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성취도·자신감 높이기 위한 부모가 실천해야 할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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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inceton 댓글 0건 조회 1,431회 작성일 10-08-0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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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이 높아야 성취도와 자신감이 높아지므로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기 바란다면 우선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라. 다음의 7가지만 실천해도 자녀의 행복지수는 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다.
첫째, 아이를 믿어주고, 실수를 하면 위로해준다. 아이가 몰라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직 잘하지 못할 뿐이라고 믿어준다. 부모가 신뢰할 때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둘째, 아이들이 어떤 잘못을 해도 화내지 말자. 부모가 화를 내면 꾸짖는 내용보다는 화를 퍼붓던 상황만 기억에 남아 오히려 분노를 배우게 된다. 시간이 지나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때 말하자.
셋째, 지치지 않도록 격려해 준다. 특별히 격려할 것이 없다면 만들어 내서라도 격려해준다. 아이는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넷째, 칭찬해준다. 부모가 아이의 부족한 점, 잘못한 점을 지적하면 아이는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신감도 부족해진다. 칭찬을 많이 해줄수록 열등감 없이 건강하게 자란다.
다섯째, 참고 기다려준다. 세번 이상 같은 지적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잔소리다. 알아서 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은 주체성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기도 하다.
여섯째, 아이와 터놓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때만큼은 아이가 엉뚱한 얘기를 해도 화내거나 윽박지르지 않고 들어준다. 또 아버지의 말을 어머니가 전하거나, 아이의 말을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전하지 말고 직접 이야기하도록 한다.
첫째, 아이를 믿어주고, 실수를 하면 위로해준다. 아이가 몰라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직 잘하지 못할 뿐이라고 믿어준다. 부모가 신뢰할 때 아이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둘째, 아이들이 어떤 잘못을 해도 화내지 말자. 부모가 화를 내면 꾸짖는 내용보다는 화를 퍼붓던 상황만 기억에 남아 오히려 분노를 배우게 된다. 시간이 지나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때 말하자.
셋째, 지치지 않도록 격려해 준다. 특별히 격려할 것이 없다면 만들어 내서라도 격려해준다. 아이는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넷째, 칭찬해준다. 부모가 아이의 부족한 점, 잘못한 점을 지적하면 아이는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신감도 부족해진다. 칭찬을 많이 해줄수록 열등감 없이 건강하게 자란다.
다섯째, 참고 기다려준다. 세번 이상 같은 지적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잔소리다. 알아서 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은 주체성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기도 하다.
여섯째, 아이와 터놓고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때만큼은 아이가 엉뚱한 얘기를 해도 화내거나 윽박지르지 않고 들어준다. 또 아버지의 말을 어머니가 전하거나, 아이의 말을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전하지 말고 직접 이야기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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