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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을 준비하는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자녀가 어느 학교를 선택하느냐는 문제와 더불어 학자금 부담에 대한 해결책을 찾느라 마음을 졸이고 있을 때이다. 만만찮은 대학 학비를 어떻게 하면 최상의 학자금보조로 충당할 수 있을까, 더 많은 보조를 받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다루어 보려고 한다. 대학학자금보조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반드시 학자금보조를 신청해야 한다. 왜냐하면 신청을 하지 않으면 어떠한 혜택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먼저 대학학자금보조를 신청하는 양식은 다음과 같다. 1. FAFSA가장 기본적인 신청서이다.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4 05:12 조회 1267 더보기
미국 사립 대학의 학비가 드디어 5만불대를 바라보고 있다. 공립 대학의 학비도 만만치 않다. 대부분 주립 대학들의 학비도 10% 이상씩 오르고 있어, 보통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으로는 자녀들을 대학에 보내기가 점점 더 어렵게 되고 있다. 미국에 이민 온 첫번째 이유로 자식 교육을 내세우는 우리 한인들에게 너무나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학자금 보조 정책이 매우 잘 되어 있어서 이를 잘 이용하면 큰 걱정없이 자녀들이 대학을 마칠수 있다. 2004-2005 학기동안 미국에서 지출된 대학교 재정 보조금은 1,189억불이었으며,…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4 05:11 조회 1454 더보기
그랜트(Grant)는 free-money, 즉 무상지원금이다. 나중에 갚을 필요가 없는 그랜트를 많이 받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미리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오늘은 어떻게 하면 그랜트를 포함한 학자금보조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다. 물론 이 방법들은 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는 것이다. 학자금보조를 더 많이 받기 위해 신청서에 거짓을 기재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정부뿐만 아니라 각 대학의 학자금 재정담당자들이 거의 모든 개인의 자료를 샅샅이 검토하기 때문에 제출하는 모든 신청서에는 거짓없이 사실 그대로 기재해야…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4 05:09 조회 1248 더보기
  ● Common Application: 사립대학용 온라인 공통 원서. 자체 원서를 사용하는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립학교가 이 원서를 사용함. ● Supplements: 사립대학용 보충원서. Common Application 작성시 학교를 지정하면 자동으로 지정된 학교의 보충원서가 포함됨. ● High School Official Transcript-x: 고등학교에서 발급하는 전학년 성적표. 대학에 제출시 고등학교 카운슬러가 직접 보내주는 게 보편적이므로 지원학교 리스트를 카운슬러에게 미리 알려야 함.● Le…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10-06 13:31 조회 1270 더보기
 #1. Get involved! 대학에 가면 모든 게 새롭습니다. 수업을 들을 때, 새 친구를 사귈 때, 운동을 할 때, 클럽활동을 할 때, 본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고, 넓은 대학 안에 나혼자 남겨진 것 같이 외로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겁내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2. 다시 대학입시를 준비한다면“리스트를 만들고 데드라인을 잘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너무 평범한 얘기 같지만 경험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입니다. 12학년 시작되면서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29 11:06 조회 1267 더보기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고교생이라면 무엇보다도 학과목 선택이 중요한 요인이다. 대개 9학년부터 주요 과목들은 우등반(honors)과 정규반으로 구분되는데 능력이 된다면 우등반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통 학생들이 10학년이나, 11학년, 12학년에서 대학수준의 클래스(advanced placement)를 택할 수가 있는데 학생들이 원한다고 이러한 클래스에 다 들어 갈 수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전학년에서 좋은 학점을 받았어야 하고 많은 학교에서는 시험에 통과해야 되는 것이 통례다. 그런데 교육열이 높은 한인 부모들이나 학생들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13:53 조회 1187 더보기
대학입학원서를 준비하다보면 추천서를 받아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거의 모든 대학들이 입학요강에 추천서를 필수 요건으로 만들어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마다 양식이나 요구사항이 달라서 이에 맞춰야 하겠지만 대부분의 대학들은 보통 고유양식을 활용한 2~ 3개의 추천서를 요구합니다. 그것도 추천인을 대학에서 지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 선택에 맡기기도합니다. 대학에서 추천인을 정하는 경우에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추천인을 구하게되는데 공동 입학원서 양식(common application form)을 사용하는 학생들은…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11:45 조회 1284 더보기
 대학공부의 성패가 흔히 대학 신입생 시절에 좌우된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와관련해 신입생들이 갖춰야할 대학 수업자세를 살펴보자.   김모씨(33세·세일즈맨)는 중학교 3학년 당시 이민와 고교시절 수석자리를 놓치지 않은 수재.  고교시절 시험공부를 대충해도 으레 A학점을 받았던 그는 주위의 찬사와 부러움 속에 각종 장학금 혜택을 받으면 명문 모대학에 입학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기대와 달리 입학한지 6년이 넘어서야 가까스로 졸업장을 손에 쥘 수가 있었다. 고교시절의 수재가 형편없는 젊은이로 전락한 것이다.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1 11:39 조회 1341 더보기
학습장애를 가진 학생의 학부모들은 자녀가 “정상적”이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은 고심과 아픔을 갖고 자녀를 양육하게 된다. 그러나 간혹 미국인 부모들 사이에서는 이처럼 학습장애를 가진 자녀를 정상학생과 전혀 다름없이 양육하고, 자립생활을 하게끔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적지 보게 된다. 요즈음은 많이 달라지긴 했으나 한인학부모들은 아직도 자녀의 학습장애를 수치스럽게 생각하거나, 일생의 짐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대학진학이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기 조차 한다. 이에 결론부터 언급하자면 미국교육시스템은 학습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0 23:20 조회 1438 더보기
경기에 물가는 뛰고 해마다 거침없이 오르는 학비는 사립대학의 경우 50,000달러를 넘어섰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장학금 신청은 대입 준비의 또 하나의 필수과정이 되어버렸고 학부모들에게는 학자금 마련이라는 또 하나의 넘어야 할 산이 생겼다. 우선 급한대로 융자금 등을 통해 등록금을 마련해보지만 결국 대학졸업 후에는 원금과 이자 갚기에 시달리는 졸업생이 많다. 이때 융자금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장학금이다. 장학금으로 학비를 마련 중학생때 신청하면 대학까지 학비 지원 초중고를 포함한 대학생들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스칼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0 23:13 조회 1706 더보기
 의과대학에 들어가는 것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고 철저한 준비과정을 요구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고교시절부터 일찌감치 의학및 과학분야에 관심을 갖고 그 꿈을 키워야 한다.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의사는 높은 보수에 존경받는 사회적 지위를 누린다. ‘직업선호도 1순위’이기 때문에 경쟁률은 당연히 치열하다. 미국 주립대학의 경우 100명 정원에 약 4000~8000명, 사립대학은 100명 정원에 1만명 이상이 지원한다. 물론 복수합격이라는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의대진학이 바늘구멍에 비유되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  지난…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0 22:59 조회 1462 더보기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콜럼비아, 코넬, 브라운 등과 같은 아이비리그 8개 대학, 그리고 아이비리그 플러스로 불리는 MIT와 스탠포드 등과 같은 미국 명문사립대 입학여부는 주지의 사실이다시피 단지 성적순으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이러한 대학의 입학사정당국은 고교성적과 SAT(미국 수능시험) 점수결과 외에 실로 다양한 요인들을 입학 당락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고려대상으로 삼는다. 이 학생의 성적은 충분한가, SAT 점수들은 이 학생의 성적을 뒷받침하고 있는가, 왜 이 학생은 높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AP를 택하지 않았을까, 이 학교…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20 22:54 조회 1211 더보기
대통령 자문 교육혁신위원회가 한국의 대학교육의 발전 모델을 검토하면서 가장 관심을 보였던 곳이 바로 캘리포니아 지역이다. 앞선 글에서 자세히 언급했지만, 캘리포니아주는 미국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공립 중심의 고등교육 체계를 발전시키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 주의 주민들의 자부심도 대단하다. 언론들도 행여 △대학들이 과다한 등록금을 책정해 교육의 공공성 원칙을 훼손하고 있지는 않는지 △일정한 학업 성취도를 유지하고 있는 학생들의 대학 입학이 이뤄지고 있는 지 등을 면밀히 따져 혹여 궤도를 이탈했을 경우 엄준하게 주 교육…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9 21:08 조회 1411 더보기
미리 ‘찜’하는 서머캠프 열성파 학부모들은 겨울에 여름방학을 준비한다. ‘아이들은 방학때 큰다’는 말이 있듯 여름방학을 잘 보내면 부족했던 학력도 보충하는 한편 자녀들의 자질 계발 및 개성 탐험에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여름방학은 길어서 더욱 실감난다. 부지런한 학부모들은 3개월이나 되는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고민을 앞당겨 시작한다. 미국에 알려진 9천여개나 되는 여름캠프 외에도 한인 단체나 회사에서 시행하거나 교회에서 마련한 캠프 가운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미국…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9 21:02 조회 2134 더보기
 ‘디베이트’란 무엇인가 디베이트(Debate)는 두 명 이상의 스피커(Speaker)들이 찬반으로 나뉘어 토론을 하는 것을 말한다. 찬반으로 나뉜 팀 각각을 Pro(찬성), Con(반대)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서로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의도로 논리적 의견을 펼친다. 따라서 디베이트의 주제는 의견이 찬성과 반대로 나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UC 대학들은 아시안 학생 입학 숫자에 제한을 두어야 하나?’, ‘낙태를 받아들여야 하나?’ 등은 디베이트의 주제가 될 수 있지만, ‘경제가 어려워지면 국가는 어떻게 해…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9 20:56 조회 1492 더보기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을 읽더라도 생각하며 읽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학부모들은 독서를 ‘양’의 문제로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은 눈으로 글자는 읽지만 머리로 생각하면서 읽지 못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독서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독서를 해야 하는지, 효과적인 독서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무조건 양으로 밀어부칠 것이 아니라 독서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독서기술의 중요성과 분석적 독서(Analytical R…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9 20:52 조회 1302 더보기
 연방 학비보조의 종류는 2개의 무상보조(펠그랜트와 FSEOG)와 근로장학금(Work study), 2개의 융자프로그램(퍼킨스와 스태포드)이 있다. 또 학부모가 신청할수 있는 플러스 론도 있다.  ▲펠그랜트=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연방 정부가 무상으로 일정액의 학비를 보조해주는 프로그램. 지원 액수는 신청자의 재정 형편에 따라 다르다. 지급규모는 대개 100달러에서 최고 4050달러선이다. 부모소득이 5만달러 이상이면 받을 수 없다.  ▲FSEOG=연방 추가교육기회 그랜트로 Federal Supplemental Educatio…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9 20:40 조회 1813 더보기
해마다 신기록을 경신하는 대학입시가 올해도 그 막을 내렸다. “합격한 학생보다 불합격 또는 대기자 명단에 들어간 학생의 수가 더 많다”는 어느 칼리지 카운슬러의 말이 가슴을 시리게 한다. 자기가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실망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기에는 아직도 갈 길이 너무 멀고 그야말로 앞날이 창창한 젊음이 있다. 그릿摸?도약을 위한 움츠림으로 생각하고 다시 한번 재도전해볼 방법은 없을까? 커뮤니티 칼리지나 기타 대학에서 열심히 준비하여 자신이 원하는 대학으로의 편입을 시도해볼 수 있다. 편입에 대한 각종 전략과…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9 00:50 조회 1789 더보기
미국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SAT 또는 ACT 라는 시험의 관문을 거쳐야 한다. SAT는 “SAT I”과 “SAT II"로 구분되는데 특히 "SAT I"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필수로 요구하고 있는 시험이다. SAT I의 출제유형은 독해력, 작문 그리고 수학으로 나누어진다. 각각 800점이 만점이다. 그래서 총 최고점수는 2400점이 된다. SAT II는 학과목 시험으로 흔히 경쟁률이 높은 대학들이 2개 과목 정도, 때론 그 이상을 필수로 요구한다. 이 과목 시험은 과목별로 20개 이상이나 되기 때문에 학생이 제일 잘하는…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9 00:37 조회 1306 더보기
워싱턴 포스트(WP) 인터넷판이 12일 대학에서 A학점을 받기 위한 10가지 비법을 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문은 요즘에는 학점을 잘 받는 것이 전보다 쉬워졌지만 프린스턴대학이 지난해 봄 모든 강의에서 A 학점의 비율을 35% 이하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는 등 대학들이 학점 관리를 강화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신문이 소개한 A 학점을 받는 비법. ① 수업에 출석하고 강의 내용을 직접 필기하라 = 직접 필기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은 수업에 출석하도록 만드는 중요한 일 중의 하나다. ② 공학을 전공하지 말라 …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9 00:21 조회 148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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