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다는 아들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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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질 댓글 0건 조회 1,096회 작성일 11-07-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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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저의 아들(9학년)이 학교에서 몇몇 친구에게 “죽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합니다. 이 말이 학교 카운셀러의 귀에 들어가서 제가 며칠전 학교의 급한 연락을 받고 불려갔었어요. 카운셀러가 아들과 대화를 나누어보니 부모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부모와 같이 카운셀링을 받으라고합니다. 그리고 치료하는 심리학자가 “학교에 가도 괜찮다”할 때까지 학교에 올 수가 없다고 단호하게 잘라 말해서 너무나 당황했어요. 왜 내 아들이 당치도않게 ‘자살’을 운운했는지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도움 부탁합니다.
답: 청소년들이 자살을 생각하는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죽고싶다”는 말을 할때는 정말 죽고싶은 것이 아니라 “내가 괴로우니 도와달라”(Cry for help)는 뜻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학교 당국에서는 학생들의 안전(safety)을 제일 중요시하기때문에, 생명과 관계되는 ‘자살’이 언급되면 당연히 적신호를 보내 하루빨리 어린 학생을 보호하고 도와주려고합니다. 아직도 우리 뇌리에 생생히 기억되는 그 끔직한 컬럼바인 고등학교 살해사건을 계기로, “누구 누구가 미워서 때려주고싶다. 죽이고싶다”는 말을 함부로 내뱉아서 정신과 병원에 입원된 학생들도 필자는 몇번 치료한 바 있습니다.
답: 청소년들이 자살을 생각하는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죽고싶다”는 말을 할때는 정말 죽고싶은 것이 아니라 “내가 괴로우니 도와달라”(Cry for help)는 뜻으로 해석하면 됩니다.
학교 당국에서는 학생들의 안전(safety)을 제일 중요시하기때문에, 생명과 관계되는 ‘자살’이 언급되면 당연히 적신호를 보내 하루빨리 어린 학생을 보호하고 도와주려고합니다. 아직도 우리 뇌리에 생생히 기억되는 그 끔직한 컬럼바인 고등학교 살해사건을 계기로, “누구 누구가 미워서 때려주고싶다. 죽이고싶다”는 말을 함부로 내뱉아서 정신과 병원에 입원된 학생들도 필자는 몇번 치료한 바 있습니다.
아드님의 경우는 심각한 우울증 상태는 아직 아닌 것깉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공부 잘하고 귀여운 청소년 들이 왜 끔직한 ‘자살’을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지 그 이유를 살펴봅시다.
첫째, 코리안 아메리칸 학생들 중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생각외로 많습니다. 동양인 학생이나 코리안 아메리칸 학생들이 밀집되어 있는 학교일 수록 부모들끼리 학생들끼리 경쟁심이 심합니다. 그래서 평균이 아널드나 AP 클레스를 택해야지 학생 사이에서 , 부모 사이에서 인정을 받는다고합니다. 누가 더 잘하냐는 엘리트즘에 빠져서 청소년들이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후유증을 겪습니다.
둘째, 부모님들의 지나친 성적위주의 교육이 청소년들을 괴롭힙니다. 물론 학생들이 근본 책임인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지요.
그러나 많은 청소년들이 저에게 공통적으로 말하기를 “우리 엄마 혹은 아빠는 공부 얘기 빼면 저하고 할 말이 없어요. 저만 보면 기계같이 학교에서 뭐 배웠니? 숙제했니? 시험성적은 뭐 받았니? 몇 시간 공부 후 조금 쉬려고하면 빨리 책 읽으라고 저를 쉬지않고 볶아요. 너무 힘들고 지겨워요. 다른 재미있는 얘기는 나눌 수가 없어요.”
부모님의 강한 교육열 덕분에 우리 코리안 아메리칸 학생 들이 명문대에 들어가 많은 눈부신 활약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도 너무 지나쳐서 다른 부분과 언발란스(Unbalance)가 되면 득이 아니라 해가됩니다. 유명한 대학에 입학했으나 적응력 부족, 성취동기 부족 혹은 우울증, 고립 등으로 공부를 중단 하거나 겨우 졸업만하는 학생들의 문제가 이런데서 비롯됩니다.
귀가 따갑게 듣는 자녀와의 열린 대화는 자녀와의 건강하고 친밀한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아이들과 가깝게 지내도록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과외 수업 하나 더 시키는 것보다 그 아이 인격 형성에 훨씬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셋째. 여러가지 집안의 문제가 장시간에 걸쳐 심적인 부담을 줄 때입니다. 한 고등학생은 바쁘게 일하시는 부모님을 돕겠다는 기특한 생각으로 다섯살 이상 차이나는 동생을 돌보아왔습니다. 그러나 나이에 맞지않는(Age-inapropriate) 주니어 아빠 같은 행동은 당사자에게 부담을 주고 심리적인 압박감을 주고 항상 슬픈 표정을 짓게 했습니다.
넷째, 어떤 청소년 들은 숨쉴 여유가 없습니다. 중요한 공부와 다른 활동이 잘 짜여져 일주일을 보람되고 기쁘게 보내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허나, 어떠한 여가선용과 스트레스 해소가 없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하는 것은 학생들의 학업생활이나 정서, 두뇌발달에 별 도움이 안됩니다. 이번 자살소동을 계기로 데이빗에 대해 깊이 이해하시고, 그 아이의 답답한 마음을 잘 풀어 줄 수 있도록 해보십시오.
첫째, 코리안 아메리칸 학생들 중 공부에 지친 학생들이 생각외로 많습니다. 동양인 학생이나 코리안 아메리칸 학생들이 밀집되어 있는 학교일 수록 부모들끼리 학생들끼리 경쟁심이 심합니다. 그래서 평균이 아널드나 AP 클레스를 택해야지 학생 사이에서 , 부모 사이에서 인정을 받는다고합니다. 누가 더 잘하냐는 엘리트즘에 빠져서 청소년들이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후유증을 겪습니다.
둘째, 부모님들의 지나친 성적위주의 교육이 청소년들을 괴롭힙니다. 물론 학생들이 근본 책임인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지요.
그러나 많은 청소년들이 저에게 공통적으로 말하기를 “우리 엄마 혹은 아빠는 공부 얘기 빼면 저하고 할 말이 없어요. 저만 보면 기계같이 학교에서 뭐 배웠니? 숙제했니? 시험성적은 뭐 받았니? 몇 시간 공부 후 조금 쉬려고하면 빨리 책 읽으라고 저를 쉬지않고 볶아요. 너무 힘들고 지겨워요. 다른 재미있는 얘기는 나눌 수가 없어요.”
부모님의 강한 교육열 덕분에 우리 코리안 아메리칸 학생 들이 명문대에 들어가 많은 눈부신 활약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도 너무 지나쳐서 다른 부분과 언발란스(Unbalance)가 되면 득이 아니라 해가됩니다. 유명한 대학에 입학했으나 적응력 부족, 성취동기 부족 혹은 우울증, 고립 등으로 공부를 중단 하거나 겨우 졸업만하는 학생들의 문제가 이런데서 비롯됩니다.
귀가 따갑게 듣는 자녀와의 열린 대화는 자녀와의 건강하고 친밀한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아이들과 가깝게 지내도록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과외 수업 하나 더 시키는 것보다 그 아이 인격 형성에 훨씬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셋째. 여러가지 집안의 문제가 장시간에 걸쳐 심적인 부담을 줄 때입니다. 한 고등학생은 바쁘게 일하시는 부모님을 돕겠다는 기특한 생각으로 다섯살 이상 차이나는 동생을 돌보아왔습니다. 그러나 나이에 맞지않는(Age-inapropriate) 주니어 아빠 같은 행동은 당사자에게 부담을 주고 심리적인 압박감을 주고 항상 슬픈 표정을 짓게 했습니다.
넷째, 어떤 청소년 들은 숨쉴 여유가 없습니다. 중요한 공부와 다른 활동이 잘 짜여져 일주일을 보람되고 기쁘게 보내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허나, 어떠한 여가선용과 스트레스 해소가 없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하는 것은 학생들의 학업생활이나 정서, 두뇌발달에 별 도움이 안됩니다. 이번 자살소동을 계기로 데이빗에 대해 깊이 이해하시고, 그 아이의 답답한 마음을 잘 풀어 줄 수 있도록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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