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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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2,025회 작성일 11-04-2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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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부자라고하면 현찰 10억 원 이상을 포함하여서 총재산이 50 억 원 이상 되는 분들임.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 25~30만 명 정도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정확하게 숫자가 파악이 될 터인데? 대한민국은 아직 완전한 의미의 신용사회(credit society)가 아니어서 정확한 파악은 대한민국 정부의 공무원이 총동원되어도 쉽지 않음. 돈들을 은행에 절대 집어넣지 않고, 간판 좋은 사위가 생기면 수억 원짜리 결혼식비용을 현찰로 결제하는 분들이 부자임. 이들이 현찰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는 “국세청, 국가정보원, 군경이 총동원되어도 자세히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임. 우리나라 분들의 현금흐름(cash flow)이 완벽하게 잡히려면 앞으로 아무리 빨라도 수십 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여짐.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얘기임.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현금사용이 극소화되고(만원이 넘는 것은 무조건 신용카드로 사용결제), 현금영수증이 완벽하게 사용되고(전국의 어느 곳에서나 바로 띠어주고), 사업자미등록업체가 거의 없어지고(국내에서 돈을 벌려면 모두 사업자등록을 내어야하고), 소득이 발생하는 곳에 참여하는 전국민이 부가가치세를 내고(대학생 알바하고 나서도 부가세내고, 주부가 음식점에서 파트타이머해도 내고), 공급사슬관리(supply chain management)가 완벽하게 되어서 전국의 도매/소매에서는 무자료 거래가 근절되고, 정치자금들이 전부 실명으로 제공되고 사용되어서 숨은 뒷돈이 없어야하고(현금수익성이 좋은 유흥업에 투자되는 정치자금들이 투명하게 관리되어야하고), 차명금융거래가 완전히 차단되고(남의 주민등록증으로 펀드개설하거나 은행예금 드는 것은 엄벌에 처하여지고), 모든 거래에는 장부기장이 되어야하고(설날에 주는 세배 돈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기장하여서 세무서에 보고하고), 그리고 모든 국민이 철저하게 돈의 흐름을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는 전국민서약대회가 열려야 될 것임. 건국이후 60여 년 동안에 수많은 발전들이 있어 와서 우리나라의 현금투명성이 그동안 높아져 왔음.
부가가치세 신고제도, 금융실명제, 법인구매카드제도, 현금영수증제도의 도입이 투명한 거래관계를 발전시켜 왔음. 그러나 아직도 잡히지 않는 거래가 너무나 많음. 우리나라 분들에게 부자가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그걸 왜 물어?”하는 식임. 그러나 누구나 되고 싶어 함.
그런데 잘 안됨. 손에 넣고 싶은데 손에 못 넣으니 호기심이 생기고 손에 꼭 잡고 싶어짐. 내 돈을 은행에 10억 원 예치시키고 들고 나오는 “적금통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국민의 대다 수임.
누구나 되고 싶은 부자를 연구하여서 “부자는 누구이고, 부자가 어떻게 될 수 있고, 부자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는 것”이 부자학의 연구 목적임.
부자학은 현재의 부자들이 보다 존경받고 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기능을 하고 있음.
모든 부자가 존경을 받을 수 있지는 않기 때문에 존경 받을 만한 부자 들을 연구하여서 그들이 왜 일반인들로부터 존경을 받는지를 파악한 연후에 이것을 보통의 부자들에게 가르쳐 주어서 그들도 미래에는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임.
존경 받을 만한 현실의 부자들의 생활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들과 만나서 식사하고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생각의 일단을 파악하고, 그들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조합하여서 그들이 정말로 자신이 이야기한대로 살아왔는지를 검증하는 것도 부자학에서 중요함.
부자는 신규가치를 창출하여서 그것을 사회에 제공한 대가로 부자가 되는 것임.
예를 들어서, 부산에 한식집이 다섯 개가 있는 곳이 있는데, 새로운 한식집이 새로운 메뉴를 가지고 오픈하여서 그 동네의 사람들을 전부 다 손님으로 끌어갔음. 손으로 빚은 전통식 만두를 약간 개조한 “xx만두” 가 워낙 인기를 끌어서 점심시간에 그 집 앞에는 손님이 줄을 서게 되었음. 워낙 많은 손님들이 모이니까 주변의 음식점들이 시샘을 하였으나, 결과는 그대로였음. 새로운 만두집은 동네의 모든 손님을 끌어서는 “신흥부자”가 되었으나, 과거부터 있어 왔던 근처의 거의 모든 음식점이 파리를 날리는 형태가 되었음. 한명의 신흥부자가 탄생하는 대가로 여러 음식점이 경제적 궁핍의 길로 들어섰음. 신흥부자 집의 사람들이 주위로 부터 존경 받는 부자가 되기 위하여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서 정당한 방법으로 영업을 하는 것과 돈을 버는 과정에서 너무 과도한 치부를 하지 않고 그리고 자신들이 벌어들인 것 중의 일부를 주위에 베푸는 것이 필요함. 부자학은 이와 같은 방향으로 우리나라의 부자들이 움직여 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서 탄생한 학문임.
부자학은 현재는 부자가 아닌 일반인들이나 저소득층들을 미래의 부자로 이끌어 가는데 도움을 주는 학문임. 일반인들에게 “왜 부자가 못되느냐?”라고 물어보면, 소득이 적고 재태크의 방법을 몰라서 못된다고 답변을 많이 함. 소득이 적은 사람들을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하려면 현재 가진 소득을 늘리게 하는 것과 절약하는 방법을 습득시켜서 가진 소득안에서 투자재 원을 되도록이면 많이 만들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함. 부자학의 전문가들이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소득을 늘릴 수 있는지를(맞벌이권장, 부업알선, 친인척공동사업 권장 등)과 어떻게 하면 절약을 할 수 있는지를(생활비를 최소화, TV를 안보는 것, 수익활동 시간을 늘려서 비용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 등) 가르쳐주는 것임. 또한 부자학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재태크의 방법들을 개발하여서 이것을 일반인들과 저소득층들에게 가르쳐주는 것도 필요함.
적립식펀드를 많이 들었는데 전체주식시장이 하강을 하니까 과거에 벌었던 수익중의 대부분이 사라져버렸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적립식펀드에 내 돈을 넣어야하는가는 가진 돈이 충분하지 않는 일반인들과 저소득층들에게는 어려운 결정사항임.
이러할 때 앞으로 주식시장은 상승을 할 것이므로 다른 용돈들을 절약하면서 계속해서 적립식펀드에 몇 년 더 가입하라는 권유를 강하게 할 수 있는 부자학의 전문가들이 나와야 우리나라에 미래의 부자가 계속해서 늘게 될 것임. 부자학은 우리나라가 부자사회로 움직여 나가기 위하여서 사회전체의 시스템을 부자학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개선하여 가는 노력을 지원하는 학문임.
예를 들어서, FTA는 우리 사회의 주요한 화두이면서 사회전체가 찬성과 반대로 갈라져 있는 상황임. 부자학의 관점에서는 “FTA가 우리나라를 부자국가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를 평가하게 됨. 또 다른 측면에서는 근로소득자는 월급의 상당수를 정상적으로 세금으로 납부하는데 비하여서, 자영업자는 소득의 절반 정도만을 정상적으로 세금으로 납부한다고 알려져 왔음. 부자학의 관점에서는 우리나라 전체가 부자국가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소득을 정당하게 신고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것임. 사회전체가 투명해지면서 누구나 되고 싶어 하는 부자에 대한 사회의 집약된 감정이 과거의 “반부자정서”에서 미래의 “친부자지향”으로 옮겨가는 동력의 핵심이 부자학이 되어야함. 부자학은 부자학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만든 “인간의 지적산물”이기 때문에 부자학에서 개발된 기본적인 철학과 원칙 그리고 적용지침들이 모두 부자사회로 가는 나침반으로서의 향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음.
이와 같은 관점들에서 부자학은 우리나라의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 가는데 주요한 공헌을 하게 될 것으로 필자는 굳게 믿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현금사용이 극소화되고(만원이 넘는 것은 무조건 신용카드로 사용결제), 현금영수증이 완벽하게 사용되고(전국의 어느 곳에서나 바로 띠어주고), 사업자미등록업체가 거의 없어지고(국내에서 돈을 벌려면 모두 사업자등록을 내어야하고), 소득이 발생하는 곳에 참여하는 전국민이 부가가치세를 내고(대학생 알바하고 나서도 부가세내고, 주부가 음식점에서 파트타이머해도 내고), 공급사슬관리(supply chain management)가 완벽하게 되어서 전국의 도매/소매에서는 무자료 거래가 근절되고, 정치자금들이 전부 실명으로 제공되고 사용되어서 숨은 뒷돈이 없어야하고(현금수익성이 좋은 유흥업에 투자되는 정치자금들이 투명하게 관리되어야하고), 차명금융거래가 완전히 차단되고(남의 주민등록증으로 펀드개설하거나 은행예금 드는 것은 엄벌에 처하여지고), 모든 거래에는 장부기장이 되어야하고(설날에 주는 세배 돈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기장하여서 세무서에 보고하고), 그리고 모든 국민이 철저하게 돈의 흐름을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는 전국민서약대회가 열려야 될 것임. 건국이후 60여 년 동안에 수많은 발전들이 있어 와서 우리나라의 현금투명성이 그동안 높아져 왔음.
부가가치세 신고제도, 금융실명제, 법인구매카드제도, 현금영수증제도의 도입이 투명한 거래관계를 발전시켜 왔음. 그러나 아직도 잡히지 않는 거래가 너무나 많음. 우리나라 분들에게 부자가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그걸 왜 물어?”하는 식임. 그러나 누구나 되고 싶어 함.
그런데 잘 안됨. 손에 넣고 싶은데 손에 못 넣으니 호기심이 생기고 손에 꼭 잡고 싶어짐. 내 돈을 은행에 10억 원 예치시키고 들고 나오는 “적금통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국민의 대다 수임.
누구나 되고 싶은 부자를 연구하여서 “부자는 누구이고, 부자가 어떻게 될 수 있고, 부자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깨닫는 것”이 부자학의 연구 목적임.
부자학은 현재의 부자들이 보다 존경받고 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기능을 하고 있음.
모든 부자가 존경을 받을 수 있지는 않기 때문에 존경 받을 만한 부자 들을 연구하여서 그들이 왜 일반인들로부터 존경을 받는지를 파악한 연후에 이것을 보통의 부자들에게 가르쳐 주어서 그들도 미래에는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임.
존경 받을 만한 현실의 부자들의 생활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들과 만나서 식사하고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생각의 일단을 파악하고, 그들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조합하여서 그들이 정말로 자신이 이야기한대로 살아왔는지를 검증하는 것도 부자학에서 중요함.
부자는 신규가치를 창출하여서 그것을 사회에 제공한 대가로 부자가 되는 것임.
예를 들어서, 부산에 한식집이 다섯 개가 있는 곳이 있는데, 새로운 한식집이 새로운 메뉴를 가지고 오픈하여서 그 동네의 사람들을 전부 다 손님으로 끌어갔음. 손으로 빚은 전통식 만두를 약간 개조한 “xx만두” 가 워낙 인기를 끌어서 점심시간에 그 집 앞에는 손님이 줄을 서게 되었음. 워낙 많은 손님들이 모이니까 주변의 음식점들이 시샘을 하였으나, 결과는 그대로였음. 새로운 만두집은 동네의 모든 손님을 끌어서는 “신흥부자”가 되었으나, 과거부터 있어 왔던 근처의 거의 모든 음식점이 파리를 날리는 형태가 되었음. 한명의 신흥부자가 탄생하는 대가로 여러 음식점이 경제적 궁핍의 길로 들어섰음. 신흥부자 집의 사람들이 주위로 부터 존경 받는 부자가 되기 위하여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서 정당한 방법으로 영업을 하는 것과 돈을 버는 과정에서 너무 과도한 치부를 하지 않고 그리고 자신들이 벌어들인 것 중의 일부를 주위에 베푸는 것이 필요함. 부자학은 이와 같은 방향으로 우리나라의 부자들이 움직여 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서 탄생한 학문임.
부자학은 현재는 부자가 아닌 일반인들이나 저소득층들을 미래의 부자로 이끌어 가는데 도움을 주는 학문임. 일반인들에게 “왜 부자가 못되느냐?”라고 물어보면, 소득이 적고 재태크의 방법을 몰라서 못된다고 답변을 많이 함. 소득이 적은 사람들을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하려면 현재 가진 소득을 늘리게 하는 것과 절약하는 방법을 습득시켜서 가진 소득안에서 투자재 원을 되도록이면 많이 만들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함. 부자학의 전문가들이 일반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소득을 늘릴 수 있는지를(맞벌이권장, 부업알선, 친인척공동사업 권장 등)과 어떻게 하면 절약을 할 수 있는지를(생활비를 최소화, TV를 안보는 것, 수익활동 시간을 늘려서 비용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 등) 가르쳐주는 것임. 또한 부자학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재태크의 방법들을 개발하여서 이것을 일반인들과 저소득층들에게 가르쳐주는 것도 필요함.
적립식펀드를 많이 들었는데 전체주식시장이 하강을 하니까 과거에 벌었던 수익중의 대부분이 사라져버렸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적립식펀드에 내 돈을 넣어야하는가는 가진 돈이 충분하지 않는 일반인들과 저소득층들에게는 어려운 결정사항임.
이러할 때 앞으로 주식시장은 상승을 할 것이므로 다른 용돈들을 절약하면서 계속해서 적립식펀드에 몇 년 더 가입하라는 권유를 강하게 할 수 있는 부자학의 전문가들이 나와야 우리나라에 미래의 부자가 계속해서 늘게 될 것임. 부자학은 우리나라가 부자사회로 움직여 나가기 위하여서 사회전체의 시스템을 부자학적 관점에서 평가하고 개선하여 가는 노력을 지원하는 학문임.
예를 들어서, FTA는 우리 사회의 주요한 화두이면서 사회전체가 찬성과 반대로 갈라져 있는 상황임. 부자학의 관점에서는 “FTA가 우리나라를 부자국가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를 평가하게 됨. 또 다른 측면에서는 근로소득자는 월급의 상당수를 정상적으로 세금으로 납부하는데 비하여서, 자영업자는 소득의 절반 정도만을 정상적으로 세금으로 납부한다고 알려져 왔음. 부자학의 관점에서는 우리나라 전체가 부자국가로 나아가는데 있어서 “소득을 정당하게 신고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지? 아닌지?”를 평가하는 것임. 사회전체가 투명해지면서 누구나 되고 싶어 하는 부자에 대한 사회의 집약된 감정이 과거의 “반부자정서”에서 미래의 “친부자지향”으로 옮겨가는 동력의 핵심이 부자학이 되어야함. 부자학은 부자학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만든 “인간의 지적산물”이기 때문에 부자학에서 개발된 기본적인 철학과 원칙 그리고 적용지침들이 모두 부자사회로 가는 나침반으로서의 향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것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음.
이와 같은 관점들에서 부자학은 우리나라의 희망찬 미래를 이끌어 가는데 주요한 공헌을 하게 될 것으로 필자는 굳게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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