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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사, 웹 개발자 등, 많이벌면 평균 50,000달러도 벌어 허핑턴포스트는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미국의 직업들에 대해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대학 졸업장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페이스북의 창시자 마크 주커버그나 스티브잡스 같은 사람이 아니어도 상관 없다. 커리어캐스트라는 직업전문사이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많은 고소득 직업들이 대학 졸업장을 요구 하지 않는다. 물론 그만큼 다른 교육과정이나 기술을 요구하는 것…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0 조회 907 더보기
높은 등록률 탓…대기자 수천명 당혹 상당수 명문대학들이 2012~2013학년도 입시에서 추가 합격생을 한 명도 선발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학교별로 700~3000명에 이르는 대기자들이 당혹감을 나타내고 있다. 프린스턴 대학신문 데일리프린스턴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학교 측은 올해 대기자 명단에 올랐던 1472명 가운데 추가 합격자를 한 명도 뽑지 않기로 했다. 재닛 라펠리에 입학처장은 “예상보다 많은 합격생이 지난 1일 마감날까지 등록을 마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학의 신입생 등록률은 62% 선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59 조회 866 더보기
[전영완의 대학진학 칼럼]  전영완/교육전문 컨설턴트 교사추천서(Recommendation Letter)는 지원서 혹은 이력서에 나타나지 않은 학생의 품성을 학생을 가장 잘 아는 교사의 시각으로 증언해 주는 편지다. 잘 알다시피, 미국 아이비리그 등 톱 칼리지들은 GPA나 SAT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지는 않는다. SAT 2400점을 받았어도, 불합격 당하는 학생들이 절반을 넘는다. 대학들은 추천서나 에세이, 각종 수상경력 등 보조자료들을 통해 학생의 진면목을 보고자 한다. 따라서 명문대 도전하려는 학생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58 조회 838 더보기
미국이 학자금 대출 규모 1조달러 시대로 들어서면서 현행 학자금 융자 시스템이 대학 졸업생들의 미래를 파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대학 졸업 시즌인 5월을 맞아 졸업과 함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에 시달리게 될 대학 졸업생들의 현실을 조명하는 기사를 일제히 쏟아내고 있다. 대학 등록금이 지속적으로 인상되면서 학자금 융자를 받는 학생의 비율은 급속히 늘어나고 있지만 경기 침체 여파로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를 얻기 힘들어 대출 상환이 어렵고 결국 빚더미를 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다는 요지다. 뉴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58 조회 1282 더보기
포브스, 10년 후 인기 전공 선정 미국 경영전문지 포브스가 9일 '2022학번들에게 대세가 될 전공 10선'을 해당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토대로 선정했다. 우선 기초학문 중에선 수학과 순수 인문학(문학·역사·철학 등)이 꼽혔다. 금융계부터 정부기관까지 모든 분야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일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이런 컴퓨터 알고리즘 개발을 담당할 수학자에 대한 수요가 커진다. 또 기업 입장에선 첨단기술이 발달할수록 제품을 소비자가 쓰기 편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유저 인터페이스 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57 조회 819 더보기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축복의 산실이다. 가족간의 모든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것들은 한 인간의 인격을 형성하는데 주춧돌이 되기도 한다.  가족간에 나누는 사랑과 이해와 용서함들, 그 모든 일들은 한 인간의 인격형성에 큰 몫을 하게 된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 중에서 특히 자녀를 교육하는 문제 또한 부모와 자녀간에 사랑이 있는 소통과 협조가 따를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진학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것중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을 갖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특히 자녀가 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56 조회 805 더보기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미국의 학자금 보조정책에 대하여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자금 보조에 관한 많은 부분을 떠다니는 소문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당연히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액수는 수천 내지 수만 불이 될 수도 있다. 학자금 보조에 관한 혜택을 최상으로 받기 위해 알아둬야 하고 대처해야 할 요소들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요사이 많이 논란되고 있는 ‘자녀의 신분과 거주지’에 관계된 사항을 다루어 보도록 한다. <편집자주>  오래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55 조회 807 더보기
대학학자금보조에 관하여 한인 학부모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으뜸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연수입이 8만불 이상이면 학자금보조를 전혀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학자금보조 신청을 할 필요가 없다”다.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지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거의 정설로 굳어지다시피한 것 같다. 먼저 학자금보조가 어떻게 산출되는지 알아보자. 학자금보조를 산출하는데 꼭 알아야 하는 공식이 있다.  Financial Aid = COA – EFC 여기서 ‘COA’(Cost Of Attend…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55 조회 790 더보기
한국과 미국의 교육체제 차이점 중의 하나가 여름방학 기간이다. 한국의 여름방학은 1달 반 정도이지만 미국은 무려 3개월 정도다. 철 모르는 아이들에겐 긴 여름방학이 마냥 즐거운 일일지 모르지만 부모들에겐 특별한 관심과 뒷바라지를 감당해야 하는 부담스런 기간이다. 대부분이 맞벌이로 생활을 꾸려가고 있는 한인부모들에겐 여간 고통이 아닐 수 없다. 어린 자녀는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거나 캠프에 보내야 하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비단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고등학교 학생쯤 되면 아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54 조회 780 더보기
문: 중산층 이상이면 학자금 보조는 기대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이가 학자금보조를 받을 방법은 없습니까.  답: '연수입 8만달러 이상 가정의 학생은 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없다'고 믿고 있는 학부모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예 학자금 보조 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학부모들도 있습니다.  학자금은 COA에서 EFC를 뺀 금액입니다. COA(Cost Of Attendance)란 등록금 기숙사비 음식비 책값 교통비 용돈 등 학생이 1년동안 학교에서 공부하는데 필요한 비용입니다. 어느 대학을 다니느냐에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52 조회 759 더보기
문: 대학에 무사히 입학한 아이 덕분에 온 가족이 기분좋은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학생 자녀를 둔 옆집 학부모의 말에 따르면 대학에서 학자금 정보를 우편으로 보내지 않는다며 부모가 인터넷을 배워야한다는데… 그럴 필요까지 있습니까.  답: 12학년생들의 대학입학을 축하하면서 학생과 부모님이 이 시점에 준비해야 할 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모 세대는 대학생 문패를 다는 순간 세상사를 다 끝낸 듯한 기분이 들어 대학생활을 가볍게 보낸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대학은 한국의 대학과 판이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48 조회 736 더보기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자녀가 어느 학교를 선택하느냐는 문제와 더불어 학자금 부담에 대한 해결책을 찾느라 마음을 졸이고 있을 때이다. 만만찮은 대학 학비를 어떻게 하면 최상의 학자금보조로 충당할 수 있을까,  대학학자금보조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반드시 학자금보조를 신청해야 한다. 왜냐하면 신청을 하지 않으면 어떠한 혜택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먼저 대학 학자금보조를 신청하는 양식은 다음과 같다.  1. FAFSA 가장 기본적인 신청서이다. 미국 교육부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연방정…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47 조회 717 더보기
학자금보조는 무상보조금(Grant), 학생융자(Loan), 근로장학금(Work Study)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무상보조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무상보조금은 나중에 갚을 필요가 없는 것으로 이를 최대한으로 받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미리 준비를 해야만 한다. 그러나 지나친 욕심에서 학자금보조를 더 많이 받기 위해 신청서에 허위로 기재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정부뿐만 아니라 각 대학의 학자금 재정담당자들이 거의 모든 개인의 자료를 샅샅이 검토하기 때문에 제출하는 모든 신청서에는 거짓없이 사실 그대로 기재해야 한다.&…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46 조회 717 더보기
이번에 아이비 리그에 원서를 넣고 힘들어 하는 12학년의 아들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하루 3-4시간 자면서 준비해 아이비대학에 원서를 넣고 기다리다가 Early Admission에 합격이 되지 않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 영향인지 이번 학기에 갑자기 성적이 내려가 걱정된 나머지 아들에게 더 노력하라고 계속 밀어부쳤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매사가 두렵고, 슬프고, 집중도 않되고, 혼란스럽다고 호소합니다.  이제는 저녁때면 생각이 너무 많고 머리속이 시끄럽다고 울면서 “왜 이렇게 생각이 자기를 상처주…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46 조회 710 더보기
Q : 저는 이번에 12학년이 되는 학생의 어머니입니다. 평소에도 주위가 산만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 왔지만 그래도 잘 해왔는데, 이번 학기는 예전 보다 점수가 상당히 떨어지면서 아이가 힘들어 하는 것이 보입니다. ADHD 등의 테스트 결과는 비교적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교직 생활을 오래한 제가 관찰하기에는 좋지 않은 공부 습관에서 온 결과로 생각됩니다. 어떻게 하면 12학년을 잘 마무리 하고 대학진학을 잘 할 수 있을까요? A : 벌써 학년말이 다가오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운 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집중력을 높…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45 조회 659 더보기
문: 카운티에서 관여하는 클리닉에서 치료를 하면서 자녀를 데리고 치료를 받으러 오는 한인 부모님을 종종 본적이 있습니까? 답: 거의 드뭅니다. 한인 가정의 경우 정말 심각한 상황에 이르지 않으면 치료를 받으러 오시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자녀와 함께 오시는 경우는 대부분 증상이 심각해져서 자녀가 살아갈 의욕을 잃고 자살을 시도하거나, 가족간의 관계가 심하게 틀어져 어려운 고통을 겪고 있을때에 마지막 시도로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 한인 사회의 학령층 환자들은 주로 어떤 증세가 있습니까? 답: 우울증,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44 조회 684 더보기
흔히 “벼락치기”라고 알고 있는 공부방식은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습방법 입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에는 몇가지 심리적인 작용이 있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을 남겨놓고 공부를 하게 되면 어쩔수 없이 절박한 상황에서 필사적으로 공부를 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강한 집중력이 형성됩니다. “오늘까지 미뤄왔던 범위를 끝내야 한다” 라든지 “이제 시험이 사흘밖에 남지 않았다” 아니면 심지어는 “시험이 13시간 남았다” 등의 절박감이 살아남기 위한 본능적인 집중력으로 상당한 능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많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43 조회 729 더보기
미국내 10대의 자살률이 최근 크게 증가한것으로 밝혀져 의학계와 심리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통계인 2004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8%나 증가 했고 그전 15년간의 자살률 감소 추세를 크게 벗어났습니다.  10세에서 14세 까지의 여자 어린이의 75.9%의 자살 증가률을 비롯해 모든 나이의 남녀 청소년들의 자살시도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에는 많은 원인이 있을수 있겠지만 급증하는 자살의 가장 유력한 이유중 하나는 뜻밖에도2004년 당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42 조회 750 더보기
음주교육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나는 없다. 아니, 있었을지도 모른다.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기에, 아버지로부터 조금씩 전해 들었던 것도 같다. 어른이 따라주는 술을 두 손으로 받는다, 어른과 마주 보고 마시는 게 아니라 고개를 돌리고 마셔야 한다, 제사를 지내고 나서 마시는 술은 음복주라고 해서 부담없이 마셔도 된다…. 그 정도가 음주교육의 전부였다. 대학에 들어가 신입생 환영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할 때도 술을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돌아볼 기회가 없었다. 그 무렵 술은 관계 때문에 마시는 것이지,…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5:41 조회 797 더보기
“우리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어요. 그 때문에 남편이 우울하고, 아이와 말도 안 해요. 남편의 기분을 위로할 수 있는 음악 한 곡 신청합니다.” 가끔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런 사연을 전하는 MC의 말이 흘러나왔다. 7080세대가 주로 듣는 프로그램이니 자연스럽긴 한데, 그 자연스러움이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낮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점심을 먹는데, 친구가 ‘엄친아’였던 자신의 아들 얘기를 한다. “나름 공부를 잘했잖아? 그런데 OO대학밖에 가지 못했어. 그랬더니 남편은 …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2:50 조회 80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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