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팔릴수록 브로커 선택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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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081회 작성일 10-12-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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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집 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랐었다. 부동산 broker들은 집이 없어 못 팔 지경이었으므로 약간의 실수를 했다고 해서 비난받을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요즘 주택시장이 활기를 잃으면서 재고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자기 집이 빨리 팔리지 않는 Home Owner들은 자그마한 일에도 쉽게 자신의 Listing Agent에게 화내고 얼마간 정해진 시간에 팔지 못하면 불만을 품고 Listing을 빼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많다.
지난 10년 전에 비해 California에서 부동산 license 소유자는 80%이상 늘었다. 10년 전 약 297,000명이던 Realtor가 현재 약 540,000에 육박하고 있다.
California의 지난 10년간 인구증가율이 11%이었던 점에 비하면 실로 막대한 증가가 아닐 수 없다.
집 값이 상승하면서 부동산에 뛰어든 경우도 많지만 자신의 집을 살 때, 혹은 친지나 친구의 집을 살 때 Commission을 줄이기 위해 별 뜻 없이 License를 받은 사람들도 많다.
더욱이 지난 10년은 부동산이 계속 오르던 시기였으므로 부동산이 어려웠던 시절을 경험했던 브로커는 겨우 반을 넘는 수준에 불과하다.
경험이 많고 훌륭한 Realtor를 찾는 것은 누구 나의 바램이지만 누가 best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난감하기만 하다. 먼저 중요한 것은 고용하는 브로커와의 허심탄회한 대화이다.
일단 정보를 통해 Agent를 소개받거나 찾았으면 얼마에 내 놓을 것인지 listing 기간은 얼마로 할 것인지, commission은 얼마로 정할 것인지 등등 모든 법적인 사항을 서면으로 작성한다.
특히 listing 기간을 표시하는 칸을 비워놓거나 Commission에 대한 명확한 동의 없이 contract를 sign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다.
법적인 조항은 아니지만 Broker에게 listing을 줄 때 챙겨야 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광고는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혹은 어디에 할 것인지, open house는 얼마나 자주 몇 번이나 할 것인지 등도 대화로 협의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신문이면 어떤 신문에 얼마나 많은 회수를 광고할 것인지, On-line 광고이면 어떤 Website인지, Brochures를 만들 것인지 Mailing을 할 것인지 등등 보다 구체적으로 집을 팔기 위해 하는 노력들을 서면으로 작성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인 Marketing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seller와 agent간의 신뢰가 필수적이다. 만약 Agent가 예전부터 잘 아는 사이라면 위의 조항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broker가 처음 소개받는 경우라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contract의 경우 한번 작성하여 sign하면 정해진 Listing 기간동안 파기할 수 없다. seller가 현 listing agent에게 환멸을 느껴 당장 listing을 빼달라고 하여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경우 그냥 빼 주기도 하지만 수많은 광고비를 썼을 경우 본전 생각 때문에 listing을 빼주는 경우가 적다.
예전의 contract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 listing Agent를 무시하고 다른 사람에게 팔 경우 Seller는 pervious listing agent에게 주기로 했던 sales Commission을 전액 지불해야 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한다.
잘되면 내 탓이요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일이 잘못되면 누군가의 탓으로 돌려 버리려한다.
자신을 반성하기 보단 다른 이의 탓으로 돌리면 쉽기 때문일 것이다.
Market에 내놓은 집이 팔리지 않는 것을 broker 탓으로 돌리기 전에 꼼꼼히 잘 창기고 agent와 집이 안 팔리는 문제점들을 communication을 통해 해결하면 더 빨리 팔릴 것이다.
하지만 요즘 주택시장이 활기를 잃으면서 재고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자기 집이 빨리 팔리지 않는 Home Owner들은 자그마한 일에도 쉽게 자신의 Listing Agent에게 화내고 얼마간 정해진 시간에 팔지 못하면 불만을 품고 Listing을 빼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많다.
지난 10년 전에 비해 California에서 부동산 license 소유자는 80%이상 늘었다. 10년 전 약 297,000명이던 Realtor가 현재 약 540,000에 육박하고 있다.
California의 지난 10년간 인구증가율이 11%이었던 점에 비하면 실로 막대한 증가가 아닐 수 없다.
집 값이 상승하면서 부동산에 뛰어든 경우도 많지만 자신의 집을 살 때, 혹은 친지나 친구의 집을 살 때 Commission을 줄이기 위해 별 뜻 없이 License를 받은 사람들도 많다.
더욱이 지난 10년은 부동산이 계속 오르던 시기였으므로 부동산이 어려웠던 시절을 경험했던 브로커는 겨우 반을 넘는 수준에 불과하다.
경험이 많고 훌륭한 Realtor를 찾는 것은 누구 나의 바램이지만 누가 best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난감하기만 하다. 먼저 중요한 것은 고용하는 브로커와의 허심탄회한 대화이다.
일단 정보를 통해 Agent를 소개받거나 찾았으면 얼마에 내 놓을 것인지 listing 기간은 얼마로 할 것인지, commission은 얼마로 정할 것인지 등등 모든 법적인 사항을 서면으로 작성한다.
특히 listing 기간을 표시하는 칸을 비워놓거나 Commission에 대한 명확한 동의 없이 contract를 sign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다.
법적인 조항은 아니지만 Broker에게 listing을 줄 때 챙겨야 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광고는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혹은 어디에 할 것인지, open house는 얼마나 자주 몇 번이나 할 것인지 등도 대화로 협의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신문이면 어떤 신문에 얼마나 많은 회수를 광고할 것인지, On-line 광고이면 어떤 Website인지, Brochures를 만들 것인지 Mailing을 할 것인지 등등 보다 구체적으로 집을 팔기 위해 하는 노력들을 서면으로 작성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인 Marketing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seller와 agent간의 신뢰가 필수적이다. 만약 Agent가 예전부터 잘 아는 사이라면 위의 조항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broker가 처음 소개받는 경우라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contract의 경우 한번 작성하여 sign하면 정해진 Listing 기간동안 파기할 수 없다. seller가 현 listing agent에게 환멸을 느껴 당장 listing을 빼달라고 하여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경우 그냥 빼 주기도 하지만 수많은 광고비를 썼을 경우 본전 생각 때문에 listing을 빼주는 경우가 적다.
예전의 contract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 listing Agent를 무시하고 다른 사람에게 팔 경우 Seller는 pervious listing agent에게 주기로 했던 sales Commission을 전액 지불해야 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한다.
잘되면 내 탓이요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일이 잘못되면 누군가의 탓으로 돌려 버리려한다.
자신을 반성하기 보단 다른 이의 탓으로 돌리면 쉽기 때문일 것이다.
Market에 내놓은 집이 팔리지 않는 것을 broker 탓으로 돌리기 전에 꼼꼼히 잘 창기고 agent와 집이 안 팔리는 문제점들을 communication을 통해 해결하면 더 빨리 팔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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