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가업승계를 통한 부자로 유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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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976회 작성일 15-06-0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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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기업(family business)이 세계의 부를 움직이고 있음.
미국의 초대형 기업들의 약 40% 정도는 가족기업이고, 전세계의 기업의 약 3분의 2는 가족기업으로 추산되고 있음.
우리나라에서 사업자등록을 낸 개인과 법인기업의 상당수도 가족기업으로 간주되고 있음.
가족기업을 창업주의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을 가업승계(business succession)이라고 부름.
가업승계는 결혼과 같이 탄생하는 부부기업(marriage enterprise)에서 출발하여서 상속기업(legacy enterprise)으로 변해감.
가업승계는 부부가 같이 사업을 하면서 느끼는 모든 것들을 자녀들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임.
가족기업을 창업주의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을 가업승계(business succession)이라고 부름.
가업승계는 결혼과 같이 탄생하는 부부기업(marriage enterprise)에서 출발하여서 상속기업(legacy enterprise)으로 변해감.
가업승계는 부부가 같이 사업을 하면서 느끼는 모든 것들을 자녀들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임.
그러고 나서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그들에게 기업의 실체(physical aspects of enterprise)는 자녀들에게 넘기나(사장, 전무 등) 기업의 소유권(ownership of enterprise)은 부모가 가지고 있는 것(특히 아버지) 이 기본적인 특징임.
가족기업을 수행할 적에 창업자의 의중이 가장 중요함.
창업자가 결정하는 대로 거의 결정이 남. 가족들(창업자, 창업자의 배우자, 창업자의 자녀들과 그들의 배우자, 사촌들, 조카들)이 법인을 설립하여도 실제로는 창업자의 의중을 따르는 “허수아비 이사회(rubber stamp board)”가 될 수 있음.
가족기업의 성패여부는 창업자가 얼마나 현명한 의사결정을 지속적으로 하고 그리고 그 결정을 가족들이 얼마나 충실하게 성취해 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음.
가족기업의 역사도 오래되어서 스위스의 어느 포도주회사는 14대손까지 300년이 넘게 가족기업이 유지되어왔음.
고려시대 신흥부자였던 송상의 후예인 개성상인들의 핏줄이 조선시대에 송방을 통하여서 전국조직화를 하였던 분들의 후손들이 21세기에도 우리나라 유명중견기업을 이끌고 있음.
우리나라에서 연매출액 수백 억 원대의 비교적 성공한 중소기업인들도 가업승계의 길로 나서고 있음.
부자학에서 부자되는 길중의 하나로 강권하는 가업승계의 강미(strong flavor)는 “나의 혈액을 물려받은 나의 자녀에게 나의 탯줄을 물려준다는 것”임.
가업승계는 제대로 하면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음.
가업승계가 잘 안된다고 가끔 한숨을 쉬는 부자들과 저녁을 같이 할 때면 짜증이 나는 것을 필자도 참기가 힘듦.
“자식 놈에게 물려주는 것도 이렇게 힘드니....”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필자는 그 부자들에게 들려주는 한 가지 이이야기가 있음. “이 세상에 안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함. “다 된다. 가업승계는 된다. 만병초를 못구하겠다는 사람은 지리산의 칠선계곡에 가서 구하면 된다.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이 안된다. 모든 것은 된다.”고 생각함.
우리나라는 과거의 더러운 부자들에게 천형을 지운다고 “상속/증여”에 대하여서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음.
필자는 그 1980년대까지만 해도 시가총액 1조 원의 기업도 거의 없고, 매출액 천억 원인 넘는 기업도 많지 않았음.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서 경제규모가 수십 년 전보다 100백 배 이상 더 커졌음. 과거의 부자에게 지우던 구조적인 형틀이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
가업승계는 현실적으로 50%라는 고율의 상속세 때문에 잘 안되고 있음.
불타는 창업의욕을 오우너의 자손이 가장 많이 안다는 측면에서는 가업 승계를 허용해 주어야 함.
그러나 과거 부의 축적자체에 대한 반감이 강한 사회적 의식이 있는 마당에 구조를 허물어서 가업승계를 자유롭게 하는 것도 사회적 일체감에 나쁘게 작용할 수 있음.
대기업에 대한 경영권승계를 인정해주는 상황으로 가면서 대기업감시제도와 준법제도를 고취(예; 비자금의 완전금지, 위법자에 대한 엄중처벌) 해야 할 것으로 보여짐.
또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가업승계를 허용해주는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승계된 가업의 경영진이 사회적 책임역할을 수행하는 방향(예; 사회발전기금 제공, 신규창업지원자금 제공, 사회약자보호자금 제공)으로 상향 발전시키는 것이 가업당사자와 사회전체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짐.
창업에서 터를 닦은 부모는 아들과 딸을 끌어들이면서 번성의 길로 나갈 필요가 있음.
부모가 이룬 것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자녀와 그 배우자까지 주춧돌을 강하게 쌓음.
그 다음에는 손주, 손녀와 손주며느리와 손녀사위까지 끌어들이는 것이 부자되는 왕도중의 하나임.
부모가 이룬 것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자녀와 그 배우자까지 주춧돌을 강하게 쌓음.
그 다음에는 손주, 손녀와 손주며느리와 손녀사위까지 끌어들이는 것이 부자되는 왕도중의 하나임.
이와 같은 가업승계(family business succession)는 가족을 경제적 에메랄드 시티(economic Emerald City)로 몰고 가는 마법의 툴임.
이혼 후 아무 것도 없이 시작한 샌드위치 사업을 성공시킨 미국의 어느 여인은 가업승계를 하였음.
미국의 어느 여인은 독특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집에서 배달사업을 하였음. 첫날 24개를 팔고, 일주일 만에 천개를 넘었음.
미국의 어느 여인은 독특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집에서 배달사업을 하였음. 첫날 24개를 팔고, 일주일 만에 천개를 넘었음.
대학 다니는 아들과 딸이 가세하자 대학캠퍼스로 진입하여서는 아들과 딸이 체면몰수하고 친구들에게 판매하였음. 아들과 딸의 친구들과 고용인을 구하여서는 미국의 중부지역의 어느 도시에 있는 대학 4개에서 판매를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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