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가정리더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715회 작성일 11-04-28 21:10
본문
1. 가정의 부자관
과거의 부자는 더러운 면이 있었고, 현재의 부자는 노력하고 있고, 미래의 부자는 깨끗해 질 것임.
부모가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미래의 바람직한 부자”라는 큰 목표 (super-goals)를 가르쳐줌. 돈은 에너지원임(Money is an energy source).
자신이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것이 돈이라는 것을 자인하게 되면 자녀는 돈의 에너지를 느끼게 됨.
그러나 사회에는 돈만이 전부는 아니고, 돈과 더불어서 사회의 양심 (social conscience)을 따라서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도 자녀가 깨우치게 해야 함.
사회의 푸르른 발전은 사회를 향한 이타적인 양심에서 출발한다는 의식을 심어주는 것임.
부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아래에서 자녀가 성장해가면서 여러 가지 실천지향적인 작은 목표(mini-goals)를 자녀 스스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
돈이 없이는 유치원도 가기 힘들고, 생일파티도 어렵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함. 자녀를 동네의 편의점에서 물건을 스스로 선택하고 돈을 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함.
자녀에게 세상의 편리함의 상당수가 돈에서 유래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 이것을 자수성가구매력(self-made purchasing power)이라고 부름. 자신과 주위의 사람들을 위한 생활의 기본을 스스로 마련할 수 있는 구조적 능력을 가져야 사회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미션을 자녀에게 심어주어야 함.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되고 싶어 하는 부자의 생각으로 세상을 해석 하게 하는 것(interpreting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the wealthy)을 자녀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21세기의 부자학적 가정임. 잠재력에 창의성의 불꽃을 피워서 떳떳한 가치창조형 부자가 되는 것을 자녀와 부모가 같이 터득하는 것, 그것이 올바른 가정임. 자녀와 같이 집밖을 나가서 자연의 선물인 산을 걸어 보고, 자연을 만든 신의 손길을 느끼면서 이 세상이 얼마나 오묘한가를 느껴 보고, 그리고 당신의 머리로 새로운 투자대안을 찾아보면,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곳 모두가 당신의 미래의 돈이 될 것임.
나뭇잎 속의 수액을 꺼내어서 벤처화하면 당신은 떼부자가 됨. 아무도 내딛지 않았던 거친 산길을 흰 면장갑 낀 손으로 개척해나가면서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하면 당신은 부자가 됨.
쓸데없이 미디어와 인터넷으로 요염한 젊은 여자들을 부모와 자녀가 같이 구경하는 볼썽사나운 광경을 일찍 없애는 집, 그러한 집을 당신이 먼저 만들어나가야 함.
벌써 박물관에 옮겨 놓았어야할 과거의 유훈인 “사농공상”의 개념 때문에 대한민국이 심히 멍들어있음.
자녀가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 부자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함.
대한민국에서 사회생활하면서 영어쓰는 사람은 전체사회인의 1%도 안되는데(앞으로 20년 동안도 비슷할 터인데), 쓸데없이 조기유학이라는 무형감옥으로 자녀를 보낼 이유가 없음.
대학 안나와도 대통령도 되고 대기업 회장도 되는 시대인데, 학교공부하기 싫다는 자녀들을 어렸을 때부터 닥달해서 과외시킬 이유가 없음.
자녀가 원하면 시키고, 자녀가 원하지 않으면 시키지 말아야 함. 자신이 낳았다고 자녀의 희망찬 미래를 부모의 무지 탓으로 무참히 꺾어 버리는 그러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함.
부자가정은 일류대학 졸업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가정의 전구성원이 스스로 깨달아가는 부의 진리의 축적에서 나오는 것임.
2. 가정의 상상력
엄마의 애인같은 아들과 아빠의 연인같은 딸이 수 십 년 후에 떳떳한 부자가 되어서 우주여행을 일 년에 한 번씩 가는 광경을 보려면 가정을 상상력의 작업장(work station)으로 만들어야 함.
부모가 끊임없이 독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녀가 지식의 보고인 책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해야 함. 자녀를 미래의 부자로 만들고 싶으면 교양 서적이나 미래형 서적, 창의성 제고 서적들을 읽히는 것이 영어과외보다 훨씬 더 바람직함.
전세계 거부들 중의 상당수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강한 새로운 정보의 수집욕구를 가지고 있음.
그들은 새로운 것을 계속 찾는데, 스스로 시간을 통제하면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독서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광적인 독서광들이 거부가 되었다는 알려진 사실은 미래에도 해당될 것임. 자녀 에게 독서습관을 기르도록 강권하는 것이 자녀를 부자의 길로 인도하는 지름길임.
부모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여서 부자가 된 분을 소개해주면 자녀는 부자의 과거경험을 전해 들으면서 자신이 미래의 부자가 될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잠재능력이 발달됨.
사업상 만난 부자분과의 저녁식사에 자녀를 동반하는 것을 추천함. 부자인 직장상사와의 등산에 자녀를 데리고 가는 것도 좋음. 술파티보다는 문화행사에 부자를 초대하고 자녀와 같이 참석하는 것이 좋음. 자녀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차근차근히 가르쳐주는 것도 필요함.
이 세상의 부자되는 가치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약 4분의 1정도 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약 4분의 3이상이라는 것을 주지시키는 것임. 눈에 보이는 우리아빠의 자동차의 값을 추측하라는 것도 중요함.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으나 우리 실생활에서 훨씬 더 가치가되는 것들의 값을 추정시키는 교육은 아주 의미가 있음.
“민수가 알고 있는 머리의 지식의 현재 값을 얼마일까?” 태어난 이후에 외할머니가 가르쳐주신 공부에 들어간 노력의 값과 유치원과 초등학교때에 들어간 각종 교육관련비용과 학용품의 값이 현재 값으로 얼마나 될까를 자녀와 같이 계산해보는 것은 아주 중요함.
민수의 지식값은, 예를 들어서, 현재 230~250만원임. 엄마가 민수의 지식을 만약 그 돈을 주고사면, 엄마는 당연히 최소 250만원보다는 더 벌어야한다? 그것이 가능할까?
눈에 보이지 않는 부자요소의 가치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음. 아이디어, 유명도, 지식, 경험, 사고력, 평판, 관계성 자녀에게 이런 것들의 중요성을 하나씩 지적하면서 새로운 부자가 되려면 그런 것들을 어떤 식으로 키워 나가야 하는지를 스스로 사고하게 하는 부모의 노력이 중요함.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창의성 발견의 시작이라는 것을 자녀에게 확실하게 가르쳐주어야함.
이 세상의 누구의 눈에도 보여지지 않던 것을 “내 자녀가 가장 먼저 본다면” 그 자녀는 창의적이 되는 것임.
자녀가 새로운 것을 순간적으로 찾아내는 순간(eureka moment)의 경험을 많이 만들어 주어야함.
유레카(eureka)나 아하(aha)하는 번쩍이는 느낌의 극락적인 환희를 자녀가 스스로 느끼게 되면 그냥 부자가 됨.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오감(five senses;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가지고 있고, 반면에 부자는 육감(six senses;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에다가 eureka나 aha를 추가한 감각)을 가지고 있음.
육감을 가진 미성년자는 독특하고, 이상하고, 신선하고, 어떤 때는 추해 보이고 그리고 하여튼 다름.
혹시 초등학생 아들이 TV의 펀드소개프로그램을 보면서 얼음덩어리인 남극에 투자할 펀드를 만들겠다고 하면 50%는 부자천재이거나 혹은 50%는 미친짱구라고 생각하기 바람.
고등학교 2학년때 야자(야간자습)를 안하고 여대생을 사귀러 간다고 하면 75%는 천재이고 25%는 난봉자식이라고 생각하기 바람.
스무살이 넘어서 대학은 안가고 나뭇잎에서 석유같은 물질을 찾아내겠 다고 하면 99% 부자아들이라고 믿고 집을 팔아서 자녀에게 투자하기 바람. 그러면 당신은 보물자녀의 부모임.
그냥 기름과 모래가 섞인 흙에서 원유(오일샌드에서 비튜맨)을 처음 찾아 낸 것, 그것이 창의성의 결과였다는 것을 자세히 가르쳐줌.
어느 날 섬광처럼 찾아오는 희한한 느낌이 창의성의 시발점임.
그 시발점은 계속해서 찾아야 조금씩 열리는 것임. 자녀에게 창의성으로 통하는 눈(eye for inventing creativity)을 뜨게 하는 것이 부자학적인 자녀교육의 핵심임.
은행통장과 같은 물질유산을 많이 남겨주는 것보다, 창의성개발 착안력과 같은 정신유산을 보다 많이 제공하여주는 것이 부모로서의 참다운 삶임.
과거의 부자는 더러운 면이 있었고, 현재의 부자는 노력하고 있고, 미래의 부자는 깨끗해 질 것임.
부모가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미래의 바람직한 부자”라는 큰 목표 (super-goals)를 가르쳐줌. 돈은 에너지원임(Money is an energy source).
자신이 필요한 것을 구입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것이 돈이라는 것을 자인하게 되면 자녀는 돈의 에너지를 느끼게 됨.
그러나 사회에는 돈만이 전부는 아니고, 돈과 더불어서 사회의 양심 (social conscience)을 따라서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도 자녀가 깨우치게 해야 함.
사회의 푸르른 발전은 사회를 향한 이타적인 양심에서 출발한다는 의식을 심어주는 것임.
부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아래에서 자녀가 성장해가면서 여러 가지 실천지향적인 작은 목표(mini-goals)를 자녀 스스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
돈이 없이는 유치원도 가기 힘들고, 생일파티도 어렵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함. 자녀를 동네의 편의점에서 물건을 스스로 선택하고 돈을 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함.
자녀에게 세상의 편리함의 상당수가 돈에서 유래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 이것을 자수성가구매력(self-made purchasing power)이라고 부름. 자신과 주위의 사람들을 위한 생활의 기본을 스스로 마련할 수 있는 구조적 능력을 가져야 사회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확고한 미션을 자녀에게 심어주어야 함.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되고 싶어 하는 부자의 생각으로 세상을 해석 하게 하는 것(interpreting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the wealthy)을 자녀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21세기의 부자학적 가정임. 잠재력에 창의성의 불꽃을 피워서 떳떳한 가치창조형 부자가 되는 것을 자녀와 부모가 같이 터득하는 것, 그것이 올바른 가정임. 자녀와 같이 집밖을 나가서 자연의 선물인 산을 걸어 보고, 자연을 만든 신의 손길을 느끼면서 이 세상이 얼마나 오묘한가를 느껴 보고, 그리고 당신의 머리로 새로운 투자대안을 찾아보면,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곳 모두가 당신의 미래의 돈이 될 것임.
나뭇잎 속의 수액을 꺼내어서 벤처화하면 당신은 떼부자가 됨. 아무도 내딛지 않았던 거친 산길을 흰 면장갑 낀 손으로 개척해나가면서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하면 당신은 부자가 됨.
쓸데없이 미디어와 인터넷으로 요염한 젊은 여자들을 부모와 자녀가 같이 구경하는 볼썽사나운 광경을 일찍 없애는 집, 그러한 집을 당신이 먼저 만들어나가야 함.
벌써 박물관에 옮겨 놓았어야할 과거의 유훈인 “사농공상”의 개념 때문에 대한민국이 심히 멍들어있음.
자녀가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 부자되는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야함.
대한민국에서 사회생활하면서 영어쓰는 사람은 전체사회인의 1%도 안되는데(앞으로 20년 동안도 비슷할 터인데), 쓸데없이 조기유학이라는 무형감옥으로 자녀를 보낼 이유가 없음.
대학 안나와도 대통령도 되고 대기업 회장도 되는 시대인데, 학교공부하기 싫다는 자녀들을 어렸을 때부터 닥달해서 과외시킬 이유가 없음.
자녀가 원하면 시키고, 자녀가 원하지 않으면 시키지 말아야 함. 자신이 낳았다고 자녀의 희망찬 미래를 부모의 무지 탓으로 무참히 꺾어 버리는 그러한 일은 하지 말아야 함.
부자가정은 일류대학 졸업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가정의 전구성원이 스스로 깨달아가는 부의 진리의 축적에서 나오는 것임.
2. 가정의 상상력
엄마의 애인같은 아들과 아빠의 연인같은 딸이 수 십 년 후에 떳떳한 부자가 되어서 우주여행을 일 년에 한 번씩 가는 광경을 보려면 가정을 상상력의 작업장(work station)으로 만들어야 함.
부모가 끊임없이 독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녀가 지식의 보고인 책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해야 함. 자녀를 미래의 부자로 만들고 싶으면 교양 서적이나 미래형 서적, 창의성 제고 서적들을 읽히는 것이 영어과외보다 훨씬 더 바람직함.
전세계 거부들 중의 상당수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강한 새로운 정보의 수집욕구를 가지고 있음.
그들은 새로운 것을 계속 찾는데, 스스로 시간을 통제하면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독서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광적인 독서광들이 거부가 되었다는 알려진 사실은 미래에도 해당될 것임. 자녀 에게 독서습관을 기르도록 강권하는 것이 자녀를 부자의 길로 인도하는 지름길임.
부모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여서 부자가 된 분을 소개해주면 자녀는 부자의 과거경험을 전해 들으면서 자신이 미래의 부자가 될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잠재능력이 발달됨.
사업상 만난 부자분과의 저녁식사에 자녀를 동반하는 것을 추천함. 부자인 직장상사와의 등산에 자녀를 데리고 가는 것도 좋음. 술파티보다는 문화행사에 부자를 초대하고 자녀와 같이 참석하는 것이 좋음. 자녀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차근차근히 가르쳐주는 것도 필요함.
이 세상의 부자되는 가치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약 4분의 1정도 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약 4분의 3이상이라는 것을 주지시키는 것임. 눈에 보이는 우리아빠의 자동차의 값을 추측하라는 것도 중요함.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으나 우리 실생활에서 훨씬 더 가치가되는 것들의 값을 추정시키는 교육은 아주 의미가 있음.
“민수가 알고 있는 머리의 지식의 현재 값을 얼마일까?” 태어난 이후에 외할머니가 가르쳐주신 공부에 들어간 노력의 값과 유치원과 초등학교때에 들어간 각종 교육관련비용과 학용품의 값이 현재 값으로 얼마나 될까를 자녀와 같이 계산해보는 것은 아주 중요함.
민수의 지식값은, 예를 들어서, 현재 230~250만원임. 엄마가 민수의 지식을 만약 그 돈을 주고사면, 엄마는 당연히 최소 250만원보다는 더 벌어야한다? 그것이 가능할까?
눈에 보이지 않는 부자요소의 가치들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음. 아이디어, 유명도, 지식, 경험, 사고력, 평판, 관계성 자녀에게 이런 것들의 중요성을 하나씩 지적하면서 새로운 부자가 되려면 그런 것들을 어떤 식으로 키워 나가야 하는지를 스스로 사고하게 하는 부모의 노력이 중요함.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창의성 발견의 시작이라는 것을 자녀에게 확실하게 가르쳐주어야함.
이 세상의 누구의 눈에도 보여지지 않던 것을 “내 자녀가 가장 먼저 본다면” 그 자녀는 창의적이 되는 것임.
자녀가 새로운 것을 순간적으로 찾아내는 순간(eureka moment)의 경험을 많이 만들어 주어야함.
유레카(eureka)나 아하(aha)하는 번쩍이는 느낌의 극락적인 환희를 자녀가 스스로 느끼게 되면 그냥 부자가 됨.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오감(five senses;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가지고 있고, 반면에 부자는 육감(six senses;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에다가 eureka나 aha를 추가한 감각)을 가지고 있음.
육감을 가진 미성년자는 독특하고, 이상하고, 신선하고, 어떤 때는 추해 보이고 그리고 하여튼 다름.
혹시 초등학생 아들이 TV의 펀드소개프로그램을 보면서 얼음덩어리인 남극에 투자할 펀드를 만들겠다고 하면 50%는 부자천재이거나 혹은 50%는 미친짱구라고 생각하기 바람.
고등학교 2학년때 야자(야간자습)를 안하고 여대생을 사귀러 간다고 하면 75%는 천재이고 25%는 난봉자식이라고 생각하기 바람.
스무살이 넘어서 대학은 안가고 나뭇잎에서 석유같은 물질을 찾아내겠 다고 하면 99% 부자아들이라고 믿고 집을 팔아서 자녀에게 투자하기 바람. 그러면 당신은 보물자녀의 부모임.
그냥 기름과 모래가 섞인 흙에서 원유(오일샌드에서 비튜맨)을 처음 찾아 낸 것, 그것이 창의성의 결과였다는 것을 자세히 가르쳐줌.
어느 날 섬광처럼 찾아오는 희한한 느낌이 창의성의 시발점임.
그 시발점은 계속해서 찾아야 조금씩 열리는 것임. 자녀에게 창의성으로 통하는 눈(eye for inventing creativity)을 뜨게 하는 것이 부자학적인 자녀교육의 핵심임.
은행통장과 같은 물질유산을 많이 남겨주는 것보다, 창의성개발 착안력과 같은 정신유산을 보다 많이 제공하여주는 것이 부모로서의 참다운 삶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