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의 기초 - 흑자도산 [黑字倒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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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ica 댓글 0건 조회 1,234회 작성일 14-01-29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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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도산 [insolvency by paperprofits, 黑字倒産]이란 재무제표상에는 흑자를 계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산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도산은 수주(受注)나 판매가 부진하여 수지잔액이 적자이고, 경영이 성립되지 않게 되었을 경우에 발생한다.
흑자도산은 자금의 고갈이 원인이며, 이는 현재의 재무제표가 기업의 자금상태의 표시를 제일의적(第一義的)인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은 데서 초래된다. 과도한 설비투자를 하였을 때라든가, 다액의 불량채권(不良債權) ·재고 등을 안고 있을 때에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장부상 흑자(이익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검은 글씨로 적고, 적자(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빨간글씨로 기록한다고 해서 "검을 흑"과 "붂을 적" 이라는 한자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도산은 수주(受注)나 판매가 부진하여 수지잔액이 적자이고, 경영이 성립되지 않게 되었을 경우에 발생한다.
흑자도산은 자금의 고갈이 원인이며, 이는 현재의 재무제표가 기업의 자금상태의 표시를 제일의적(第一義的)인 목적으로 하고 있지 않은 데서 초래된다. 과도한 설비투자를 하였을 때라든가, 다액의 불량채권(不良債權) ·재고 등을 안고 있을 때에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장부상 흑자(이익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검은 글씨로 적고, 적자(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빨간글씨로 기록한다고 해서 "검을 흑"과 "붂을 적" 이라는 한자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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