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초 텃밭재배 - 게르마늄 성분은 혈액을 청소하고 세포를 활성화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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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istory 댓글 0건 조회 4,373회 작성일 10-03-02 00:47본문
Ashitaba (Japanese Angelica)
Scientific name: Angelica Keiskei Koidzumi
Family: Umbelliferae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학명Angelica keiskei분류미나리과원산지아열대지방크기높이 약 1m 특징
- 녹색채소,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목
- 명일엽(明日葉), 선삼초, 심립초 라고도 불림.
- 뿌리줄기와 뿌리가 굵고
-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 뿌리에 달린 잎은 줄기 밑동에서 모여 나며 잎자루가 굵다.
- 1∼2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 깃꼴겹잎이며,
-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부정형인데 둘 또는 셋으로 갈라진다.
- 잎은 두껍고 연하며 짙은 녹색으로 윤기가 난다.
- 맨 위의 잎은 퇴화하여 부푼 잎집만 남아 있다.
- 줄기나 잎을 자르면 연한 노란색의 즙이 나온다.
- 꽃은 8∼10월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며,
- 꽃줄기 끝에 복산형꽃차례[複傘形花序]로 작은 꽃이 달린다.
- 열매는 타원형으로서 길이 6∼8mm이며 좌우에 좁은 날개 모양의 능선(稜線)이 있다.
먹는방법
어린 잎을 셀러리처럼 즙을 내어 먹거나 나물로 먹으며, 조려서 반찬으로 한다.
아열대지방 원산이며 한국에서는 원예종을 도입한 일부 농장에서 경작한다.
근연종인 갯강활(A. japonica)과 형태가 비슷하다.
효능
□ 비타민C가 다른 야생식품의 2배 정도 함유
□ 비타민B1,B2,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레산도 많이 함유.
□ 생리활성 물질인 각종 플라보노이드, 쿠마린, 사포닌 등이 들어있어자연 건강식품으로 최근 주목
□ 신선초는 예로부터 고혈압, 간질환, 신경통 등 각종 만성질환에 효과
□신선초 녹즙에는 흰쥐의 간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
□ 혈장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
□ 돌연변이 탁월하게 억제하는 효과
□ 암예방 효과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등의 황산화 영양소, 클로로필 풍부
□ 암세포증식 억제효과
□신선초녹즙은 흡연자의 혈액 총 콜레스테롤 수치 외 LDL-콜레스테롤 수치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효과DNA는 흡연자일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휠신 많이 손상되며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높다.
- 녹색채소,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목
- 명일엽(明日葉), 선삼초, 심립초 라고도 불림.
- 뿌리줄기와 뿌리가 굵고
- 줄기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 뿌리에 달린 잎은 줄기 밑동에서 모여 나며 잎자루가 굵다.
- 1∼2회 3장의 작은잎이 나온 깃꼴겹잎이며,
- 작은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부정형인데 둘 또는 셋으로 갈라진다.
- 잎은 두껍고 연하며 짙은 녹색으로 윤기가 난다.
- 맨 위의 잎은 퇴화하여 부푼 잎집만 남아 있다.
- 줄기나 잎을 자르면 연한 노란색의 즙이 나온다.
- 꽃은 8∼10월에 연한 노란색으로 피며,
- 꽃줄기 끝에 복산형꽃차례[複傘形花序]로 작은 꽃이 달린다.
- 열매는 타원형으로서 길이 6∼8mm이며 좌우에 좁은 날개 모양의 능선(稜線)이 있다.
먹는방법
어린 잎을 셀러리처럼 즙을 내어 먹거나 나물로 먹으며, 조려서 반찬으로 한다.
아열대지방 원산이며 한국에서는 원예종을 도입한 일부 농장에서 경작한다.
근연종인 갯강활(A. japonica)과 형태가 비슷하다.
효능
신선초는 비타민A, B12, C가 골고루 들어있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게르 마늄성분이 있어 증혈작용, 항균작용, 간기능 촉진 및 해독작용, 말초혈관확장작용, 항 알레르기 작용 을 한다.
참고로 게르마늄 성분은 혈액을 청소하고 세포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체내에서 암세포 증식 을 중단시키는 인터페론의 역할을 하는 물질로 주 목 받고 있다. 신선초에는 이처럼 우리 몸에 필요한 수많은 유효 성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암, 간 질환, 심장병 등의 예방에 탁월하 다.
신선초에는 비타민 B1, B2, B6, B12, C, 철분, 인, 칼슘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빈혈 ,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특수 성분 (약효)이 들어있어서 이뇨완화, 강심작용, 식욕증진, 피로회복, 건위 정장 및 신진대사를 도와서 병후, 산후, 냉증 등에 자양 강정효과가 뛰어나며 탈모도 방지해주는 기적의 약초라고도 한다.
영양만점인 신선초는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무 치거나 볶아먹고 튀김으로도 요리하는데 향기롭고 약간 쌉쌀하다. 자랄수록 쓴맛이 강해진다. 잎은 생즙을 내어서 마시면 병의 예방 및 치료도 될 뿐 아니라 노화방지에도 좋으므로 현대인의 성 인병 노이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건강 자양 식품이다. 신선초는 자르면 누런 즙이 나오는데 이것이 이뇨 강심 완화작용을 해 주는 성분이다.
참고로 게르마늄 성분은 혈액을 청소하고 세포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체내에서 암세포 증식 을 중단시키는 인터페론의 역할을 하는 물질로 주 목 받고 있다. 신선초에는 이처럼 우리 몸에 필요한 수많은 유효 성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암, 간 질환, 심장병 등의 예방에 탁월하 다.
신선초에는 비타민 B1, B2, B6, B12, C, 철분, 인, 칼슘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빈혈 ,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특수 성분 (약효)이 들어있어서 이뇨완화, 강심작용, 식욕증진, 피로회복, 건위 정장 및 신진대사를 도와서 병후, 산후, 냉증 등에 자양 강정효과가 뛰어나며 탈모도 방지해주는 기적의 약초라고도 한다.
영양만점인 신선초는 어린순을 데쳐서 나물로 무 치거나 볶아먹고 튀김으로도 요리하는데 향기롭고 약간 쌉쌀하다. 자랄수록 쓴맛이 강해진다. 잎은 생즙을 내어서 마시면 병의 예방 및 치료도 될 뿐 아니라 노화방지에도 좋으므로 현대인의 성 인병 노이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건강 자양 식품이다. 신선초는 자르면 누런 즙이 나오는데 이것이 이뇨 강심 완화작용을 해 주는 성분이다.
□ 비타민C가 다른 야생식품의 2배 정도 함유
□ 비타민B1,B2,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레산도 많이 함유.
□ 생리활성 물질인 각종 플라보노이드, 쿠마린, 사포닌 등이 들어있어자연 건강식품으로 최근 주목
□ 신선초는 예로부터 고혈압, 간질환, 신경통 등 각종 만성질환에 효과
□신선초 녹즙에는 흰쥐의 간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
□ 혈장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
□ 돌연변이 탁월하게 억제하는 효과
□ 암예방 효과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등의 황산화 영양소, 클로로필 풍부
□ 암세포증식 억제효과
□신선초녹즙은 흡연자의 혈액 총 콜레스테롤 수치 외 LDL-콜레스테롤 수치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효과DNA는 흡연자일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휠신 많이 손상되며 각종 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높다.
Part used: Leaf and stem
Principal Use: Poor digestion, infections, skin disease
Principal Action: Stomachic, aromatic bitter, antiseptic, antimicrobial, vulnerary
History and Traditional Uses of Ashitaba
Ashitaba is native to the Izu islands in the temperate Pacific Sea. In appearance, it is quite similar to its more commonly known relative, garden angelica (Angelica archangelica). It grows wild in the sandy beaches of these southerly Japanese Islands.
Ashitaba’s name, in Japanese (in English: Tomorrow's Leaf or Earth Growth), refers to an interesting botanical fact. If its leaves are picked in the morning, new leaves will be in place by the next morning. The plant is incredibly vigorous and its name reflects this! Indeed it thrives in roadsides and backyards without any care on the part of the gardener. The Izu islanders have used this wild plant as both food and medicine since the earliest times.
The tonic attributes of Ashitaba are thought to be of use to anyone in need of a blast of vitality.
General Health Tonic
In traditional medicine, the plant is seen to be a strengthening tonic. The Izu Islands used to be a place of exile, criminals and social outcasts relegated to these desolate islands as a form of punishment. The exiles were forced to withstand poor diets and hard labor. They foraged for food gathering their sustenance from the rock and sand. Surprisingly, historic records indicate that despite harsh circumstances, the exiles were healthy and lived long lives. Tradition attributes this unlikely healthfulness to the continual consumption of Ashitaba.
In fact, one of the greatest Japanese medical men, Kaibara Ekiken, described it as a powerful tonic medicine over three hundred years ago. As if often true of tonic plants, islanders use it to increase milk flow in the mother and sex drive in the father!
Digestive Tonic
Since the earliest day, it has been used to improve digestion. Medicinally speaking, like its brothers and sisters in the Angelica genus, Ashitaba has a bitter taste and contains bitter principles. Indeed, like its relatives, the bitters it contains increase appetite, improve digestion, speed elimination of waste and generally act as a digestive tonic.
Immune System Tonic
Ashitaba was also seen as a powerful medicine against infectious disease. Before vaccination was introduced, whenever smallpox raged, Ashitaba was brought to the mainland to cure those infected and prevent infection in those still well. This tradition of using Ashitaba to stop smallpox from spreading started with the Izu islanders, but was well accepted in mainland Japan long ago.
Skin Tonic -Wound Healing Agent
When you break the stems and roots of Ashitaba, a sticky yellow juice gushes out. In fact, this is one of the unusual characteristics of the plant. The juice which so readily flows from the plant is used topically to treat a host of skin conditions. The juice of the plant is applied to boils, cysts, and pustules to speed healing. It is used to clear athletes foot fungal infections. It is applied to repel insects and to speed healing and prevent infection in insect bites. Indeed, applying the juice of the plant is said to cure most skin conditions and to prevent infection in wounds. It is used both in chronic and acute skin complaints.
The Science of Ashitaba
Chemical Constituents
Coumarins: psoralen, imperatorin,columbianagin,isorhazelpitin, rhazelpiton, selinidin Chalcones: xanthoangerol
4-hydrodexydelisin glycosides: isoquercitrin. Ruteorin. Angelic acid. Bergapten.
Vitamins: β-carotene, vitamin C, potassium, calcium, iron
As a consequence of its many and varied traditional uses, the plant has been the subject of scientific research. One of the first findings was that the yellow color of the juice is due to pigments known as chalcones-compounds almost unique to Ashitaba. Chalcones are rarely found anywhere in the natural world! Research has shown that the unique healing properties of Ashitaba are at least partly due to these unique compounds.
Chalcones were revealed to be antibiotic and active against staphylococcus in vitroChalcones were found to work on the mucus membrane in the stomach and suppress the excessive secretion of gastric juice which in turn prevents ulcersThe chalcones were found to inhibit thromboxane 2 - they inhibit the inflammatory process
Practitioners Opinion
In the contemporary world a specially prepared Ashitaba powder is produced which preserves its active constituents. Its tonic attributes are thought to be of use to anyone in need of a blast of vitality.
Digestive Tonic
Ashitaba is seen as a superb supplement for those who have weak digestion, or gastric or duodenal ulcers. Whether digestive inactivity or overactivity, Ashitaba can be used to regulate a badly behaving digestive tract.
Acute and Chronic Skin Conditions
When applied topically, its wound healing activity is phenomenal. It can be used in acute and chronic skin problems, from accidents to psoriasis. It should be applied regularly until the skin condition clears.
Infectious Disease
When infection comes to town or the office cubicle, this remedy can be used to prevent infection and or limit an infection once it has taken hold.
Dosages
Internal Use
Powdered leaf 20g per day
Tincture 1:1 20ml per day
Tincture 1:5 100ml p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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