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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식 ‘브레인 푸드’ - 견과류 · 들기름· 연어, 뇌신경 세포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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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863회 작성일 11-02-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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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가장 복잡하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이 뇌다. 뇌는 몸무게의 약 2.3%에 불과하지만 하루 에너지 소모량의 20~25%를 소비한다. 그야말로 대식가다. 요즘 뇌의 기능과 기억력·집중력을 높이는 음식인 ‘브레인 푸드’(Brain food)가 인기다. 이런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면 뇌의 발달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럼 브레인 푸드에는 어떤 식품이 있을까.

우선 달걀노른자와 콩을 꼽을 수 있다. 달걀과 콩에 많이 들어 있는 레시틴은 뇌에서 기억활동을 담당하는 뇌세포의 성장과 보호에 도움이 된다. 레시틴의 구성 성분인 콜린은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높이는 신경전달물질이다. 따라서 달걀과 콩을 섭취하면 어린이는 두뇌 발달에, 성인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견과류에 함유된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은 뇌신경 세포를 발달시키는 영양소다. 또 단단한 견과류를 먹을 때 씹는 행위가 뇌의 혈류량을 늘려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호두·잣·땅콩·아몬드와 호박씨·해바라기씨에 풍부하게 들어 있고, 그 중에서도 호두에 특히 많다. 호두 속살은 생김새가 뇌를 닮아서인지 오래전부터 호두를 즐겨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여겨 왔다.

들기름 역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식품 중의 하나다. 들기름의 60%는 알파 리놀렌산(ALA)으로 체내에 들어와 오메가3 지방산인 DHA·EPA로 변한다. 이 성분이 뇌의 기억력과 학습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우리 국민이 우수한 뇌를 가진 것은 들기름·들깨 등을 많이 먹고 자랐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다만, 들기름은 공기 중에 내놓으면 빨리 산화하는 단점이 있다. 들기름이 산화하면 건강에 유해한 과산화지질로 변한다. 때문에 들기름은 실온이 아닌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어야 한다.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DHA·EPA)이 등 푸른 생선(고등어·꽁치 등)보다 많이 들어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의 섭취가 부족하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치매 등 정신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한다. 지용성인 DHA 역시 조리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생선구이를 할 때는 가능한 기름을 두르지 않고 센불에서 빨리 굽거나 은박지로 싸서 구워야 영양소 손실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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