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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유혹에서 탈출하라 - 흰빵·초콜릿·흰설탕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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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1,455회 작성일 11-02-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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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단맛 도는 후식을 즐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당긴다, 식사 후 졸리고 나른한 경우가 많다, 일주일에 3회 이상 밀가루 음식을 먹는다, 잡곡밥보다 흰쌀 밥을 선호한다면 탄수화물에 중독됐을 가능성이 크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필수 영양성분이다. 하지만,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높아지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한다.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면 저혈당 상태가 돼 심한 공복감과 함께 우울증이 동반된다. 이때 우리 몸은 다시 혈당을 올리려고 탄수화물을 자꾸 먹게 되고 이로 인해 남은 탄수화물은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돼 고혈압·당뇨·비만 등의 원인이 된다. 기름기 있는 음식을 즐겨 먹지 않는데도 살이 찐다고 하는 것은 바로 탄수화물 때문이다. 한 대학병원에서 비만 치료자를 대상으로 원인을 조사한 결과 75%가 탄수화물 과다 섭취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수화물 중독증이란 빵·떡·과자·초콜릿 등 당질이 많은 음식을 억제하지 못하고 먹는 것을 말한다. 달고 부드러운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이 빠르게 높아져 공복감이 쉽게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런 안락하고 기분이 좋은 느낌을 잊지 못해 탄수화물을 다시 찾으면서 중독되는 것이다.

보통 성인의 하루 적정 탄수화물 섭취량은 300~400g이다. 밥공기로 따지면 하루 3공기 이내가 적당하다. 쌀이 주식이고 다른 탄수화물을 부식으로 이용하는 우리의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탄수화물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 포만감이 지속되는 당 지수(식품 섭취시 체내 혈당 상승이 얼마나 급격하게 올라가는가를 수치로 환산한 것)가 낮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당 지수가 낮은 식품은 잡곡·현미·콩·우유·사과·고구마 등이다. 반면 당 지수가 높은 식품은 흰 빵·흰쌀 밥·흰 설탕·쿠키·초콜릿·감자 등으로 섭취를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또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 단백질·섬유질 식품을 함께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면서 탄수화물 양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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