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희망 남성들은 재혼상대를 고를 때 전 부인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반면 여성들은 전 남편을 기피 모델로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14~20일 이혼남녀 512명(남녀 각 256명)을 대상으로 ‘재혼상대를 찾을 때 전 배우자의 활용방향’에 대한 설문을 실시해 21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남성 응답자 절반 이상인 52.7%가 ‘장점을 부각한다’로 답했으나 여성은 44.9%가 ‘기피모델로 활용한다’고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남성은 ‘기피모델로 활용’…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1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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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가 죽었다. 조금 더 일찍 죽어주지 못해 미안하다. 화장실 가서 많이 웃었니? 농담이야. 너는 원래 현명하고 씩씩한 사람이라서 다른 여자들처럼 울고 불고 하면서 몸과 마음을 상하게 하진 않을 거라 믿는다. 고백할 게 있다. 몰래 마이너스통장 하나 만들었다. 다른 데 쓴 건 없다. 내가 도박이나 마약 하는 것도 아니고 주식에 손댄 것도 아니다. 따로 과소비를 한 것도 없다. 그저 한 달 한 달 살다 보니 그리 되었다. 어쩌다 오뎅집 같은 곳에서 술 마신 거랑 매달 대여섯 권 책 사 본 게 전부다. 그런데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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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우리 부부가 결혼한지 1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지나온 시간을 곰곰히 되돌아보면, 지금까지 내가 아내를 위해 해준 것이 별로 없다. 가끔 집 안 청소를 도와주는 일과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전부였다. 그것도 미국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아내를 도와주기 시작했으니까 엄밀히 따지면 8년여의 시간 동안만 도와준 셈이다.우리는 연애 기간도 짧았고, 결혼 하자마자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기 때문에 남들처럼 낭만적인 신혼의 분위기를 만끽하지 못했다. 오히려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걱정했어야 했다. 결혼 직후 직…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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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별은 여자들 옷에 먼저 도착한다. 새봄이 왔으니 변신을 시도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아직도 젊음과 사랑이 가슴에 넉넉히 남아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변신하라. 그러나 몇 가지만 염두에 두기를. 과감하되 과도한 노출은 NO! 남자들에게 결혼은 아내가 완전히 ‘내 것’임을 확증하는 일이다(마초스러운 이야기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자들은 이런 맘을 품고 있을 게다). 당연히 아내는 항상 나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는 존재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나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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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개 남들이 보는 모습보다 자신이 훨씬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간혹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세상의 모든 아내들도 그렇다. 아내는 남들이 보는 것보다 자신의 몸매를 더 비관적으로 평가한다. 샤워를 한 후 거울에 몸을 비춰 볼 때나 몸에 꼭 끼는 옷을 입을 때 아내는 자신의 몸에 대한 불만을 쏟아낸다. 살이 너무 쪘다느니, 옷이 하나도 맵시가 나지 않는다느니 하면서. 아내가 그런 소리를 시작하면 남편은 얼른 그 자리를 피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이게 다 당신 때문”이라는 원성을 고스란히 뒤집어쓸 게 분명하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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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은 ‘분별력 상실’ 때문이고 재혼은 ‘기억력 상실’ 때문이라고요? 평균 수명이 계속 늘어나고 세상도 복잡다단해지면서 재혼은 이제 내 인생과 가까운 곳에 자리한 이야기입니다. 행복한 재혼 가족으로 살아가기 위해 재혼 가족의 문제를 예습, 복습하게 도와주는 멘토가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재혼의 삶을 열심히 살고 있는 ‘선배’ 스텝 패밀리, 부부 치료 전문가가 그 예습, 복습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평균 수명이 늘고 이혼이 증가하면서 재혼도 크게 늘었다. 재혼남과 초혼녀의 결합보다 재혼녀와 초혼남의 결혼이 많아진 현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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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사에서 전업주부로 변신한 남편 대학 선후배로 만나 9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이상권·백선정 부부. 두 사람은 남편은 경상북도 포항의 고등학교에서, 아내는 경상남도 양산의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으며 주말부부로 신혼을 지냈다. 아내가 아이를 임신하자 두 사람은 누가 아이를 키울지 고민했다. 부부는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가족이 함께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남편이 살림과 육아를 맡기로 했다. 아내가 교직을 더 좋아하고, 남자에 비해 여자는 한 번 직장을 그만두면 재취업이 쉽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물론 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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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만약, 우연하게라도 이런 글을 제가 쓰고 , 또 여기에 올린 줄 알면
아마 남편은 분을 참지 못할 것입니다.>
저의 남편은 전업 작가 입니다.
소설을 쓰는 사람이지요.
<차마 실명을 이곳에 올리진 못하겠어요. 그럴 용기가 없네요. 하지만 괜한
오해를 살까 싶은 만큼, 남편의 이름을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남편 소설 제목을 밝히겠습니다./ 소설- ' 겨 리'>
남편은 젊은 시절 대중음악을 했던 사람입니다.
남편 한테 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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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나 동거인 중 한 사람이 중병에 걸리거나 죽으면 그 파트너 역시 중병에 걸리거나 따라 죽을 확률이 높다는 과학적인 연구보고서가 미국에서 발표됐다. 미국의 하버드대와 펜실베이니아대는 1993년부터 2001년까지 9년 동안 미국의 65세 이상 부부와 동거인 51만8240쌍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배우자 중 한 사람이 죽으면 따라 죽게 된다는 속설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 연구팀은 부부나 동거인 중 한 사람이 사망하면 그 충격으로 파트너가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비율이 남성 21%, 여성 17%에 달하는 것으로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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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가 만나 결혼을 하면 어느 쪽이 손해일까. 모든 것을 초월한다는 ‘사랑’을 전제로 하는 만큼 손익계산을 따지는 것 자체가 불경스러워 보일지 모르지만 한 이불 속에서도 “왜 이 인간과 결혼을 했을까.”하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하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각종 여론조사와 통계, 학계의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손해를 느끼는 쪽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LG카드는 지난달 10일부터 17일까지 30∼40대 기혼남녀 396명을 대상으로 ‘한국 부부들의 생각’이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결혼을 후회하느냐.’는 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07:21
조회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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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잘 해야
시부모님 비위 다~ 맞추고, 허리가 휘어라 일 잘해도 아들을 홀대하는 며느리는 눈엣 가시다. 부모님 앞이라고 불편한 시댁이라고 남편에게 무심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약간 쑥스럽더라도 시부모님 앞에서 더 남편을 챙겨보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편을 위해 한 일은 시어머님 앞에서 생색내도 괜찮다. 자기 자식을 끔찍이 사랑해 주는 며느리가 안 예뻐 보이는 시어머니는 없다는 걸 잊지 말자.
궁금한 건 참지 말고 물어봐
일을 시켜놓으면 세월아~ 네월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며느리. 알고 보면 일을…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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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어떻게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완전한 하나가 될 수 있겠는가. 단적인 예로 부부 사이에도 비밀은 존재한다.
그렇다면 부부는 배우자에게 어떤 부분에서 가장 솔직하지 못할까. 미국의 재테크 전문 사이트 ‘스마트머니’가 분석했다. 당신 배우자가 당신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10가지.
우선 남편 입장에서 부인에게 솔직하게 얘기하지 않는 6가지부터 소개한다. 물론 부인 입장에서도 얼마든지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숨길 수 있는 항목이다.
1. "당신보다 애인에게 돈을 더 많이 쓴다우"&nb…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07:12
조회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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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 다툼이 생기면, 아내가 먼저 목소리 톤을 낮추세요”
미국 버클리대학의 레벤슨 교수는 남녀가 갑작스러운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하고 이것이 결혼생활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실험했다. 다툼이 생겨 일단 여자의 목소리가 거칠고 공격적으로 나오면, 남자들은 급격히 혈압이 치솟고 맥박이 빨라지며 호흡이 가빠지는, 이른바 ‘이성마비 상태’에 쉽게 빠진다고 한다. 남성은 이때 심장 박동이 1분에 75회에서 95회 이상으로 빨라지고 혈당이 올라가서 신체적으로 견디기 힘들어진다. 아내가 무슨 말을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04:55
조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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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스님은 생전에 2번 주례를 섰다고 합니다. 결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 년, 이십 년, 삼십 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04:44
조회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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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내들은 남편들을 사랑한다. 정말이다. 하지만, 가끔 아내들끼리 모인 자리에서는 '도저히 참아줄 수 없는 남편의 행동'에 대한 푸념이 나오기 마련이다. 특히 가사와 육아에 있어서, '매너있는 남편'은 대단히 드물다.
아내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내 남편의 매너없는 행동'들은 아래와 같다. 바로 자신이 하는 행동은 아닌지 살펴보길, 그리고 당신 못지 않게 어렵고 힘든 아내의 생활을 배려해주길 부탁한다.
1. "내가 잠깐 애들 좀 봐줄께" Offer to “babysit” your own kids.
'베이비 시팅…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9 04:01
조회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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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호르몬 분비에 변화가 생기면서 찾아오는 질병인 ‘갱년기’는 최근까지 여성의 질병이라는 인식이 뚜렷했습니다. 하지만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남성도 갱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왜 여성들의 갱년기만 유독 많이 알려졌을까요? 지금까지 남성들의 갱년기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먼저, 중장년층의 정년퇴직 시기인 50대가 남성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인데, 이를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탓으로 넘겨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성 갱년기의 경우…
작성자nolja
작성일 15-04-10 11:29
조회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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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관리 및 경제적 토대 미리 마련을
경제적 어려움은 부부싸움이나 이혼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이혼의 결과이기도 하다. 부부가 형성해놓은 재산을 둘로 분할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부유해지기는 어렵다. 실제로 돈이 없어서 이혼을 못 한다는 부부도 있고, 재산을 더 얻어내려고 합의가 아닌 소송을 통해 이혼하는 부부도 많다. 이혼 시 재산 분할을 위한 법적 준비 외에 이혼 후 경제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사전 작업도 탄탄히 해야 한다.
전업주부였던 경우에는 직업을 갖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 충동적으로 이혼을 결심하기 전…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1-03 11:51
조회 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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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씨는 서울에서 직원 셋을 두고 속기사 사무소를 운영한다. 이혼을 앞둔 부부가 사무소를 먹여 살린다면서 그는 씁쓸하게 웃는다.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라고 하잖아요. 사무실에서 주로 하는 일이 불륜을 자백하는 내용을 담은 녹음을 풀어 녹취록을 만드는 겁니다. 다른 속기사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스마트폰 덕에 녹음이 쉬워지면서 일이 더욱 늘었죠. 별의별 부부가 다 있어요.”
술 찌꺼기와 쌀겨로 끼니를 이으면서도 미래를 함께 꿈꾸는 게 부부라는 오래된 말이 있다. 옛 사람의 이 격언은 케케묵은 지 오래다. 지난…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1-0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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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그렇듯 이혼 또한 어떤 어른에겐 장래희망 같은 것이다. 남과 여는 어떤 때 이혼하고 싶을까. 겉으로는 무탈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는 부부라 해도 속에는 절절 끓는 저마다의 사정이 있다. 나만 그럴까. 누구나 화끈하게 이혼하고 싶은 때가 있다. 현실적 이유로, 사회적 평판 탓에, 용기가 나지 않아 망설일 뿐. 물론 이혼하고 싶은 감정은 한때의 바람인 경우가 많지만….
‘시어머니가 가방을 뒤졌다.’
‘남편이 주식으로 돈을 날렸다.’
‘한 번 눈감고 넘어간 배우자의 바람이 그칠 줄 모른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조회 수…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1-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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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80%가 아내가출”“상담자 대부분 실직상태”서울 목동 한국남성의전화 이옥이(59) 소장은 21년째 무료상담을 펼치며 가정을 지키려는 남성들을 돕고 있다. 그녀는 연간 약 3000건의 전화·면접상담을 한다. 이 중 80%가 아내의 외도와 남편의 폭력으로 가출한&n…
작성자세이지
작성일 11-08-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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