오랫동안 우려낸 사골국은 단백질과 칼슘 등이 풍부하다. 특히 면역기능을 높여 주고 원기 회복에 효과가 커 기력이 떨어졌거나 큰 병을 앓고 난 후,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권장하는 음식이다.
사골국은 흔히들 골절 환자나 관절염 환자에게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뼈를 이용한 음식인 사골국이 뼈를 빨리 붙게 할 뿐 아니라 약해진 뼈를 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다. 사골국 100㎖에는 칼슘이 15㎎ 들어 있다. 우유 100㎖에 칼슘이 105㎎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다. 사골국이 칼슘 섭취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기대만큼은 아닌 것이다. 또 사골국의 인은 칼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몸밖으로 빠져나갈 때 칼슘도 함께 배출한다.
나트륨도 문제다. 국물의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을 넣어 먹는데, 나트륨 성분이 뼈에서 칼슘을 더 녹아 나오도록 하기 때문에 혈압이 있거나 뼈가 약한 사람은 소금을 넣지 않고 먹는 게 좋다. 또 사골국은 지방과 열량이 높기 때문에 비만이나 고혈압·동맥경화를 앓고 있는 경우엔 가능한 섭취를 자제하는 편이 낫다.
한번 사골을 사면 국물이 말갛게 될 때까지 몇번이고 우려내 먹는데, 6시간씩 세번 정도 우려내는 게 적당하다. 단백질·칼슘·콜라겐 등의 영양성분이 가장 많고 맛이 가장 좋은 때는 두번째 우려낼 때다. 네번 이상 끓인 것은 영양가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사골국의 기름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걷어내고 먹는 게 좋다.
일부 사람들은 소의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국물 맛이 더 진하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맛이나 영양성분의 차이는 없다.
좋은 사골은 사골의 단면이 꽉 차 있고, 흰색이나 분홍색을 띤다. 한우 중에서도 육질등급이 높은 고기에서 나온 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골국을 냉장보관할 때는 일주일 정도가 적당하고, 냉동보관할 때는 6개월까지 가능하다.
사골국 이외에 소의 뼈를 이용한 곰국의 종류는 다양하다. 소의 사골과 등뼈를 넣어 끓인 설렁탕, 소의 무릎뼈를 끓인 도가니탕, 소의 갈비뼈를 끓인 갈비탕, 소의 꼬리뼈를 끓인 꼬리곰탕, 소의 발을 끓인 우족탕 등이 있다.
사골국은 흔히들 골절 환자나 관절염 환자에게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뼈를 이용한 음식인 사골국이 뼈를 빨리 붙게 할 뿐 아니라 약해진 뼈를 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다. 사골국 100㎖에는 칼슘이 15㎎ 들어 있다. 우유 100㎖에 칼슘이 105㎎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다. 사골국이 칼슘 섭취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기대만큼은 아닌 것이다. 또 사골국의 인은 칼슘 흡수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몸밖으로 빠져나갈 때 칼슘도 함께 배출한다.
나트륨도 문제다. 국물의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을 넣어 먹는데, 나트륨 성분이 뼈에서 칼슘을 더 녹아 나오도록 하기 때문에 혈압이 있거나 뼈가 약한 사람은 소금을 넣지 않고 먹는 게 좋다. 또 사골국은 지방과 열량이 높기 때문에 비만이나 고혈압·동맥경화를 앓고 있는 경우엔 가능한 섭취를 자제하는 편이 낫다.
한번 사골을 사면 국물이 말갛게 될 때까지 몇번이고 우려내 먹는데, 6시간씩 세번 정도 우려내는 게 적당하다. 단백질·칼슘·콜라겐 등의 영양성분이 가장 많고 맛이 가장 좋은 때는 두번째 우려낼 때다. 네번 이상 끓인 것은 영양가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사골국의 기름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 걷어내고 먹는 게 좋다.
일부 사람들은 소의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국물 맛이 더 진하다고 주장하는데, 실제로 맛이나 영양성분의 차이는 없다.
좋은 사골은 사골의 단면이 꽉 차 있고, 흰색이나 분홍색을 띤다. 한우 중에서도 육질등급이 높은 고기에서 나온 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골국을 냉장보관할 때는 일주일 정도가 적당하고, 냉동보관할 때는 6개월까지 가능하다.
사골국 이외에 소의 뼈를 이용한 곰국의 종류는 다양하다. 소의 사골과 등뼈를 넣어 끓인 설렁탕, 소의 무릎뼈를 끓인 도가니탕, 소의 갈비뼈를 끓인 갈비탕, 소의 꼬리뼈를 끓인 꼬리곰탕, 소의 발을 끓인 우족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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