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위치와 자택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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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story 댓글 0건 조회 1,682회 작성일 14-03-13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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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는 목적은 결국 행복한 가정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는데 자칫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고 돈을 벌기 위해 창업을 한다고 말하는 창업자도 많이 있다. 돈을 벌기 위해 또는 살기 위해 하는 것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지 목적은 아니다(행복추구, 봉사등의 인생철학이 있어야 한다).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함께 일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심, 그들을 위한 목표설정의 정립이 필요한 것이다. 돈을 벌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사업이 가족과의 대화부족과 무관심으로 불행하게 된다면 사업 자체에 환멸을 느낄 것이며, 심리적인 갈등으로 사업 또한 어려워 질 것이다.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은 자영업을 하면 아무래도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아니하고 자유로울 테니 쉬고 싶을 때 항상 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매상이 오르지 않아 잠도 못이룰 때가 있는가 하면, 경쟁업소에 뒤지지 않기 위해 밤낮으로 신경쓰다 보면 마음 편하게 하루 쉬기도 어려운 것이 오늘날 자영업의 현실이다. 장사가 잘되면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을 낼 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잘되지 않더라도 새벽부터 도매시장에 나가야 하고 밤늦게까지 손님을 상대하다 보면 출 퇴근하는 것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요즈음처럼 창업환경이 어려울 때에는 가정에 시간을 할애하기가 무척 어렵다. 직원들을 많이 고용하자니 수익이 나질 않고 주인이 종업원 몫까지 뛰어야 하는 창업환경에서는 가정 생활이 원만할 수가 없다. 특히 장사를 하다 보면 가족문제, 특히 자녀문제로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도 있다. 따라서 점포를 구할 때는 점포와 자택의 거리는 통상 30분-1시간 이내가 좋다.
거주지 주변이나 교통이 편한 곳을 고르는 것이 점포입지의 특성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간적으로 여유도 생기고 부족한 집안일도 틈틈이 돌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가족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자택에서 가까워야 집안일을 돌보기도 좋고 개,폐점시간도 여유있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그만큼 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나 체력도 비축할 수 있다. 최근에는 교통 체증으로 출퇴근 시간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어서 자택과 점포의 거리를 최대한 줄이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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