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어떻게 고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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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506회 작성일 15-07-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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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있는 곳인지 확인하라.
=호텔 투자처를 고를 때 인근에 어떤 개발 계획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공항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너무 좁아 확장이 필요한 LA 국제공항 인근이나 샌디에고, 시카고, 뉴저지 인근, 플로리다 경제권인 조지아주 애틀란타 등은 호텔 투자 유망지로 꼽을 만하다.
▶ 3년 내에 되팔아라=일부 론(loan)을 얻었다고 해서 그 론을 다 갚을 때까지 한 투자처를 끼고 있을 필요가 없다. 관리가 안되고 있던 곳을 싼 가격에 매입해 가치를 높였다면 그 가치를 인정받는 범위 안에서 다시 론을 얻어 보다 가치가 높은 곳으로 옮겨감으로써 투자대비 수익을 배가시킬 수 있다.
▶큰 물건에 룸(room)이 더많다=작은 나무는 단기간의 가뭄에도 버티기 힘들지만 큰 나무는 오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자연의 원리와 마찬가지다. A씨는 60만달러로 200만달러 규모의 모텔을 단독 매입하고, B씨는 10명의 멤버가 30만달러씩 투자하는 투자그룹(LLC)에 가입해 1,000만달러 규모 호텔 두곳을 매입했다고 가정해 보자. 같은 60만달러로 A씨는 200만달러 에쿼티를 가진 반면, B씨는 1,000만달러 호텔 두 곳의 지분 10%씩을 갖게 되는 것이다. 더구나 부동산 시장의 리듬으로 보아도 5년 후 두 모텔과 호텔의 가치가 현저하게 벌어지게 될 것이다.
▶ 3:3:4 원칙 =주거지 30%, 커머셜 존 30%, 비즈니스 40% 정도의 배치가 모텔·호텔 투자에 가장 적정한 입지조건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정 부분으로 조닝이 치우친 경우는 시기적으로 유동인구의 기복이 심해 경영의 균형이 적절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룸 예약률이 50% 이상인지 확인하라= 원칙적으로 호텔 안의 식당 비즈니스나 연회석 예약률보다 룸 예약률로 호텔 투숙객이 얼마나 되는지를 살펴야 호텔의 관리상태나 서비스, 연수입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투숙객수는 호텔 가치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호텔 투자처를 고를 때 인근에 어떤 개발 계획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공항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너무 좁아 확장이 필요한 LA 국제공항 인근이나 샌디에고, 시카고, 뉴저지 인근, 플로리다 경제권인 조지아주 애틀란타 등은 호텔 투자 유망지로 꼽을 만하다.
▶ 3년 내에 되팔아라=일부 론(loan)을 얻었다고 해서 그 론을 다 갚을 때까지 한 투자처를 끼고 있을 필요가 없다. 관리가 안되고 있던 곳을 싼 가격에 매입해 가치를 높였다면 그 가치를 인정받는 범위 안에서 다시 론을 얻어 보다 가치가 높은 곳으로 옮겨감으로써 투자대비 수익을 배가시킬 수 있다.
▶큰 물건에 룸(room)이 더많다=작은 나무는 단기간의 가뭄에도 버티기 힘들지만 큰 나무는 오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자연의 원리와 마찬가지다. A씨는 60만달러로 200만달러 규모의 모텔을 단독 매입하고, B씨는 10명의 멤버가 30만달러씩 투자하는 투자그룹(LLC)에 가입해 1,000만달러 규모 호텔 두곳을 매입했다고 가정해 보자. 같은 60만달러로 A씨는 200만달러 에쿼티를 가진 반면, B씨는 1,000만달러 호텔 두 곳의 지분 10%씩을 갖게 되는 것이다. 더구나 부동산 시장의 리듬으로 보아도 5년 후 두 모텔과 호텔의 가치가 현저하게 벌어지게 될 것이다.
▶ 3:3:4 원칙 =주거지 30%, 커머셜 존 30%, 비즈니스 40% 정도의 배치가 모텔·호텔 투자에 가장 적정한 입지조건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정 부분으로 조닝이 치우친 경우는 시기적으로 유동인구의 기복이 심해 경영의 균형이 적절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룸 예약률이 50% 이상인지 확인하라= 원칙적으로 호텔 안의 식당 비즈니스나 연회석 예약률보다 룸 예약률로 호텔 투숙객이 얼마나 되는지를 살펴야 호텔의 관리상태나 서비스, 연수입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에 투숙객수는 호텔 가치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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