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조사 식품’이 뭐예요 - 식품 살균· 살충· 발아억제에 방사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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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244회 작성일 11-02-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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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에 대한 방사선조사 이용기술은 1960년대 우주인에게 공급할 우주식품의 무균처리에 적합한 기술로 인정받은 후부터 본격화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재 감자·양파·마늘·버섯·건조향신료·된장분말·건조채소류 등 26개 품목에 대해서만 방사선조사를 허용하고 있다. 면역력이 약해 각종 병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는 환자를 위한 환자식이나 우주식의 살균에도 이용되고 있다. 다만, 영유아식품 제조시에는 방사선조사 식품을 원료로 쓸 수가 없다. 영양소 파괴를 우려해 영유아에게 완전한 영양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모든 방사선을 쪼인 식품은 소비자가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방사선을 조사했다는 표시를 반드시 해야 한다. 수입식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방사선을 쪼인 식품의 안전성 문제는 여전히 논란거리다. 전문가들은 정해진 조사량에 맞게 처리하면 방사선이 잔류하지 않기 때문에 먹어도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또 방사선조사식품은 과거 옛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처럼 누출된 방사능물질에 오염된 ‘방사능 오염식품’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이에 반해 소비자단체는 방사선조사를 찬성하지 않는다. 방사선을 쬔 식품을 장기간 먹었을 때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데다 방사선조사식품에서 암 유발, 유전자 손상 등을 일으키는 특이 생성물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어 아직 안전하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것이다. 국내 소비자들 역시 방사선조사식품 하면 원전 사고 등을 떠올리며 대부분 부정적인 시각이다.
따라서 소비자가 방사선조사식품을 안심하고 먹도록 하기 위해서는 방사선조사식품을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의 표준화가 선행돼야 하고, 예측하지 못했던 위험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이 계속해서 이뤄져야 한다.
모든 방사선을 쪼인 식품은 소비자가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방사선을 조사했다는 표시를 반드시 해야 한다. 수입식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방사선을 쪼인 식품의 안전성 문제는 여전히 논란거리다. 전문가들은 정해진 조사량에 맞게 처리하면 방사선이 잔류하지 않기 때문에 먹어도 위험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또 방사선조사식품은 과거 옛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처럼 누출된 방사능물질에 오염된 ‘방사능 오염식품’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이에 반해 소비자단체는 방사선조사를 찬성하지 않는다. 방사선을 쬔 식품을 장기간 먹었을 때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데다 방사선조사식품에서 암 유발, 유전자 손상 등을 일으키는 특이 생성물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어 아직 안전하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것이다. 국내 소비자들 역시 방사선조사식품 하면 원전 사고 등을 떠올리며 대부분 부정적인 시각이다.
따라서 소비자가 방사선조사식품을 안심하고 먹도록 하기 위해서는 방사선조사식품을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의 표준화가 선행돼야 하고, 예측하지 못했던 위험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이 계속해서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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