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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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046회 작성일 11-05-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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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어느 정도 향상된 사람에게 갑자기 엄습하는 것이 생크(shank)이다. 임팩트 위치가 클럽 페이스의 힐의 연결 부분, 즉 소켓 부분에 볼이 맞아 공의 방향이 오른쪽으로 날아가 버리는 경우가 생크이다. 소켓의 돌출부가 없는 우드는 생크가 발생하지 않는다. 아이언 페이스 중에서 상급자가 되면 될수록 임팩트 포인트는 약간 힐에 가까워진다. 이곳에 클럽 페이스의 스윗 스팟(sweet spot)이 있어서, 약간의 차가 힐 가까이로 되어 있어도 생크가 된다. 생크의 경우는 클럽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힌 경우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궤도가 아웃사이드나 혹은 인사이드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오히려 클럽 페이스의 방향도 임팩트 존에서의 스트레이트한 궤도로 유지돼 있는데도 아주 약간 클럽 페이스가 바깥쪽으로 엇갈리기 때문에 생기는 미스샷이다.
이러한 미스는 상처가 크지만 그 내용은 고급에 속하는 미스샷으로 프로들이 가장 두려워한다.
내리막으로 경사진 곳에서의 어프로치는 발끝으로 체중을 확실하게 지탱하고 있지 않으면 넘어진다. 그만큼 몸이 앞으로 낮춰지기 쉬운 상황이다. 그러므로 페이스가 어드레스한 위치보다 몸 앞으로 엇갈려 생크가 난다.
생크는 몸 어딘가가 앞으로 나와서 그 중심이 앞으로 나온 엇갈림이 생크를 유발한다.
하반신이 앞으로 나올 때는 다운 스윙에 들어가 앙쪽 무릎이 앞으로 나가 버리거나 오른쪽 허리가 앞으로 나가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상반신이 아래로 나올 때는 다운 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밀려 나가게 되면 궤도가 엇갈린다.
생크를 고치는 방법은 보통 어드레스했을 때보다 공 한 개 차이만큼 앞에 공이 있다고 생각하고, 볼을 쳐내듯이 끌어당겨 스윙하면 볼이 맞는 위치가 클럽 끝 쪽으로 이동하여 생크가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클럽 페이스의 방향도 임팩트 존에서의 스트레이트한 궤도로 유지돼 있는데도 아주 약간 클럽 페이스가 바깥쪽으로 엇갈리기 때문에 생기는 미스샷이다.
이러한 미스는 상처가 크지만 그 내용은 고급에 속하는 미스샷으로 프로들이 가장 두려워한다.
내리막으로 경사진 곳에서의 어프로치는 발끝으로 체중을 확실하게 지탱하고 있지 않으면 넘어진다. 그만큼 몸이 앞으로 낮춰지기 쉬운 상황이다. 그러므로 페이스가 어드레스한 위치보다 몸 앞으로 엇갈려 생크가 난다.
생크는 몸 어딘가가 앞으로 나와서 그 중심이 앞으로 나온 엇갈림이 생크를 유발한다.
하반신이 앞으로 나올 때는 다운 스윙에 들어가 앙쪽 무릎이 앞으로 나가 버리거나 오른쪽 허리가 앞으로 나가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상반신이 아래로 나올 때는 다운 스윙에서 오른쪽 어깨가 밀려 나가게 되면 궤도가 엇갈린다.
생크를 고치는 방법은 보통 어드레스했을 때보다 공 한 개 차이만큼 앞에 공이 있다고 생각하고, 볼을 쳐내듯이 끌어당겨 스윙하면 볼이 맞는 위치가 클럽 끝 쪽으로 이동하여 생크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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