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飽?世味 一任覆雨?雲포암세미 일임복우번운總?開眼會盡人情총용개안 회진인정隨敎呼牛喚馬 只是點頭수교호우환마 지시점두   세상의 맛을 속속들이 알면 덧없는 세태에 다 맡기나니, 눈을 뜨고 보는 것조차 귀찮은 일이로다. 인정(人情)이 무엇인지 사무치게 깨달으면, 소라 부르라고 하든 말이라 부르라고 하든 그저 머리만 끄덕일 뿐이로다. 『장자』「천도편」에 노자의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하루는 사성기(士成綺)라는 사람이 노자를 찾아와서 말했다. “소문에 선생님이 도를 깨친 성인이라고 하기에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발이 부르트도록 쉴새…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1-08 13:11 조회 1909 더보기
試思未生之前有何象貌시사미생지전유하상모又思旣死之後作何景色우사기사지후작하경색則萬念灰冷 一性寂然즉만염회랭 일성적연自可超物外遊象先자가초물외유상선   이 몸이 태어나기 전에 어떤 모습이었는지 생각해보라. 또 이미 죽은 뒤에는 어떤 경색(景色)이 될 것인지 생각해보라. 모든 생각이 사라지고 하나의 성품만이 적연(寂然)하리니, 스스로 사물 밖으로 초연하여 만물이 생기기 이전에서 노닐 것이다. 『장자』「지락편」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지리숙(支離叔)과 골개숙(滑介叔)이 함께 죽은 자들의 무덤이 있는 명백(冥伯)의 언덕과 곤륜의…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1-08 13:10 조회 1914 더보기
謹德須謹於至微之事 施恩務施於不報之人근덕수근어지미지사 시은무시어불보지인   덕을 삼가려면 모름지기 지극히 미세한 일에서 삼갈 것이요, 은혜를 베풀려면 갚지 않을 사람에게 베풀도록 힘써야 한다. 이런 행위야말로 평화로운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에 나오는 장자의 이야기를 보자. 장주(庄周)는 몹시 가난했는데, 어느 날 남하후(藍河侯)의 집에 쌀을 꾸러 갔다. 남하후가 선뜻 대답했다.“좋소. 며칠 지나면 바로 봉읍(封邑)의 조세를 받는데, 그때 당신에게 금 3백 냥을 빌려드리겠소.어떻습니까?” 장주는 곧 …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1-08 13:09 조회 1754 더보기
人之過誤宜恕 而在己則不可恕인지과오의서 이재기즉불가서己之困辱宜忍 而在人則不可忍기지곤욕의인 이재인즉불가인   남의 허물은 마땅히 용서해야겠지만 자기의 허물은 용서하지 말아야 하며, 나의 곤경과 치욕은 마땅히 참아야겠지만 남의 곤경과 치욕은 참지 말아야 한다. 『장자』「즉양편」에 이런 말이 있다. “고대에 백성을 다스리는 군주는 공적이 있으면 백성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여겼고, 공적이 없으면 자기 탓으로 돌렸다. 또 정치가 올바로 행해지면 백성들이 법을 잘 지켰기 때문이라고 여겼고, 정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기 죄라고 …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1-08 13:08 조회 1808 더보기
大人不可不畏 畏大人則無妨逸之心대인불가불외 외대인즉무방일지심小民亦不可不畏 畏小民則無豪橫之名소민역불가불외 외소민즉무호횡지명   대인(大人)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으니, 대인을 두려워하면 방종한 마음이 없어진다. 작은 백성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으니, 작은 백성이라도 두려워하면 전횡한다는 말은 듣지 않는다. 『장자』「어부편(漁夫篇)」에 공자와 어부가 나눈 이야기가 실려 있다. 어부와 대화를 나누던 공자는 그가 떠나자 자리에서 멍하니 움직일 줄을 몰랐다. 배가 일으킨 파도가 잔잔해지고 노 젓는 소리가 사라진 한참 후에야 …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1-08 13:07 조회 1662 더보기
화와 복, 고통과 행복은 모두 상념에서 온다   人生福境禍區 皆念想造成인생복경화구 개념상조성故釋氏云 利慾熾然卽是火坑 貪愛沈溺便爲苦海고석씨운 이욕치연즉시화갱 탐애침닉편위고해一念淸淨烈焰成池 一念警覺船登彼岸일념청정렬염성지 일념경각선등피안念頭稍異 境界頓殊 可不愼哉염두초이 경계돈수 가불신재   인생의 복과 화의 경계는 다 상념(想念)에서 나온다. 불교에서 이르기를 “이익에 대한 욕망이 타오르면 곧 불구덩이요, 탐욕의 애착에 빠지면 문득 고해가 된다. 한 생각(一念)이 깨끗하면 사나운 불꽃도 연못이 되고, …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1-08 13:05 조회 1744 더보기
平民肯種德施惠 便是無位的公相평민근종덕시혜 편시무위적공상士夫徙貪權市寵 景成有爵的乞人사부사탐권시총 경성유작적걸인   평민이라도 기꺼이 덕을 심고 은혜를 베풀면 문득 무위(無違)의 왕공(王公)이나 재상이 되고, 선비라도 헛되이 권세를 탐내고 총애를 팔면 마침내 작위(爵位) 있는 거지가 된다. 『장자』「외물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노래자(老萊子)의 제자가 나무를 하러 산에 갔다가 공자를 만나고는 돌아와서 이렇게 말했다. “제가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상반신은 길고 하반신은 짧았으며, 등은 굽었고 귀는 머리 뒤…
작성자파슬리 작성일 11-11-08 12:59 조회 174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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