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업종 따라 영업형태 따라 전차만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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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396회 작성일 10-06-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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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권, 업종 따라 영업형태 따라 전차만별 |
| (이경태의 간결한 상권매뉴얼) 입지와 상권 명확한 구분 필요 |
| 입지 분석과 상권 분석의 차이점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 생각 해 보았다. 명확하게 설명을 해 놓은 자료도 없고 두리뭉실 뭉뚱그려 놓은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입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상권으로 빠지고 상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입지에 대한 이야기로 빠지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입지와 상권의 명확한 구분은 무엇이며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입지는 말 그대로 장소를 말한다. 그 장소에 대한 조건이라고 보면 무방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상권 분석이라는 각종 자료를 보면 입지에 대한 분석이지 상권에 대한 분석이아님을 알 수 있다. 상권이라는 것은 업종에 따라 영업 형태에 따라 천차 만별이고 업종별로 선호하는 상권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가령 역세권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조사하여 분석을 했다고 치자. 그 자료가 모든 업종에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는 것을 많은 전문가들은 경험상 알고 있다. 즉, 상권에 대한 자료가 아닌 입지에 대한 분석자료이기 때문이다. 입지는 현재 자체로 가지고 있는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분석한 것이라고 이해한다면 좋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상권이 좋아도 망하는 업종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은 입지와 상권에 대한명확한 구분이 없기 때문에 나온 말일 것이다. 상권이 좋은데 왜 망하겠는가? 입지는 좋은데 업종이나 점포의 상권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입지가 아무리 좋아도 모든 업종 모든 점포에 그 기준이 똑같이 적용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입지는 다만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종합적인 판단 기준일 뿐이다. 그렇다면 상권은 무엇일까? 상권은 장사를 할때 영업권에 미칠 수 있는 모든 영향을 말한다. 업종마다 요구하는 입지 조건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조건에 충족하는 점포를 기준으로 영업상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를 분석하는 것이 상권 분석이다. 신촌처럼 로데오형 상권이 발달 한 곳을 예로 들어보자. 그러한 곳의 입지는 누가 뭐라고 해도 A급 입지라고 할 수 있다. 각 점포가 가지고 있는 상권도 A급에 해당할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업종이 그 자리에 들어가서 성공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젊은이가 주 유동인구고 주 소비층이라면 칼국수, 닭백숙등의 외식 업종은 힘들것이다. 칼국수 자리로는 A급으로 입지가 좋은 곳에 C급 상권이 되는 것이다. 상권 분석의 어려움이 여기에 있다. 점포를 구하는 과정을 대략 살펴 보면 아래와 같다. 1. 창업자의 마인드와 창업 자금에 맞는 아이템을 추천하고 2. 창업을 원하는 지역에 대한 점포 정보를 스크랩한다. 3. 해당 지역의 입지 분석을 위해 분석시스템을 통해 입지를 파악한다. 4. 지역내 점포와 스크랩 점포에 대한 현장 탐문을 한다.(실평수) 5. 두세곳의 점포를 선정한 뒤 상권 분석을 한다. ㄱ. 유효세대수 - 직선거리 200m 이내 ㄴ. 접근성 - 도로등 ㄷ. 가시성 ㄹ. 입지 분석내용과의 부합성 - 영업전략을 짜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6. 한 곳을 선정하여 창업자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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