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부동산


 

Total 45건 2 페이지
부동산 목록
요즘 부동산시장이 경색되었다고 말들이 많다. 그러나 부동산시장은 크게 4개 영역인 주택, 상가, 비즈니스 사업체 및 토지로 구분할 수 있고, 요즘은 이 4가지 중 특히 주택시장이 안 좋아 다른 영역도 똑같이 좋지 않게 보이는 측면이 강할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어깨에서 무릎 사이에서 해야 한다'는 격언이 있듯이 요즘 상가 및 비즈니스 사업체의 가격이 하락된 시점에서 투자를 감행해서 세금이익과 함께 향후 경기 회복 후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인한 자본이익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부동산투자시 세금 상의 가장 중요한 이득은 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2-31 09:43 조회 1714 더보기
오피스 빌딩은 주택이나 상가처럼 아직 일반 투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요소들이 있다.  특히 아직 상가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렌트비 때문에 수익성이 낮아 자금력이 충분하거나 장기적인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다.  때문에 전문성이 떨어지는 일반 투자자들은 오피스 매물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지만, 상가나 다른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매물이 부족해 지면서 일반 투자자들도 오피스 빌딩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오피스 빌딩 구입시 확인할 사항들을 정리해 본다. ▶투자목적=오피스 빌딩은 구입시 시세 차익을 위한 투자인지, 렌트수익을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2-31 09:38 조회 1656 더보기
미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와 서브 프라임 융자 등을 이용한 무리한 투자로 인한 주택차압이 크게 늘면서 이에 대한 투자와 관심 또한 크게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차압은 부동산 소유주가 3개월 동안 집 페이먼트를 내지 못할 경우 융자 은행이 NOD(Notice of Default)를 등기에 올려 차압절차를 시작하고 NOD를 등기에 올린 날짜부터 다시 21일 이후에는 트러스티 세일(trustee sale), 즉 경매(auction) 날짜를 잡아 해당 카운티에 기록하게 되며, 융자은행은 공공장소에서 부동산을 처분하게 된다. 이때 낙찰…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2-31 09:31 조회 1502 더보기
미국 부동산시장에 대한 한국인의 투자관심이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최근 들어서는 LA 한인타운에서 거래되는 부동산의 상당수가 한국인이 매입자이다. 그렇지만 정확하게 어느 정도의 규모인가는 누구도 알 수가 없다. 한국인 미국에 있는 부동산을 매입할 경우 법적으로 거래규모나 크기 등에 제한을 받지는 않는다. 다만 한국인의 경우 외국인이기 때문에 금융거래에 제약이 따를 뿐이다. 주로 미국에서는 일반 주택의 경우 보통 매입가의 80% 정도, 상가나 공장의 경우 매입가의 60% 정도를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구입하게 된…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0-24 05:00 조회 1809 더보기
근래의 주택경기 하락으로 인하여 미국 전체에 경기침체가 일어나 엄청난 파장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파산하는 은행들, 폭락하는 주식들, 끝이 보이지 않는 주택시세 하락, 파산하는 세계 굴지의 회사들, 솟아오르는 기름값, 살아남기 위한 수백, 수천, 수만 명씩의 감원, 수백만 채의 주택 차압소식 등등...... 미정부와 의회도 이를 인식하여 Wall Street과 주택시장 경기 부양 대책으로 많은 경기 부양책, 안건들을 내놓으며 천문학적인 액수의 자금들을 쏟아 붓는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양…
작성자princeton 작성일 10-08-18 23:54 조회 1510 더보기
투자용 건물이나 토지를 매입함에 있어서 대부분의 구매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과연 이것이 투자 가치가 있을 것인가 앞으로 얼마나 오를 것인가 등인데 실제로 이를 평가하는데는 막연한 감에 의존한다든가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부동산 구입에 있어 중요 요소로 꼽는 것 중 하나가 로케이션,로케이션,로케이션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로케이션을 어떻게 평가하고, 그 외 고려해 두어야 할 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1. 조닝(Zoning)과 매스터 플랜 부동산 개발이나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조닝 조례에 대한 …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2-31 09:27 조회 1508 더보기
1년 중 봄은 콘도미니엄 판매가 가장 많은 계절이다. 단독주택 대신 콘도를 구입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첫 집 장만으로는 단독주택보다는 콘도가 부담이 적어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자녀들이 성장해 분가함으로써 가족수가 줄어든 경우나, 도심 주변 전문직 종사자들이 간편한 생활 환경을 찾아 콘도를 많이 찾고 있다. 일반적으로 콘도미니엄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장점 1. 일반적으로 비슷한 사이즈의 단독주택을 구입하는 것 보다 저렴하다. 2.건물 외관은 HOA(홈오너 어소시에이션)에서 관리한다. 3.오랫동안 집을 비워도 단…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2-31 09:26 조회 1527 더보기
지금 다운타운 중심가와 한인타운 곳곳에서는 하루종일 콘도 건축으로 망치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특히 한인타운은 조그만 땅만 있으면 콘도가 빽빽 히 들어서 앞으로 극심한 교통 체증이 예견돼 있기도 하다. 맞벌이 부부나 신혼부부 혹은 은퇴한 사람들 사이에서 관리가 편리한 콘도가 인기를 끌어왔고 앞으로의 수요도 더 늘 전망이다. 하지만 콘도는 주택과는 다르다. 여러 다세대가 같이 살아가므로 그들만의 규칙이 있다.  콘도를 살 때 꼭 확인해야할 6 가지 사항을 정리해 본다.  1. HOA Meeting에서 현재 거론되는 의제는 무엇…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2-31 09:24 조회 1344 더보기
▶5배수 이상인 매물은 위험  투자를 위해 매물을 고를 때 연수입(Gross Income)의 4배 정도라면 투자가치가 있는 것으로 인정된다. 경기가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의 경우 5~5.5배, 또 극히 드물게 7배수까지도 거래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통상적으로 매물 가격이 연수입의 5배수를 넘어선다면 아무리 위치가 좋아도 포텐셜이 약하다. 이때의 배수는 비즈니스 거래에서는 월단위 인컴이 통용되는 것과 달리 호텔 거래에서는 연단위로 계산하며, 순수하게 룸에서 나오는 인컴이 이에 적용된다. 가주지역은 현재 5.5배 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2-31 09:13 조회 1547 더보기
▶변화가 있는 곳인지 확인하라. =호텔 투자처를 고를 때 인근에 어떤 개발 계획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공항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너무 좁아 확장이 필요한 LA 국제공항 인근이나 샌디에고, 시카고, 뉴저지 인근, 플로리다 경제권인 조지아주 애틀란타 등은 호텔 투자 유망지로 꼽을 만하다. ▶ 3년 내에 되팔아라=일부 론(loan)을 얻었다고 해서 그 론을 다 갚을 때까지 한 투자처를 끼고 있을 필요가 없다. 관리가 안되고 있던 곳을 싼 가격에 매입해 가치를 높였다면 그 가치를 인정받는 범위 안에서 다시 론을 얻어 보다 가치가 높은…
작성자harvard 작성일 10-12-31 09:13 조회 1314 더보기
정부는 집이 재산을 늘리는 수단이 아닌 삶의 터전이 되도록 하겠다지만, 국민들의 생각은 다르다. 집은 삶의 터전일 뿐만 아니라 재산을 늘리는 수단 중 하나인 것. 재산을 잘 불리기 위해서는 조금씩 재산 가치가 더 높은 집으로 옮겨야 하는 것이다. 좋은 가격에 집을 사는 것만큼 원하는 시기에 제값 받고 파는 것도 중요한 시기다. 성공적으로 집 팔고, 재산 증식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S아파트 44평형에 거주하는 김희숙씨(가명, 46)는 최근 살고 있는 집을 내놓고 용산구 이촌동 D아파트 44평형을 계…
작성자harvard 작성일 11-01-07 10:45 조회 1152 더보기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집은 더욱 썰렁하고 냉기가 느껴진다. 가구마저 없다면 집을 파는 데 자칫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가구가 놓여 있던 자리나 벽에 남아 있는 못 자국 등은 매우 보기 싫은 요소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의 권유로 빈 집에 가구를 몇점 대여하여 디스플레이 하는 경우도 있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하며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가구 대여비만 더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어설픈 디스플레이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빈 곳을 채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렇다면 빈 집을 좋은 가격에 빨리 팔 수는 없을까?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6 21:17 조회 1243 더보기
봄을 맞이하여 팔기 위한 집 인테리어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4회에 걸쳐 한달 동안 여러 경우에 해당하는 케이스 별 설명을 하려고 한다. 첫 번째, 사람이 살고 있고 가구와 살림살이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가장 일반적인 경우이다.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페인팅을 들 수 있겠다. 최근에 유행하는 컬러 컨셉에 맞춰 다시 페인팅 한다면 훨씬 집값에 도움이 될 것이다. 방마다, 벽마다 다른 색을 칠하면 집이 더 좁아 보이고 조잡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3가지 정도 컬러 선택으로 집 전체를 페인팅 한…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8-16 21:16 조회 1280 더보기
주인직접 살고있는 부동산 파는법 If the notion of handing over a commission to a real estate agent irks you, sell your house on your own. Before you go this route, factor in everything that's involved: You'll not only put out that sign on your lawn, but take phone calls and schedule appointments, buy classi…
작성자뽕킴 작성일 10-12-22 14:20 조회 1045 더보기
개인적 혹은 회사 일로 이동이 잦다 보니, 중 단기 숙박 시스템 또한 제법 잘 발달된 게 미국 사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중 단기 숙박이란 체류 기간이 아파트나 주택 렌트 보다는 짧고 호텔이나 모텔 체류 보다는 긴 형태를 말한다. 똑 부러지는 공식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체류 기간이 대략 1~2주일 이상부터 3~4개월까지라면 중 단기 숙박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영어로는 흔히 단기 아파트 (Short Term Apartment) 혹은 단기 숙박 (Short Term Lodging)으로 표현되는데, 보통 살림 일체가 갖…
작성자스티비아 작성일 12-02-14 19:01 조회 1035 더보기
아메리칸 드림의 핵심은 내 집 마련이다. 헌데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리얼터 (Realtor), 즉 부동산 중개업자를 거치지 않고 집을 구하기 힘든 게 미국의 부동산 시장의 현실이다. 파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자동차 구입, 변호사 선정 등과 마찬가지로 집을 팔고 사는 데 있어 중개자의 역할은 막중하다. 중개 비용 자체가 만만치 않을뿐더러, 자칫 잘못 팔거나 샀다가는 물리기도 힘든 것이 집인 까닭이다. 좋은 리얼터를 고르는 기본 요령들을 알아본다. 1. 부동산 중개인은 당신이 집을 구하려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해당 지…
작성자스티비아 작성일 12-02-14 18:38 조회 959 더보기
미국 집 잘 고르기 집을 고를 때 놓치기 쉬운 것들 중 선택 우선순위와 관련된 몇가지 기본적인 사항에 관한 것이다. 첫째, 위치가 최우선이다. 골동품의 선별기준이 ‘컨디션’이라면 부동산은 ‘위치(location)’다. 이 법칙은 모든 부동산에 적용되는 최우선 기준이기도 하다. 만약 특별한 선호도가 없다면 우선적으로 이 기준을 따라야 한다. 집의 경우 중요한 요소는 바로 교통과 학교와의 입지 조건이 될 것이다. 반드시 거리가 가까와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학교에 가까운 집이라도 학부모들의 픽업 행렬에 매일 북새통을 이루는 곳도 있다…
작성자엘렌공주 작성일 09-11-02 11:27 조회 1760 더보기
초대형 맨션 MANSION 구입시 고려해야할 8 단계 Buying a mansion can be an exciting time in a person's life, as it typically signifies wealth, success and the feeling of having finally "arrived." Along with that celebratory attitude, however, also comes a great deal of stress in the form of mortgage payments, …
작성자뽕킴 작성일 10-12-17 12:02 조회 1442 더보기
포브스 발표 ‘2009 싱글이 살기 좋은 도시 - 뉴욕 1위, 보스톤 2위, 시카고 3위 “싱글들이여, 뉴욕으로 가라.”포브스가 발표한 2009년 싱글을 위한 최고 도시로 뉴욕이 1위를 차지했다. 2009년 역시 뉴요커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해는 아니었다. 월가의 붕괴, 미디어 산업의 몰락 등에다 대형 보석상과 여성 의류점이 파산을 신청하는 등, 뉴욕의 화려한 명성은 금이 가고 있다. 그런데 이런 뉴욕의 경제적 압박 때문에 싱글들이 추구하는 바가 바뀌고 있다. 즉, 뉴욕에 사는 이유가 30의 나이에 수백만달러를 벌기 위해서가 아…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5:53 조회 2462 더보기
미니애폴리스(미네소타), 밀워키(위스콘신), 포틀랜드(오레곤), 보스턴(메사추세츠), 시애틀(워싱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탑 5’에 든다는 것이다. 포브스는 최근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40개 리스트를 발표했다. 강력범죄율, 산업재해율, 교통사고 사망율, 자연재해율 등의 4개 ‘불안한 요소’들에 대해 낮은 순서대로 도시별로 순위를 매겨 이에 대한 총점을 낸 결과, 이 중 미네소타 주의 미니애폴리스가 미국 내 가장 안전한 도시로 나타났다. 미니애폴리스에 대해서는 실제로 거주민들의 안전체감도가…
작성자뽕킴 작성일 10-06-06 15:33 조회 1835 더보기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