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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품목 ‘닭고기’ - 소화흡수율 높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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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514회 작성일 11-02-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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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는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하다. 특히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은 높은 반면 지방과 열량은 낮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다. 게다가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율이 높은 게 장점이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맛과 영양성분의 조성이 다르다. 가슴살은 지방(100g 기준 1.2g)이 가장 적고 단백질(23.1g)은 많아 맛이 담백하다. 씹히는 맛은 다소 퍽퍽하지만 회복기 환자나 다이어트 하는 사람, 어린이에게 좋다. 부위별 단백질 함유량은 다리살 20.1g, 날개살 18.5g 등이다. 다리살은 육질이 단단하고 지방과 단백질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맛이 쫄깃쫄깃하다. 날개부위는 살은 별로 없지만 콜라겐 성분이 많아 피부미용과 노화 방지에 좋다.

닭고기의 지방 함량은 1.2~3.2g 정도로 쇠고기 등심(8g)이나 돼지고기 삼겹살(28.5g)보다 월등히 낮다. 우리가 즐겨 먹는 고등어(10.4g)나 꽁치(8.7g)와 같은 생선류에 비해서도 낮다.

닭고기는 운동량이 많은 다리와 날개부분이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다. 가슴 쪽은 영양가는 높지만 맛은 별로 없다. 닭 모래주머니와 닭발은 영양가보다는 씹히는 꼬들꼬들한 맛이 입맛을 당긴다. 닭껍질에는 지방이 많기 때문에 열량 조절이 필요하거나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 중년 이상의 성인들은 가급적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

임산부가 닭을 먹으면 아이의 피부가 닭살이 된다는 얘기가 있어 닭고기를 꺼리는 산모들이 있는데, 이는 과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다. 예로부터 산전·산후 몸조리를 위해 먹어 온 음식이 삼계탕이고, 미역국에도 쇠고기 대신 닭고기를 넣어 먹을 정도로 닭고기는 오히려 임산부 건강에 득이 되는 음식이므로 마음 놓고 먹어도 된다.

닭날개를 먹으면 바람이 난다는 속설도 있다. 콜라겐이 많이 함유된 닭날개를 다른 사람이 먹음으로써 피부가 좋아지고 예뻐지는 것을 시샘해 빼앗기기 싫은 마음에서 생겨난 말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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