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us천사를 만났다. 2000년 가을 뉴저지 뉴톤 수도원에서 큰 키에 여윈 몸, 천국열차를 타러 가는 바로 그 순간에... > Alex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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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엔젤


 

Marinus천사를 만났다. 2000년 가을 뉴저지 뉴톤 수도원에서 큰 키에 여윈 몸, 천국열차를 타러 가는 바로 그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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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gel 댓글 0건 조회 2,976회 작성일 10-06-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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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가을, 뉴저지 뉴톤 수도원에서 Marinus천사를 만났다. 큰 키에 여윈 몸, 천국열차를 타러 가는 바로 그 순간이다. 뉴톤 수도원 문지기로 방문자

Alex에게 수도원 안내를 친절히 해주었던 바로 이분이 한국동란 때 눈보라가 휘날리는 흥남부두에서 피란민 14000명을 구출해낸 마리너스 천사 (라루 선장)이었다. 

나는 톱 연주자다. MARINUS 천사와  참전용사의 넋을 톱소리로 기린다.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전쟁의 아픔을 돌아보고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가 이웃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뉴저지 세들부룩에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앞에서 팔십이 넘은 참전용사들이 60년전의 치열한 전투를 회상하며 장열하게 산화한 전우의 넋을 기리는 모습이 숙연해보였다. 

버겐카운티 군수, 주 상원의원, 시장, 경찰서장, 유가족, 참전용사, 한인가족등이 세들부룩 플라자에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가든스테이트오페라단이 마련하는 한국전 미군 참전용사들을 위한 감사위문 공연과 이송희 한국 전통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김경승 키타연주인과 봉킴의 톱연주로 참전용사와 그 유가족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순서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뉴저지 최대부수 레코드 일요판 신문에 기타와 톱연주 장면이 커버사진으로 실리게 되어 기억남는 행사가 되었다.


 

 

 


 

 


 

 

 

 











뉴저지주 상원의원  Kevin O'Toole



최병선 영사





한국전참전용사회 대전쳅터 #170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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