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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보석` 아몬드 한줌에 건강은 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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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551회 작성일 11-04-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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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_readtop_2011_146472_1299564348388590.jpg아몬드는 캘리포니아 등지와 지중해 연안에서 밝은 햇살과 바람을 받으며 자란다. 단백질과 비타민E, 식이섬유, 각종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는 영양의 보고(寶庫)로 꼽힌다. 최근에는 그 영양학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몬드는 항산화 효과로 잘 알려져 있는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천연식품이다. 아몬드 한 줌은 일일 권장 비타민E 섭취량 중 70%를 차지한다. 특히 우리 몸에 가장 이로운 비타민E 형태인 알파-토코페롤 형태로 함유돼 있어 합성 알파-토코페롤 비타민E보다 효능이 높은 편이다.

또한 아몬드의 하얀 속살에 포함돼 있는 비타민E는 아몬드 갈색 껍질의 플라보노이드와 함께 항산화 기능을 배가시키는 기능을 한다.

미국 영양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 한 줌(약 23알)에는 익힌 브로콜리 반 컵 혹은 녹차나 홍차 한 잔과 동등한 양의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몬드에는 닭가슴살보다 더 많은 단백질이 들어 있다. 실제로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약 16g 들어 있는데, 아몬드 같은 양에는 이보다 많은 21g이 함유돼 있다.

일반적으로 아몬드를 포함해 지방 함량이 높은 견과류를 섭취하면 살이 찐다고 생각한다. 이는 선입견이다. 미국 퍼듀대학교 연구진은 아몬드 두 줌을 매일 섭취해도 몸무게 혹은 체질량지수가 증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또한 아몬드에는 건강한 기름으로 익히 알고 있는 올리브 오일에 포함된 성분인 단일 불포화 지방산이 들어 있다. 이에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처럼 심장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아몬드를 압착해 만든 아몬드 오일은 서양에서 오래전부터 피부미용을 위한 천연 화장품 원료로 사용될 만큼 피부미용에 탁월하다.

아몬드의 일반적인 유효기간은 약 2년이다. 아몬드의 신선함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서는 밀폐 용기에 담아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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