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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선택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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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보조는 무상보조금(Grant), 학생융자(Loan), 근로장학금(Work Study)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무상보조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무상보조금은 나중에 갚을 필요가 없는 것으로 이를 최대한으로 받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미리 준비를 해야만 한다.그러나 지나친 욕심에서 학자금보조를 더 많이 받기 위해 신청서에 허위로 기재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정부뿐만 아니라 각 대학의 학자금 재정담당자들이 거의 모든 개인의 자료를 샅샅이 검토하기 때문에 제출하는 모든 신청서에는 거짓없이 사실 그대로 기재해야 한다. 만일에 거짓…
작성자베이질 작성일 11-07-24 10:28 조회 1089 더보기
이번에 아이비 리그에 원서를 넣고 힘들어 하는 12학년의 아들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하루 3-4시간 자면서 준비해 아이비대학에 원서를 넣고 기다리다가 Early Admission에 합격이 되지 않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 영향인지 이번 학기에 갑자기 성적이 내려가 걱정된 나머지 아들에게 더 노력하라고 계속 밀어부쳤습니다. 이제는 아이가 매사가 두렵고, 슬프고, 집중도 않되고, 혼란스럽다고 호소합니다. 이제는 저녁때면 생각이 너무 많고 머리속이 시끄럽다고 울면서 “왜 이렇게 생각이 자기를 상처주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지금껏 가…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1:32 조회 1133 더보기
Q :저는 이번에 12학년이 되는 학생의 어머니입니다. 평소에도 주위가 산만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 왔지만 그래도 잘 해왔는데, 이번 학기는 예전 보다 점수가 상당히 떨어지면서 아이가 힘들어 하는 것이 보입니다.ADHD 등의 테스트 결과는 비교적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교직 생활을 오래한 제가 관찰하기에는 좋지 않은 공부 습관에서 온 결과로 생각됩니다. 어떻게 하면 12학년을 잘 마무리 하고 대학진학을 잘 할 수 있을까요?A :벌써 학년말이 다가오면서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운 때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집중력을 높여서 가능한한 좋은 성적으…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1:16 조회 1016 더보기
문: 카운티에서 관여하는 클리닉에서 치료를 하면서 자녀를 데리고 치료를 받으러 오는 한인 부모님을 종종 본적이 있습니까?답: 거의 드뭅니다. 한인 가정의 경우 정말 심각한 상황에 이르지 않으면 치료를 받으러 오시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자녀와 함께 오시는 경우는 대부분 증상이 심각해져서 자녀가 살아갈 의욕을 잃고 자살을 시도하거나, 가족간의 관계가 심하게 틀어져 어려운 고통을 겪고 있을때에 마지막 시도로 찾아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문: 한인 사회의 학령층 환자들은 주로 어떤 증세가 있습니까?답: 우울증, ADHD (과잉 행동 장애…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1:13 조회 990 더보기
흔히 “벼락치기”라고 알고 있는 공부방식은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습방법 입니다. 이렇게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에는 몇가지 심리적인 작용이 있습니다.아주 짧은 시간을 남겨놓고 공부를 하게 되면 어쩔수 없이 절박한 상황에서 필사적으로 공부를 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강한 집중력이 형성됩니다. “오늘까지 미뤄왔던 범위를 끝내야 한다” 라든지 “이제 시험이 사흘밖에 남지 않았다” 아니면 심지어는 “시험이 13시간 남았다” 등의 절박감이 살아남기 위한 본능적인 집중력으로 상당한 능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많은 한국인 학생들은 기…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1:12 조회 1045 더보기
미국내 10대의 자살률이 최근 크게 증가한것으로 밝혀져 의학계와 심리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통계인 2004년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자살률이 8%나 증가 했고 그전 15년간의 자살률 감소 추세를 크게 벗어났습니다. 10세에서 14세 까지의 여자 어린이의 75.9%의 자살 증가률을 비롯해 모든 나이의 남녀 청소년들의 자살시도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에는 많은 원인이 있을수 있겠지만 급증하는 자살의 가장 유력한 이유중 하나는 뜻밖에도2004년 당시 미국 연방 정부기관인 미국식품의약국에서 대표적인 우…
작성자ewha 작성일 11-07-22 10:38 조회 1045 더보기
음주교육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나는 없다. 아니, 있었을지도 모른다.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기에, 아버지로부터 조금씩 전해 들었던 것도 같다. 어른이 따라주는 술을 두 손으로 받는다, 어른과 마주 보고 마시는 게 아니라 고개를 돌리고 마셔야 한다, 제사를 지내고 나서 마시는 술은 음복주라고 해서 부담없이 마셔도 된다…. 그 정도가 음주교육의 전부였다. 대학에 들어가 신입생 환영회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할 때도 술을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돌아볼 기회가 없었다. 그 무렵 술은 관계 때문에 마시는 것이지…
작성자ewha 작성일 11-06-02 08:57 조회 1123 더보기
“우리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했어요. 그 때문에 남편이 우울하고, 아이와 말도 안 해요. 남편의 기분을 위로할 수 있는 음악 한 곡 신청합니다.” 가끔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런 사연을 전하는 MC의 말이 흘러나왔다. 7080세대가 주로 듣는 프로그램이니 자연스럽긴 한데, 그 자연스러움이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낮에도 그런 일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점심을 먹는데, 친구가 ‘엄친아’였던 자신의 아들 얘기를 한다. “나름 공부를 잘했잖아? 그런데 OO대학밖에 가지 못했어. 그랬더니 남…
작성자ewha 작성일 11-06-02 08:32 조회 1150 더보기
필자는 아이들과 함께 한 언론사 주관으로 개최된 2011학년도 대학 입학 세미나에 다녀왔다. 대학 진학을 앞둔 학부모로서 미국 대학의 지원서 작성 요령과 진학과 관련된 여러가지 자료를 얻기 위함이었다. 세미나 현장에서 느낀 소감은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열의는 역시 대단하다는 점이다. 불과 20-30분만에 세미나 장소로 사용됐던 넓은 체육관은 학생과 학부모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자녀 교육의 성공은 인종을 떠나 모든 부모들이 바라는 한결같은 소망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부모들의 자녀 교육을 …
작성자뽕킴 작성일 11-04-25 10:39 조회 1120 더보기
스물스물 옷깃을 파고드는 추위에 머릿속까지 꽝꽝 얼어붙는 계절이다. 할 일은 산더미인데 지끈지끈 머리만 아파온다면 혹사당하는 당신의 뇌에 활력을 불어넣어보자.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공개한 한국과학영재고 영재 3백45명의 두뇌 활용 습관 살펴보기. 하나 명상과 산책은 뇌를 쉬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머릿속이 복잡할 때,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할 때, 현재 상태에서 변화가 필요할 때 명상이나 호흡, 산책 등 심신을 바르게 하는 것은 뇌 상태를 가장 편안한 지점으로 회복하는 지름길이다.둘 집…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11 08:06 조회 1185 더보기
 단어 하나라도 더 머릿속에 넣기 위해 진땀 빼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집중하자! 휴대폰 사용 자재, 수면 시간 엄금, 등푸른 생선 먹기 등의 생활 습관만 잘 지켜도 수능 점수 5~10점이 올라간다. 잠자고 있는 뇌를 깨우는 두뇌 활성 프로젝트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생활 지침을 알아보자.우리가 평생 사용하는 뇌가 10%도 안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 뇌의 기능을 일깨우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규칙적인 생활이다. 규칙적인 생활은 신경 세포망의 생성을 유도하며, 세포망이 증가할수록 뇌에서 이루어지는…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07 10:33 조회 1196 더보기
 웹사이트에 올라온 2011년 공통지원서 프리뷰를 보면서 매년 조금씩 바뀌는 입학 지원서에 눈길이 갔다. 2010년 지원서에서는 Test란 항목으로 SAT(혹은 ACT), AP 점수를 기입하게 돼있었는데 2011년 지원서에는 Academics로 바뀌었고 내신 성적을 직접 지원자가 기입하게 했는데 ‘가중 점수(weighted)’인지 아닌지를 기입하게 돼있는 게 달랐다. SAT 성적도 최고점(Best Scores)을 시험 본 날짜를 같이 기입하며 적게 돼있다. AP나 IB 성적 기입엔 변화가 없다. 에세이에도 변화가 있는데 2…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29 10:45 조회 1207 더보기
  대학진학을 눈 앞에 둔 자녀들을 두는 부모들의 경우 요즘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인사말의 내용이 달라졌다.“00는 무슨대학을 가죠?, 우리 아이는 00대학으로 진학하는데…”대부분의 부모님들이나 주변사람들의 관심은 이번에 대학을 진학하는 자녀가 전공을 무엇으로 결정했느냐는 질문보다는 일단은 어느 대학엘 진학하는가에 초점을 두고 있음을 볼수 있다. 한 학생의 고등학교까지 생활기록을 진학하게 되는 대학이름을 앞세워 그 학생의 그동안의 모든 생활을 판단짓고 있는 현실이 우리 부모들임을 아직도 무시할 수 없는 게 사실이다.…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29 10:14 조회 1370 더보기
      ■ 기숙사 짐챙기기: 비행기로 갈 경우 짐을 줄이기 위해서 온라인 쇼핑을 이용한다. Bed & Bath Beyond의 College Registry Service를 이용하면, 집에서 미리 쇼핑을 하고, 물건은 학교 근처의 스토어에서 픽업할 수 있는데 교환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공항에 도착하면 택시를 이용하지 말고 렌트를 하라. 편도 택시비면 하루종일 차로 다닐 수 있다.■ 안전을 위해서 Campus Safety Department의 직통번호를 핸드폰에 입력하라…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29 10:08 조회 1330 더보기
  내가 지금 대학 사정관이라고 상상해 보자. 책상 위에는 학생들이 낸 에세이가 산더미 처럼 쌓여 있고, 방금 읽은 팔십 세번째 에세이는 늘 그렇듯이 본인은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봉사도 열심히 하는 학생이라는 판에 박은 듯한 이야기를 되풀이하고 있다. 우리의 미션은 무엇인가 좀 색다른 것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 본인이 누구인지를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 본인만의 다른점은 무엇인가? 본인의 일반적인 점수는 아무리 좋아도 절대로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다른 경쟁자들도 좋은 점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몇 개의 팀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28 11:37 조회 1282 더보기
  ▲ 쉬운 과목들을 수강해 올 A를 받는것과 올 A를 받지는 못해도 어려운 과목들(예를 들면 AP 과목들)을 수강하는 것 둘 중에 어떤 것이 좋습니까?물론 어떤 학교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들어가기 어려운 학교 일수록 더 많은 어려운 과목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것을 보여줘야 합니다.어려운 과목들을 몇 개나 했느냐도 중요하지만 언제, 또 얼마나 꾸준히 했느냐도 중요합니다. GPA를 높이겠다고 시니어 때 쉬운 과목을 하는 것은 축구선수가 1년 동안 쉬는 것과 같습니다. 1년을 쉰 축구 선수가 힘든 경기를 잘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28 11:34 조회 1458 더보기
  미국 대학 입학의 전형에는 특차 전형과 일반 전형이 있다. 특차 전형 제도에는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과 얼리 액션(Early Action)이 있는데 최근(2004년)에 싱글 초이스 얼리 액션(Single Choice Early Action)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채택하는 학교들-하버드 (Harvard), 예일(Yale), 스탠포드(Stanford) -도 생겨나게 되었다. 특차 전형이든 일반 전형이든 작문 (Essay)과 SAT(또는 ACT)를 포함하는 입학 원서를 제출해야  하는 공통…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28 11:30 조회 1506 더보기
 대학 진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많다. 예를 들어 친구나, 친척, 가족, 책자, internet 등등. 하지만 역시 마지막 선택은 본인 자신이 해야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진학할 대학을 선택할 것인가? 이 질문에 답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본인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는 4가지 계단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즉, 첫째계단(나는 누구인가), 둘째 계단:(대학 교육으로부터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세째계단:(본인의 가장 중요한 10가지 기준 결정), 네째계단(본인의 기준…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28 11:25 조회 1754 더보기
  미국의 입시제도는 한국의 수능처럼 시험 한 방에 대세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대학 선정부터 입학원서 작성 및 제출, 성적표와 추천서 메일링, 인터뷰 참가 등 여러가지 요구사항이 정해진 시간 안에 착오없이 진행되어야 합니다.각 대학마다 입시요강이나 제출 마감일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실수 없도록 신경을 바짝 써야하는데다, 12학년이 되면서 늘어난 AP 과목 때문에 학교공부에 대한 부담도 훨씬 커지고, SAT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는 시험도 한 두 번 더 봐야 하니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지요. 대학입시를 위해…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9-28 11:18 조회 1461 더보기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대학진학을 위한 기회를 마련해 주세요어렸을때는 남 앞에서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하는 것을 꺼린 적이 없던 아이가 학교에 가면서 그리고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상하게 수줍어 하거나 자신감이 없어 보이게 행동하고, 말 소리도 작게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은 악기를 배워도 혼자서는 잘해도 다른 사람들 앞에 나서기만 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무사히 끝내는 것에 만족해 하기도 합니다.  이런 아이들에겐 우선 우물 우물 말하지 않고 목소리를 크게 내어 …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10-04-07 17:21 조회 1457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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