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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564회 작성일 15-06-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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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례식 준비

1) 집에서 초상을 치르는 경우

  - 상중에는 문상객이 많으므로 방이나 거실의 작은 세간들을 치워,
   되도록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

  - 벽에 걸린 화려한 그림이나 장식들을 떼어냄.

  - 신발장을 정리하여 조객들이 신발을 넣고 뺄 수 있도록 함.
  - 겨울에는 현관에 외투걸이를 준비해 둠.

2) 장례식장에서 초상을 치르는 경우

2. 조객을 맞을 때

1) 상제는 근신하고 애도하는 자세로 영좌가 마련된 방에서 조객을 
   맞음, 상주는 문상객에게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됨

2) 말을 한다면 ‘고맙습니다. 또는 드릴(올릴) 말씀이 없습니다.’ 정도
   로 문상을 와 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함

3) 상제는 영좌를 모신 방을 지켜야 함으로 조객을 배웅하지 않아도 됨

4) 간단한 음료 및 음식물을 대접하도록 지시함

ㆍ조의금

조의금은 문상을 마친 후 호상소에 접수시키거나 부의함에 직접 넣음.

※ 상주에게 직접 건네는 것은 결례

  ① 흰 봉투에 넣어 가지고 간다.
  ② 원래는 영전에 드리는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접수하는 곳에 드림.
  ③ 장례가 끝난 후 조문 시는 영정 앞에 놓음.
  ④ 남편을 대신하여 조문 시에는 접수하는 곳에서 사정을 설명하고, 
      남편 이름을 씀.
  ⑤ 부의를 우송 시에는 현금을 흰 종이에 싸고, 편지를 동봉함.

note
부의(賻儀)

상부상조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미풍양속. 형편에 맞게 성의를
표하되, 여유가 있다 하여 과도한 금액의 부조를 하는 것도 옳지 않음.
봉투에는 '부의(賻儀)'라 쓰거나 '근조 (謹弔)', '조의(弔儀)', '전의(奠儀)' 등을 씀.


다음 주제를 가지고 토론해보십시오.

- 조문객을 맞을 때 준비해야 하는 사항과 상제로서의 바른 예절
   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 조문 시 어떠한 인사말이 적절할까요?
- 상가에서 문상객들이 화투를 치며 밤새우기도 하는데 이에 대
   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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