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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연상녀-연하남' 조합, 해외는 어떤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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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864회 작성일 15-06-1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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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40)-A(29)씨, 백지영(37)-정석원(28), 김경란(36)-송재희(34), 한혜진(32)-기성용(24)….

요즘 '대세'로 떠오른 연상녀-연하남 커플이다. 여성의 경우 30대 중반 이상의 '골드미스', 남성은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같은 현상이 해외에서도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해외의 3040세대 여성 역시 같은 연령대 남성보다 연하 남성을 더 선호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4일 미국 타임지 온라인판에 따르면, 회원수 6800만명의 세계적인 소셜데이팅서비스 AYI(Are You Interested?)가 30~49세 남녀 회원 6만2000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 연령대의 여성이 같은 나이대 남성보다 5배 이상 연하와의 데이트를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AYI 분석가들은 "3040 여성들이 왜 갑자기 연하남에 매료되기 시작했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다"면서 미국 하버드대 심리학부의 사회학자 저스틴 레밀러 박사의 2008년 논문을 인용했다. 레밀러 박사가 '계간 여성심리학'(Psychology of Women Quarterly)에 발표한 이 논문은 "연하 남성과 결혼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더 평등함을 느끼고 결혼 생활에도 만족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일각에선 "이러한 현상은 최근 여성들이 자기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젊은 남성을 원하는 비율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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