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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블룸버그 미국 뉴욕 시장이 모교인 존스홉킨스 대학교에 쾌척한 기부금이 총 10억달러(약 1조700억원)를 넘었다. 단일 대학에 10억달러 이상을 기부한 사람은 블룸버그 시장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NBC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존스홉킨스 대학 측은 블룸버그 시장이 최근 3억5000만달러(약 3800억원)을 추가로 기부했으며, 이로서 지금까지 기부한 액수는 총 11억1000만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금액 중 2억5000만달러는 수자원, 보건의료, 학습과학, 도시활성화 연구 등…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14 조회 946 더보기
평균 4만4천455달러..공학 최고-인문학 최저 지난해 미국의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대학ㆍ고용주협회(NACE)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 신입 연봉은 평균 4만4천455달러(약 4천700만원)로 전년(4만2천987달러)보다 3.4%나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 상승폭으로는 지난 2008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크다. 최근 고용시장의 회복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됐다. 전공별로는 공학도의 초임 연봉이 6만1천913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컴퓨터…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13 조회 926 더보기
돈 잘 벌면 그만이라며 이윤 극대화의 방법만을 가르쳐온 미국 경영대학원의 '전통'에 균열이 생겼다. '다른 경영'을 추구하는 경영대학원이 새로 문을 연 것이다. 수도 워싱턴에 있는 로마 가톨릭계 종합 사립대인 미국가톨릭대학이 기존 경영학석사(MBA) 과정의 교육 틀을 근본적으로 바꾼 경제·경영대학원을 올해 신설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 8일 보도했다. 이 경영대학원은 '기업은 돈만 버는 게 아니라 공공선도 증진해야 한다'는 전제 아래 '윤리경영'을 핵심 교육 목표로 삼고 있어 이윤 극대화의 방법론만 전수하는 경영대학원의 전통…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13 조회 838 더보기
미국의 경기침체로 저학력층이 훨씬 더 많이 일자리를 잃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퓨 채리터블 트러스츠가 21~24세 청년층의 실업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 학사학위 소지자들이 고졸자나 2년제 대학을 이수한 준학사학위 소지자들에 비해 경기침체의 타격을 덜 받았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07~2009년 경기침체 기간을 기준으로 이전 2년6개월과 침체기 이후 2년6개월 등 모두 3개 기간으로 구분해 학력별 실업률을 조사한 결과 고졸자들은 경기침체 이전 취업률이 55%였다가 이후 47…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12 조회 864 더보기
미국에서 경영학석사학위(MBA)가 높은 연봉을 보장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7일(현지시간) 경영대학원입학위원회(GMAC)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MBA 소지자의 평균 초봉은 큰 변화가 없었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어서 물가상승률까지 감안하면 MBA의 초봉은 실질적으로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치솟는 학비와 고학력 구직자의 공급 과잉 등이 MBA와 같은 전문 학위가 금전적 성공을 보장한다는 공식을 뒤집고 있다고 전했다. WSJ가 연봉 조사업체인 페이…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11 조회 1217 더보기
 미국 대법원이 10일 지금처럼 대학들이 신입생 입학에서 소수계를 우대하는 방침을 계속해야 하는지에 대한 찬반 입장을 듣고 질문한다. 흑인 등 종전까지 차별 받아온 소수계 등에 대한 차별 철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의미에서 "철폐 적극 활동(어퍼머티브 액션)"으로 불리는 이 정부 정책으로 교육 분야에서 미국내 아시아계 학생들이 명문 아이비 리그 등에 상대적으로 쉽게 입학하는 혜택이 있었다. 백인들은 이를 역차별이라고 비판해 왔다. 대법원은 청문 후 한두 달 후에 판결을 내린다. 지난 2003년에도 이 문제가 대법원…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11 조회 810 더보기
정규 2년제 경영학석사(MBA) 과정에 지원하는 학생수가 4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MBA 입학을 위한 GMAT 시험을 주관하는 경영대학원 입학위원회(GMAC)의 자료를 인용해 2년제 MBA 과정 지원자수의 중간값이 1년전에 비해 22%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에도 MBA 지원자의 수는 10%가 줄었었다. 미국 MBA과정의 62%가 2년 정규 MBA과정 지원자 감소현상을 겪고 있다는 것이 GMAC의 분석이다. 이같은 상황은 많은 이들이 경기 불황 속에 MBA를 위해 2년의 시간과 금전적…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10 조회 789 더보기
'하버드대학'과 '프린스턴대학'이 2013년도 미국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US뉴스는 12일(현지시간) 'US 뉴스&월드리포트 대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버드대학과 프린스턴대학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평가는 입학성적, 지원 경쟁률, 학교 재정, 대학 간 상호평가, 졸업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어 예일대가 4연 연속 3위를 기록했으며, 4위는 컬럼비아대학과 시카고대학이, 6위는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스탠퍼드대학이 공동 선정됐다. 지난해 MIT와 함께 5위를 차지했던 캘리포니아공…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10 조회 794 더보기
Q : 대학교 1학년을 마친 저의 아들은 성격이 유순해서 별 반항없이 시키는대로 잘 따라왔었어요. 타주의 좋은대학에 컴퓨터 전공으로 입학해 저희 부부를 흐뭇하게했지요. 1학년이 끝난 후 처음으로 성적표를 보았는데 낙제를 했습니다. 매 주일 전화를 했을때, 항상 시험공부를 한다고해서 용돈도 넉넉하게 보내주었어요.학교당국에서는 주니어 칼리지에가서 1년동안 성적을 올리고 난 후에 재입학을 검토하겠다고 합니다. 철석같이 믿었던 아들한테 배신을 당한것같아요. 지금은 집에와 있느데 밤에는 늦게들어오고 대낮이 되어야 일어납니다. 저렇게…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9 조회 776 더보기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 대학 학자금보조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가정이 전체 대학생의 절반에 가깝다고 한다. 그 유형을 살펴보면, 첫째 학자금보조를 받을 수 있는 데도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둘째, 학자금보조의 준비과정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 셋째, 대학선정을 잘못한 경우, 넷째, 학자금보조를 신청할 때 잘못 기재한 경우, 다섯째, 보충서류를 제대로 제출하지 못해서 취소된 경우 등 여러가지인데 한가지씩 집어 보기로 하자. 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의 주위에는 많은 잘못된 소문들이 떠 다니고 있는데, 이러한 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8 조회 769 더보기
미국의 대학 학비는 한국에 비해 엄청나게 비싸다. 사립대학의 학비가 드디어 5만불대를 넘어섰고 대부분 주립대학들의 학비도 매년 10%이상씩 오르고 있어, 보통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만으로는 자녀들을 대학에 보내기가 점점 더 어렵게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미국은 학자금 보조정책이 매우 잘 되어 있어서 이를 잘 이용하면 큰 걱정없이 자녀들이 대학을 마칠수 있다. 그러나 정부나 학교에서 주는 Need-base 학자금보조는 가정의 수입과 자산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이에 따라 가정에서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8 조회 785 더보기
▷문= 저의 아들은 동부의 명문대학 2학년생으로 생물학을 전공해 의사가 되기를 꿈꿔왔습니다. 고교시절 전부 A만 받아왔고 SAT도 만점에 가까운데, 언제부터인지 생물학이나 의학계통이 자기와 잘 맞지 않는다고 심한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지금은 무슨과를 전공해야할지 잘 몰라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어떻게 도와줄 수도 없고 좋은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답= 우리 삶의 만족은 곧 직업의 만족이 50%이상을 차지한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에게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함은 인생의 항로의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또한, 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7 조회 803 더보기
▶문=올 가을 12학년이 되는 딸아이가 무슨 전공(Major)을 선택해야하는 지 결정하지 못 해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어떤 쪽으로 결정 내려야 할지 혼동스럽기만 합니다.▷답=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 가운데 자신의 진로를 확실히 알고 있는 학생은 많지 않습니다. 자신에 대한 지식(Self-Knowledge)이 아직은 부족한 나이기 때문입니다.대학 전공을 위해 적성 검사를 실시해보면 어떤 학생은 여러 종류의 과목과 직업에 높은 흥미도를 보입니다. 따님은 바로 이 부류에 속합니다.적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6 조회 787 더보기
사상최악의 대입게임이 숱한 구설수 끝에 거의 마감되는 분위기다. 지금쯤이면 1,2지망 대학 웨이팅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학생들도 마음을 정리하고 입학의사를 표시한 대학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이제부터는 대학에 들어가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생각해봐야 할 시기다. 첫 몇 주간은 캠퍼스 이곳 저곳의 위치를 확인하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기간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이모저모를 알아보고 기숙사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기요즈음의 신입들은 9…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5 조회 825 더보기
하버드 대학교 당국은 지난 학기 기말고사에서 학생 125명이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사건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하버드대 역사상 최악의 부정 행위 적발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드류 파우스트 하버드대 총장은 "만약 조사를 통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난다면 이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행위로 하버드가 추구하는 지적 탐구 정신을 깨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번 의혹은 교수진이 여러 개의 비슷한 답안지를 발견하면서 촉발됐다고 전했다. 해당 학생들은 대학…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5 조회 816 더보기
미국 사회의 소득 불평등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대선 주자들은 '기회 불평등' 문제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로런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가 제안했다. 서머스 교수는 16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기고한 '기회의 땅이 불평등과 싸우는 방법'이라는 글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기회 평등을 촉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교육 강화"라고 강조했다. 서머스 교수는 클린턴 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냈으며 하버드대 총장을 역임했다. 기고문에서 서머스 교수는 "한 세대 전보다 소득 분배가 불공평해졌다는 데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면서 "상위 중산층마…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4 조회 1314 더보기
2020년엔 전 세계 대학졸업자 40% 이상이 中·인도서 배출 근대 이후 서구가 주도해 온 세계의 지식 헤게모니가 점차 아시아로 이동하는 양상이라고 10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간한 '교육 척도(Education Indicators In Focus)' 보고서에 따르면 8년 뒤인 2020년엔 전 세계 대학졸업자의 40% 이상을 중국과 인도가 배출하게 된다.     OECD는 2010년 현재 1억3000만명 정도인 고학력 인재(학사학위 이상 소지자)가 급속히 증…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3 조회 899 더보기
부모에게 버림받고 학교 청소부가 된 미국 여고생이 역경 속에서 미국 명국 대학인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YTN 보도에 따르면 던 로긴스 양은 중학교 때부터 어머니와 의붓아버지가 집세를 못내 쫓겨나는 바람에 곳곳으로 옮겨 다녀야 했다. 절망 속에서도 긍정의 힘을 잃지 않고 노력해 전과목 A 성적표를 받아 하버드대학교 생물학과에 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 학생은 다른 학생들이 잠든 새벽 시간, 교실과 화장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졸업반 학생이면서 이 학교 청소부이기도 하다. 청소가 끝나…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2 조회 1400 더보기
실리콘밸리 벤처기업들 “학교 그만두고 회사 오라” 대학 1,2년생에까지 구애 미국 카네기멜런대 컴퓨터공학과 3학년 맥스웰 호킨스 씨는 최근 인터넷 결제 서비스업체 페이팔로부터 취직 제의를 받았다. 앞으로 2년 동안 10만 달러(약 1억1800만 원)의 급여를 줄 테니 페이팔이 추진하는 새 사업의 창립멤버로 합류하라는 제의였다. 이 업체는 요즘 실리콘밸리에서 잘나가는 벤처업체 중 한 곳이다. 극심한 취업난 와중에 거액의 취직 제의를 받은 호킨스 씨는 학교를 중퇴하고 실리콘밸리로 날아갈지 고민 중이다. 최근 미국 정보기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1 조회 938 더보기
브라운대 컴퓨터공학과 3학년인 켈세이 트립은 최근 아마존 기업으로부터 여름 인턴십을 제안 받았다. 월급으로 5300달러(약625만원)를 주고 3000달러(약353만원) 가량의 집세를 지원해주겠다는 좋은 조건이 제시됐다. 하지만 트립은 아마존의 제의를 거절했다. 대신 '네뷸라'라는 신생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기업에서 제안한 인턴십을 하기로 결정했다. 네뷸라가 아마존보다 더 좋은 보수를 약속했을 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트립에게 전화를 걸어 설득에 나섰기 때문이다. 미국 IT업체들이 대학 캠퍼스를 누비며 참신하고…
작성자장미 작성일 15-06-05 06:00 조회 96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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