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인재를 키워낸 부모들의 자녀교육 실천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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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ale 댓글 0건 조회 1,387회 작성일 11-01-1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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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얼마나 많은 사랑과 정성을 기울이느냐에 따라 아이의 잠재력이 계발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누누이 들어왔다. 그렇다면 이제는 그 실천법에 주목해보자. 세계적인 인재를 키워낸 부모들의 자녀교육 실천 비법을 엿봤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세상을 보는 눈 키우는 신문 읽기
‘책과 신문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라. 나는 아침마다 신문을 읽느라 손끝이 까매진다’
위대한 인물들의 공통점으로 신문 읽기를 들 수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나 앨빈 토플러 등의 세계적인 인물들은 미래의 핵심 인재가 되기 위한 비결로 한결같이 신문 읽기를 권한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나 지식, 정보들이 모두 들어 있기 때문이다. 토플러는 매일 세계에서 발행하는 신문을 꼼꼼하게 읽으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미래사회를 예측한다고 한다.
언론학 교수(한림대 최영재 교수팀)들의 연구에 따르면 평소에 신문을 열심히 읽는 대학생은 사회지식도 많고 공부도 잘한다고 한다.
신문 읽기는 매일의 정보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안목을 넓혀준다. 특히 대학입시나 취업시험 때 필요한 세상을 보는 자신만의 관점과 주관 있는 글쓰기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신문 읽기라 할 수 있다.
엄마의 실천법
아이의 발표력을 향상시키려면 무엇보다 신문 스크랩을 활용해보자. 먼저 아이와 함께 아침에 신문 읽는 습관을 들인다. 초등학생도 신문 스크랩이 가능하냐는 의문을 가진 엄마들이 있는데, 초등학생들도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기사를 골라 읽을 줄 안다. 신문 스크랩을 할 경우 결코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관여를 해서는 안 된다. 스크랩 후에는 반드시 느낀 점을 적어보도록 한다.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문 역할을 한다. 어릴 때부터 신문 스크랩을 한다면 그 아이가 자라 청소년과 대학생, 나아가 사회인이 될 때 최고의 무기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일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갖게 하고 나아가 비판적인 관점을 심어주는 데 신문만큼 좋은 재료는 없을 것이다.
발명왕 에디슨의 메모하며 상상력 키우기
‘나는 내가 먹는 음식까지 습관적으로 메모한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에디슨이 발명왕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메모하는 습관이다. 메모장만 3천2백 권이 남아 있고 메모나 일기의 분량은 무려 5백만 장에 이른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바보 취급을 당한 뒤 학교를 그만둔 에디슨에게 어머니는 글쓰기와 일기 쓰기를 가르쳤다. 그는 영감을 얻기 위해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메모를 했다. 메모광이자 독서광인 그는 항상 정보의 활용방법을 생각하며 습관적으로 메모했다. 신문과 책, 자료를 통해 얻는 정보는 메모를 남기는 과정에서 창조적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방화사건에 얽힌 보험 분쟁 기사를 보고 불에 강한 철근 콘크리트 주택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떠올려 새로운 집짓기 공법으로 연결했다.
엄마의 실천법
메모는 어렵지 않다. 그냥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도록 생각나는 대로 기록하면 된다. 주부에게는 가계부가 훌륭한 메모장이 된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메모를 잘한다는 점이다. 노트를 들여다보면 이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지, 집중해서 수업을 들었는지, 내용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독서 또한 메모를 활용하면 생산적으로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인용구나 내용이 나오면 표시를 해두었다가 컴퓨터로 옮기는 것이다. 그게 바로 독후감이 된다. 아울러 메모를 하면서 자신의 장점과 단점, 목표를 적어보자. 장점은 잘 생각나지 않아도 단점은 쉽게 떠올리게 마련이다. 하나씩 단점을 고쳐가면서 개선된 부분은 지워나가면 차츰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메모 하나가 좋은 습관이 될 뿐만 아니라 생산적인 독서를 가능케 하도록 하고 나아가 자신의 단점까지 고칠 수 있게 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키운 역할모델 따라잡기
‘나의 부모님은 처음부터 내 뒤에 있었다. 부모님의 가르침은 나의 든든한 주춧돌이다’
타이거 우즈의 아버지 얼 우즈는 열세 살에 리틀리그에서 여러 번 수상할 정도로 재능 있는 야구선수였다. 하지만 장성한 후 선수로서 명성을 날리지 못한 채 직업군인으로 전향했다. 상대적으로 인종차별이 덜한 직종을 택한 것이다. 자신이 흑인선수였기 때문에 받은 수모를 아들에게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는 아들이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길을 궁리했다. 그 길을 골프에서 찾은 것이다. 그 꿈의 실현은 역할모델을 정해주는 데서 시작했다. 아들이 두 살일 때 높은 의자에 앉혀놓고 골프 치는 모습을 보게 했으며 정신적으로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산만한 주위 환경에 적응하게 했다. 타이거 우즈는 아버지의 군대식 훈련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키웠다. 얼은 특히 아들이 자연스럽게 역할모델에 접촉하도록 골프계의 영웅 잭 니클라우스의 기록 리스트를 아들의 방 벽에 붙여두었다. 이때부터 타이거 우즈가 잭 니클라우스처럼 되기 위해 노력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엄마의 실천법
역할모델이란 자신이 닮고 싶은 인물상을 말한다. 위대한 인물을 인생에서 본받을 만한 사람으로 삼는 것이다. 역할모델의 사상과 인생관, 걸어간 길 등을 본보기 삼아 따라 하기도 하고 참고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역할모델을 굳이 먼 곳에서 찾을 필요는 없다. 자녀들이 부모를 존경할 뿐만 아니라 역할모델로 삼는다면 그보다 행복하고 보람된 일이 있을까.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자선사업가 빌 게이츠는 성장하면서 자신이 닮고 싶은 인물로 부모를 꼽았다. 그는 독서 지도와 게임 등을 통해 부모로부터 가족의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웠다. 또 그가 수입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철학을 실천한 것도 자선단체 회장을 지낸 어머니의 영향 때문이다.
흥행의 마법사 스필버그를 만든 감성교육법
‘어린 시절의 경험이 내 영화의 시나리오가 되었다’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린 시절 결코 눈에 띄는 아이가 아니었다. 그의 아버지는 이런 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결코 어려운 방법이 아니다. 어느 날 그는 열세 살 아들 스티븐을 데리고 사막으로 차를 몰았다. 빈 자리에 담요를 깔고 눕자 하늘에서 거대한 유성이 쏟아지고 있었다. 기상청 보도를 본 아버지가 아들을 놀래키기 위해 데려온 것이다. 그날의 ‘우주적인’ 경험은 5년 뒤 그의 첫 영화 ‘불꽃’으로 탄생했다. ‘불꽃’은 다시 ‘미지와의 조우’로 업그레이드됐고, 오늘날 SF의 대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화려한 필모그래피로 승화됐다. 그가 영화감독이 될 수 있었던 직접적인 계기는 아버지의 8mm 무비 카메라에 있었다. 가족 여행을 떠날 때마다 카메라를 챙긴 스필버그는 여행에서 돌아오면 한 편의 영화처럼 편집해 가족에게 공개했다. 아버지는 아들을 엔지니어로 키우고 싶었지만, 일정 성적 유지를 조건으로 영화 만들기를 허락했다. 욕심 많은 우리 부모들처럼 윽박지르고 우기기만 했다면 오늘날의 스필버그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엄마의 실천법
세계적인 명문학교에서는 스포츠가 필수적이다. 야외 운동을 하고 방과 후 예체능 과목을 이수해야 우수한 학생이 될 수 있다. 공부만 잘해서는 최고의 인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신체적이고 정서적인 욕구가 성취되거나 만족하는 사람은 창의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입시교육으로 인해 운동을 소홀히 하는 지금의 교육 풍토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저해되는 환경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운동이나 음악, 미술 등은 감성적이고 창의적 능력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하다. 가정에서의 감성교육으로는 음악 자주 듣기를 권한다. 특히 클래식 듣기가 제격이다. 특히 아침에는 경쾌한 합주곡이나 합창곡이 어울린다. 클래식은 집 안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감성을 일깨우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세상을 보는 눈 키우는 신문 읽기
‘책과 신문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하라. 나는 아침마다 신문을 읽느라 손끝이 까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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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한림대 최영재 교수팀)들의 연구에 따르면 평소에 신문을 열심히 읽는 대학생은 사회지식도 많고 공부도 잘한다고 한다.
신문 읽기는 매일의 정보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안목을 넓혀준다. 특히 대학입시나 취업시험 때 필요한 세상을 보는 자신만의 관점과 주관 있는 글쓰기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신문 읽기라 할 수 있다.
엄마의 실천법
아이의 발표력을 향상시키려면 무엇보다 신문 스크랩을 활용해보자. 먼저 아이와 함께 아침에 신문 읽는 습관을 들인다. 초등학생도 신문 스크랩이 가능하냐는 의문을 가진 엄마들이 있는데, 초등학생들도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기사를 골라 읽을 줄 안다. 신문 스크랩을 할 경우 결코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관여를 해서는 안 된다. 스크랩 후에는 반드시 느낀 점을 적어보도록 한다.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문 역할을 한다. 어릴 때부터 신문 스크랩을 한다면 그 아이가 자라 청소년과 대학생, 나아가 사회인이 될 때 최고의 무기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일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갖게 하고 나아가 비판적인 관점을 심어주는 데 신문만큼 좋은 재료는 없을 것이다.
발명왕 에디슨의 메모하며 상상력 키우기
‘나는 내가 먹는 음식까지 습관적으로 메모한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에디슨이 발명왕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메모하는 습관이다. 메모장만 3천2백 권이 남아 있고 메모나 일기의 분량은 무려 5백만 장에 이른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바보 취급을 당한 뒤 학교를 그만둔 에디슨에게 어머니는 글쓰기와 일기 쓰기를 가르쳤다. 그는 영감을 얻기 위해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메모를 했다. 메모광이자 독서광인 그는 항상 정보의 활용방법을 생각하며 습관적으로 메모했다. 신문과 책, 자료를 통해 얻는 정보는 메모를 남기는 과정에서 창조적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방화사건에 얽힌 보험 분쟁 기사를 보고 불에 강한 철근 콘크리트 주택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떠올려 새로운 집짓기 공법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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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는 어렵지 않다. 그냥 자신만이 알아볼 수 있도록 생각나는 대로 기록하면 된다. 주부에게는 가계부가 훌륭한 메모장이 된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메모를 잘한다는 점이다. 노트를 들여다보면 이 학생이 공부를 잘하는지, 집중해서 수업을 들었는지, 내용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독서 또한 메모를 활용하면 생산적으로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인용구나 내용이 나오면 표시를 해두었다가 컴퓨터로 옮기는 것이다. 그게 바로 독후감이 된다. 아울러 메모를 하면서 자신의 장점과 단점, 목표를 적어보자. 장점은 잘 생각나지 않아도 단점은 쉽게 떠올리게 마련이다. 하나씩 단점을 고쳐가면서 개선된 부분은 지워나가면 차츰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메모 하나가 좋은 습관이 될 뿐만 아니라 생산적인 독서를 가능케 하도록 하고 나아가 자신의 단점까지 고칠 수 있게 한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키운 역할모델 따라잡기
‘나의 부모님은 처음부터 내 뒤에 있었다. 부모님의 가르침은 나의 든든한 주춧돌이다’
타이거 우즈의 아버지 얼 우즈는 열세 살에 리틀리그에서 여러 번 수상할 정도로 재능 있는 야구선수였다. 하지만 장성한 후 선수로서 명성을 날리지 못한 채 직업군인으로 전향했다. 상대적으로 인종차별이 덜한 직종을 택한 것이다. 자신이 흑인선수였기 때문에 받은 수모를 아들에게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는 아들이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길을 궁리했다. 그 길을 골프에서 찾은 것이다. 그 꿈의 실현은 역할모델을 정해주는 데서 시작했다. 아들이 두 살일 때 높은 의자에 앉혀놓고 골프 치는 모습을 보게 했으며 정신적으로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산만한 주위 환경에 적응하게 했다. 타이거 우즈는 아버지의 군대식 훈련을 통해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키웠다. 얼은 특히 아들이 자연스럽게 역할모델에 접촉하도록 골프계의 영웅 잭 니클라우스의 기록 리스트를 아들의 방 벽에 붙여두었다. 이때부터 타이거 우즈가 잭 니클라우스처럼 되기 위해 노력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엄마의 실천법
역할모델이란 자신이 닮고 싶은 인물상을 말한다. 위대한 인물을 인생에서 본받을 만한 사람으로 삼는 것이다. 역할모델의 사상과 인생관, 걸어간 길 등을 본보기 삼아 따라 하기도 하고 참고하기도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역할모델을 굳이 먼 곳에서 찾을 필요는 없다. 자녀들이 부모를 존경할 뿐만 아니라 역할모델로 삼는다면 그보다 행복하고 보람된 일이 있을까. 세계 최고의 부자이자 자선사업가 빌 게이츠는 성장하면서 자신이 닮고 싶은 인물로 부모를 꼽았다. 그는 독서 지도와 게임 등을 통해 부모로부터 가족의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웠다. 또 그가 수입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철학을 실천한 것도 자선단체 회장을 지낸 어머니의 영향 때문이다.
흥행의 마법사 스필버그를 만든 감성교육법
‘어린 시절의 경험이 내 영화의 시나리오가 되었다’
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린 시절 결코 눈에 띄는 아이가 아니었다. 그의 아버지는 이런 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 결코 어려운 방법이 아니다. 어느 날 그는 열세 살 아들 스티븐을 데리고 사막으로 차를 몰았다. 빈 자리에 담요를 깔고 눕자 하늘에서 거대한 유성이 쏟아지고 있었다. 기상청 보도를 본 아버지가 아들을 놀래키기 위해 데려온 것이다. 그날의 ‘우주적인’ 경험은 5년 뒤 그의 첫 영화 ‘불꽃’으로 탄생했다. ‘불꽃’은 다시 ‘미지와의 조우’로 업그레이드됐고, 오늘날 SF의 대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화려한 필모그래피로 승화됐다. 그가 영화감독이 될 수 있었던 직접적인 계기는 아버지의 8mm 무비 카메라에 있었다. 가족 여행을 떠날 때마다 카메라를 챙긴 스필버그는 여행에서 돌아오면 한 편의 영화처럼 편집해 가족에게 공개했다. 아버지는 아들을 엔지니어로 키우고 싶었지만, 일정 성적 유지를 조건으로 영화 만들기를 허락했다. 욕심 많은 우리 부모들처럼 윽박지르고 우기기만 했다면 오늘날의 스필버그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엄마의 실천법
세계적인 명문학교에서는 스포츠가 필수적이다. 야외 운동을 하고 방과 후 예체능 과목을 이수해야 우수한 학생이 될 수 있다. 공부만 잘해서는 최고의 인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신체적이고 정서적인 욕구가 성취되거나 만족하는 사람은 창의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입시교육으로 인해 운동을 소홀히 하는 지금의 교육 풍토는 창의적 인재 양성에 저해되는 환경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운동이나 음악, 미술 등은 감성적이고 창의적 능력을 키우는 데 꼭 필요하다. 가정에서의 감성교육으로는 음악 자주 듣기를 권한다. 특히 클래식 듣기가 제격이다. 특히 아침에는 경쾌한 합주곡이나 합창곡이 어울린다. 클래식은 집 안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감성을 일깨우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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