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셜 오일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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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챠이브 댓글 0건 조회 2,118회 작성일 11-09-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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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센셜 오일을 피부에 직접 바르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캐리어 오일(베이스 오일로도 불리며 호호바, 아몬드, 살구씨 오일 등 종류가 다양하다)로 희석해서 사용한다. 희석한 오일도 눈, 코, 입 등 피부가 연한 곳에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 같은 오일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효과가 줄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3개월 정도 사용한 다음에는 2개월 정도 사용을 멈췄다가 다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어린이에게는 자극이 강할 수 있으므로, 어른의 절반 또는 3분의 1만 사용한다.
◎ 보관할 때는 뚜껑을 꼭 닫아 냉장고에 넣어둔다. 원액은 2~3년, 희석한 오일은 6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 에센셜 오일은 휘발성이기 때문에 불 가까이에 두면 위험하다. 또한 먹거나 피부에 직접 바르면 안 되므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 같은 오일을 오랫동안 사용하면 효과가 줄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3개월 정도 사용한 다음에는 2개월 정도 사용을 멈췄다가 다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어린이에게는 자극이 강할 수 있으므로, 어른의 절반 또는 3분의 1만 사용한다.
◎ 보관할 때는 뚜껑을 꼭 닫아 냉장고에 넣어둔다. 원액은 2~3년, 희석한 오일은 6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 에센셜 오일은 휘발성이기 때문에 불 가까이에 두면 위험하다. 또한 먹거나 피부에 직접 바르면 안 되므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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