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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식음료업계를 중심으로 시장의 경쟁 구도를 흔들만한 후발주자들의 반란이 목격됐다. 여지껏 수많은 후발주자들이 선두업체를 따라잡으려는 치열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실패를 거듭해온 것과 대비되는 사례다.   지금까지 넘버원이 유지된 데는 후발 주자들이 넘버원을 따라하기에 급급했던 것도 큰 몫을 했다고 볼 수 있다. 1등 기업이 처음 개척한 길을 벤처마킹이란 미명하에 열심히 노력해봐야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주며 모방과 개선의 효과는 달성할지 몰라도 1등을 넘어서기에는 본질적으로 한계가 있다.   …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1-27 12:00 조회 649 더보기
입지선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될 것이 있다. 즉 상권분석을 먼저 하고, 입지조건분석은 그 뒤에 해야만 제대로 된 점포를 구하게 된다.   상권분석은 상권 전체의 성쇠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고 입지조건분석은 개별점포의 성패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다. 상권과 입지조건 분석을 묶어서 상권분석이라고 하기도 한다.   상권과 입지조건 파악 시에 특히 중요한 것은 상권을 끊어버리는 요인들을 정확히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조사해 내는 것이다. 중소형점포들은 상권을 끊는 요인들이 매우 많아 입지선정이 어렵다. &nb…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1-27 07:56 조회 773 더보기
LG경제연구원 조범상 연구위원 최근 보고서 발표 직무 특성 고려, 소속감 부여, 성과지표 개발 필요 최근 스마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워크는 고정된 근무 장소, 정해진 근무 시간에 따라 일하는 방식 대신 IT 기기 등을 활용해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일하는 유연한 근무 방식을 의미한다. 현장 근무(모바일 오피스), 재택근무, 원격 사무실 근무(스마트워크 센터) 등이 스마트워크의 대표적인 유형이라 할 수 있다. 1980년대부터 스마트워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미국의 경우, AT&T, Best…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1-27 07:55 조회 790 더보기
30대 , 소비지출시장서 최대 고객층 자리매김 영화 ‘건축학개론’의 흥행을 계기로 영화 및 대중음악계 등에서 90년대 학번의 향수가 새로운 문화적 코드로 떠올랐다. 영화 안에서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 외에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015B의 신인류의 사랑, 휴대용 CD 플레이어, 삐삐, 게스 등 음악과 소품들은 30대의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397세대의 영향력은 특히 소비 시장에서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예스24의 분석에 따르면 2011년 도서시장을 주도한 것은 다름아닌 397세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3…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1-27 07:51 조회 638 더보기
최근 대형 커피전문점들을 필두로 패스트푸드전문점, 치킨ㆍ피자전문점, 중화요리전문점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24시간 영업’이 증가했다.업계에 따르면 24시간 커피전문점은 서울 시내에만 100곳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탐앤탐스’의 경우 2005년 압구정로데오점을 시작으로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점, 로데오본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와 대학가 등에서 24시간 운영 중이다.‘카페베네’는 2009년 11월 동대문시장 상인들을 겨냥, 동대문역사문화공원점에서 처음 24시간 영업점을 오픈하고 현재 서울 내 매장 5.6%가 24시간 영업을 하…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4-01-27 01:32 조회 644 더보기
눈치, 코치, 재치가 불황을 이기는 원동력 (김상훈의 부자가게 만들기) 이제는 매출부진의 원인을 경기 탓으로만 치부하기엔 갈길이 너무 멀다. 재미있는 것은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는 전국의 모든 음식점이 다 불황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과연 그럴까? 그렇지 않다는 것이 정답이다. 경기의 호불황 여부를 가리지 않고 문전성시를 이루는 음식점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점들이 요즘같은 ‘R(Recession)의 공포’와 ‘D(Deflation)의 공포’가 엄습하는 기간에도 줄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12:09 조회 979 더보기
성공 뒤에 빛나는 눈물의 의미! (김갑용의 프랜차이즈엿보기) 우리는 항상 새로운 도전 속에서 살아간다. 창업도 마찬가지다. 이유가 어디에 있던 살아가면서 창업이라는 단어와 한번은 직면 한다. 그리고 창업을 결심하는 모든 사람들은 성공할 것이라는 막연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 누구도 실패 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공은 실패 너머에 있고 그것을 넘으려면 고통과 인내를 지불해야 한다. 이런 각오가 있다면 창업은 도전할 만한하고 그 대가를 반드시 지불하고야 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12:06 조회 960 더보기
(이경태의 간결한 상권매뉴얼) 옷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마라. 좋은 상권의 상가를 구하러 다닐 때 가끔 성장을 하는 경우가 있다. 권리금만 수억인 상가들이 즐비하다보니 성장을 하지 않으면 부동산에서 쓸만한 물건보다는 지레 짐작하여 낮은 수준의 매물만 보여주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높은 수준의 매물을 보여주어도 당신은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고 심한 경우엔 얼굴에 그런 표정을 지으면서 상대하는 일이 있어 무시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 물론 경력이 쌓여 척 보면 알 수 있다는 내공을 충분히 짐작…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11:57 조회 949 더보기
(김상훈의 부자가게 만들기) 매출 부진의 원인을 알면 대안이 보인다 우리나라 상권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수는 어림잡아 65만개 업소가 넘는다고 한다. 이들 매장 중에서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도 있지만, 매출부진에 허덕이는 매장도 태반인게 현실이다. 오픈할 때의 부푼 꿈과 희망은 다 어디로 가고 이다지도 안되는 매장이 많은지. 상권에 나가 보면 점포 주인들의 한숨 내쉬는 소리가 크게만 들리는 요즘이다. 하지만 장사가 안된다고 넋만 놓고 있을 상황은 아니다. 경기 탓만 하고 있을 상황은 더더욱 아니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11:48 조회 951 더보기
(김갑용의 프랜차이즈엿보기) 머리를 빌리는 지혜 역사적으로 보면 성공한 군자 옆에는 항상 훌륭한 책사가 있다. 유비에는 제갈량, 제환공에게는 관중이 있었다. 그 외에도 많은 예가 있다. 스포츠 선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훌륭한 선수에게는 반드시 훌륭한 코치가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게도 유능한 캐디가 있다. 물론 당사자의 역량과 노력이 더 중요하겠지만 그것을 완성시켜 주고 더 크게 만들어주는 조언자 즉 머리가 필요하다. 군에서는 참모라 한다. 유능한 지휘관 밑에는 반드시 세상을 볼 줄 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11:28 조회 877 더보기
1. 욕심이 많았다.2. 신용없고 정직하지 않았다.3. 남을 못믿는다.4. 좋은 직원을 뽑고 적절하게 배치하는 능력부족했다.5. 인내하지않고 성급했다.6 .경영지식 습득을 게을리했다.7. 돈의흐름, 물건의흐름, 고객의흐름을 몰랐다.
작성자뽕킴 작성일 09-09-05 09:25 조회 908 더보기
'요리학원들 경기불황에 아저씨 특수 누린다' 요리학원에 40~50대 아저씨 수강생들이 넘치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결혼을 앞두거나 자격증을 획득하려는 20~30대 젊은 여성보다 아저씨 수강생들이 늘고 있는 것. 경기가 좋지 않아 '긴축재정'에 들어간 젊은 여성들은 요리학원 대신 각종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레시피를 보며 요리를 배우고 있다. 반면 경기 불황으로 자의건 타의건 퇴직한 40~50대 아저씨들이 창업을 위해 요리학원을 찾고 있다. 이들 중에는 요리를 배워 자신만의 특별한 메뉴를 개발, 음식점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또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04 00:02 조회 885 더보기
`내 이름을 브랜드로' 성명상표 급증 최근 수년새 개인의 이름을 브랜드화한 성명상표 출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신만의 전문성을 내세우거나 특유의 생산비법, 서비스 비법 등의 노하우를 활용하기에 유리한 요식업, 미용업, 학원경영업 등 개인서비스업에서의 출원이 두드러지고 있다.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사이에만 출원된 성명상표는 총 2천513건에 달했다. 이는 1950년 이후 2000년까지 50년 동안 1천363건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최근 수년새 급격히 늘고 있는 것이다. 성명상표 가운데는 …
작성자뽕킴 작성일 09-12-03 23:51 조회 949 더보기
[조준호 칼럼니스트] 모든 제품은 제품수명주기(Product Life Cycle)가 있다. 제품이 처음 생산되어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 라는 흐름을 걷는다. 아마도 우리가 일상생활용품 중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는 모든 제품들이 해당 될 것이다. 프랜차이즈 아이템들도 제품과 마찬가지로 라이프 사이클을 겪는다. 흔히들 유행아이템들이 이러한 사이클에서 빠르게 생겨났다 사라지곤 하며 그 기간들은 도입기 순간부터 쇠퇴기 시점까지 1년 남짓 유지 되었다. 유망아이템이라고 하여도 3년을 넘기기가 쉽지 않은 것이 근래의 현실이다. 왜 이런 …
작성자angelica 작성일 10-06-09 10:25 조회 1421 더보기
뜨내기 고객이 단골 고객보다 중요한 까닭은? (김상훈의 부자가게 만들기) 대표메뉴가 필요하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음식점과 소위 파리 날리는 음식점의 가장 큰 차이는 고객수의 볼륨 차이라고 볼 수 있다. 마케팅이론에서 고객의 분류기준을 보면 충성도에 따라서 크게 5가지 고객으로 분류할 수 있다. 즉, 뜨내기 고객(예상 고객), 일반 고객, 단골 고객, 지지 고객, 옹호 고객이 그것이다. 뜨내기 고객과 일반고객은 때에 따라서는 1회성 고객으로 그칠 수도 있지만, 잘만 하면 단골고객 이상으로 격상될 가능…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12:27 조회 955 더보기
펀(Fun)경영’으로 외식업의 불황을 넘자 (김상훈의 부자가게 만들기) 2년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사업가 ‘진수테리’가 방한해서 장안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이 있다. 다름 아닌 ‘펀경영’을 통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주장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경영 뿐 아니라 음식점 경영에서도 펀경영, 펀마케팅은 그 중요성이 날로 더해가고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미혼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남성상을 조사해보면 어김없이 ‘유머있는 남자’를 우선 순위에 꼽는…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12:01 조회 916 더보기
(이경태의 간결한 상권매뉴얼) 밥장사 3일의 법칙 상권을 보고 점포를 결정하는 개인적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하였다. 나름대로 이유나 근거가 될 만한 이야기라고 자신하지만, 조금 극단적으로 결과를 토로하자면 지금까지의 필자 이야기는 들어 볼만한 이야기 수준으로 흘려버리는 것이 여러분께 이롭다는 것이다. 대형 건물을 구입하거나 초대형 점포를 개업할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식의 토대로 결과 지어진 상권 조사는 별 의미가 없다. 상권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상가를 지을 때 상권 이론에 입각하여 건축하는 경우…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11:15 조회 1016 더보기
(김상훈이 부자가게 만들기) 작은 가게가 큰 가게를 이기는 법 2000년 이후 한국 외식시장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대형화와 전문화를 꼽을 수 있다. 대형화, 전문화 트렌드의 선봉장이 된 것은 단연 대형 패밀리레스토랑 업계. 한식 분야에서도 대형화, 전문화의 바람이 거세다. 횟집, 갈빗집, 샤브샤브집, 보리밥집 등은 대형 음식점으로 오픈하지 않으면 시장경쟁력이 없는 것처럼 인식되기도 했다. 하지만 외식시장에서는 반드시 대형화 만이 능사는 아니다. 때로는 소형화, 다양화 컨셉이 대형화, 전문화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11:09 조회 1059 더보기
(김갑용의 프랜차이즈엿보기) 대박집 주변 점포 파리날리는 이유 맛으로 소문난 이른바 대박집을 가보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솔직히 특별히 맛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다. 그러나 수준급의 맛은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왜 유독 그집만 손님들로 부쩍데고 주변 점포는 파리만 날리는지 궁금하다. ◇ 먼저 대박집은 일단 소문이 잘났다. 그 소문에는 음식맛은 기본이고 분위기 그리고 식당의 시스템 거기에다 나름대로의 서비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좋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가기 때문이다. 이 바이러스가 소리소문없이 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9 10:58 조회 1030 더보기
□ 홍보 전략어떤 고객층을 상대할 것인지 먼저 결정하면 자연스럽게 인테리어 나 점포구성이 결정된다.  따라서 소형 전문점의 경우 우선 고객층부 터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판매를 위한 전단지를 돌리는 경우에도 광범위한 지역에 신문지 삽입 등 무차별로 돌리는 것 보다 는 특정지역에서만 직접 전달하는 방법 등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소형 점포의 판매전략은 가까운 타운지역 일차 상권이 공략 대상이다. 소형 점포는 유망 아이템보다는 점주의 영업능력이 성공을 좌우한다.  결국 소형 점…
작성자yale 작성일 10-10-26 15:37 조회 1073 더보기
 “탁월한 CEO는 아이디어의 80%를 경영 밖에서 찾는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랬는가요. 잘 모르겠지만 아이디어, 영감, 생각이 막힐 때 경영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을 것 같은 ‘시 한 줄에서 답을 찾는다’는 애플 CEO 스티브 잡스의 엉뚱한 행동이 비로소 이해가 되는 것이지요.     경영 밖. 밖은 한자로 쓰면 ‘외外’ 자가 됩니다. 알다시피 外 자는 ‘저녁 석夕’ 자와 ‘점 복卜’자로 이루어진 한자란 것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yale 작성일 10-09-13 11:10 조회 1356 더보기
한 청년이 왕을 찾아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 왕은 잔에 포도주를 가득 부어 청년에게 주면서 말했다.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를 한바퀴 돌아오면 성공비결을 가르쳐 주겠다. 단, 포도주를 엎지르면 네 목을 베리라" 청년은 땀을 뻘뻘 흘리며 시내를 한바퀴 돌아왔다. 그러자 왕이 물었다. "시내를 돌며 무엇을 보았느냐. 거리의 거지와 장사꾼들을 보았느냐. 혹시 술집에서 새어 나오는 노래소리를 들었느냐?" 청년이 대답했다. "포도주 잔에 신경을 쓰느라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왕이 말했다. …
작성자yale 작성일 10-09-13 11:03 조회 1188 더보기
아직 30살도 채 되지 않은 청년들에게 돈을 불려달라고 맡기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투자펀드를 만들겠다는 청년들의 제안에 어떤 중소기업 사장은 100억원이라는 거액의 돈을 맡겼고 청년들을 아는 주변사람들도 주저없이 돈을 맡겨 300억원이라는 거액이 돈이 금방 모였다. 청년들은 이돈으로 투자자문회사를 세웠고 가치투자로 세계 제2위의 부호가 된 미국의 워렌 버핏을 따라 한국에서도 가치투자가 통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면서 그것을 통해 한국의 워렌 버핏이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VIP투자자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최준철…
작성자yale 작성일 10-09-13 11:02 조회 1060 더보기
행동경제학은 심리학과 경제학을 결부시킨 것을 말합니다. 행동경제학(Behavioral economics)에 따르면 인간의 비이성적인 행동은 충동적이거나 맥락 없이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고 하지요. 어찌 보면 그것은 체계적이며, 거듭 반복되는 것으로 볼 때 예측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합니다.  오늘의 한자는 ‘편안하다’는 뜻의 '安' 자입니다. 1970년대 후반, 저는 중학생이었고, 한문 시간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여자가 갓을 쓴 한자가 安 자"라고 설명했던 것을 어렴풋하게나마 기억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30 17:46 조회 1295 더보기
오늘은 ‘가게의 생존 방법 탐색하기’가 주제입니다. 오늘의 한자는 ‘止’(지)가 되겠습니다.  ‘넛지Nudge’. 최근에 이 말이 참 많이 들리시죠. 행동경제학의 발명가인 리처드 탈러와 법률가 캐스 선스타인이 공저한 베스트셀러 <넛지>(리더스북刊)가 국내에도 잘 팔렸기 때문입니다. 책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우리는 선택 설계자가 만들어놓은 세상 속에 산다”고 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택 설계자(choice architect)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배경이 되는 ‘정황이나 맥락’을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30 17:42 조회 130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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