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 교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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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1,234회 작성일 11-05-1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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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은 대부분 어드레스 자세에 그 원인이 있다. 우선 그립에 대하여 생각해 보면 슬라이스를 바로잡고 있는 단계에서 훅 그립을 깊게 쥐는 버릇이 있는 사람은 스윙이 좋아져 그 궤도가 수정되면서 훅이 되기 쉽다.
오른발을 약간 뒤로 빼는 크로스 스탠스는 훅의 원인이 된다. 이 경우 스윙 궤도의 클럽 헤드는 인사이드 아웃으로 나가 훅이 된다. 이 경우 스탠스를 스퀘어로 바꾼다. 그리고 다운스윙에서 팔로우 스루에 이르기까지 자연스러운 허리 회전을 방해하게 되어 훅이 생기므로 왼발의 끝을 약간 열고, 다운스윙에서 허리 회전을 평소 자기 자신의 자세보다 빨리 친다는 느낌으로 임팩트하면 볼을 직선으로 칠 수 있다.
몸이 닫혀지는 경우는 어깨의 방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왼쪽 어깨가 나오고 오른쪽 어깨가 당겨져 있는 모양으로 어드레스하면 몸은 닫힌 상태가 된다. 이 경우도 훅이 된다.
훅은 몸의 움직임보다 팔의 휘두름이 빠른 사람에게 많다. 다운스윙에서 몸이 자연스럽게 말려 들어가지 않고 양팔의 회전 타이밍이 빨라져 클럽 면이 닫힌 채 볼을 치게 되어 훅이 되는 것이다. 이 경우는 어드레스에 있어서 몸을 감아올리는 동작을 방해하는 자세 또는 어드레스한 위치에서 임팩트로 되돌아와도 그 궤도가 인사이드로 아웃이 되게 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 최대의 원인이다. 올바른 스탠스로 셋업 되더라도 스윙 도중에 몸과 팔의 움직임의 균형이 흐트러져 훅이 되는 수도 있다. 즉 팔의 휘둘러 내림이 올바른 타이밍으로 이루어져 있어도 몸을 감아 되돌리기가 늦거나 또는 몸의 움직임이 멈추기 때문에 팔만 먼저 더 앞으로 나가 볼을 감아들이는 것이다. 허리의 열림이 늦어지는 경우가 훅의 원인이 되므로, 자세를 취할 때는 무릎에 좀 더 여유를 주어 유연하게 다리를 사용하여 허리가 자연스럽게 회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오른발을 약간 뒤로 빼는 크로스 스탠스는 훅의 원인이 된다. 이 경우 스윙 궤도의 클럽 헤드는 인사이드 아웃으로 나가 훅이 된다. 이 경우 스탠스를 스퀘어로 바꾼다. 그리고 다운스윙에서 팔로우 스루에 이르기까지 자연스러운 허리 회전을 방해하게 되어 훅이 생기므로 왼발의 끝을 약간 열고, 다운스윙에서 허리 회전을 평소 자기 자신의 자세보다 빨리 친다는 느낌으로 임팩트하면 볼을 직선으로 칠 수 있다.
몸이 닫혀지는 경우는 어깨의 방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왼쪽 어깨가 나오고 오른쪽 어깨가 당겨져 있는 모양으로 어드레스하면 몸은 닫힌 상태가 된다. 이 경우도 훅이 된다.
훅은 몸의 움직임보다 팔의 휘두름이 빠른 사람에게 많다. 다운스윙에서 몸이 자연스럽게 말려 들어가지 않고 양팔의 회전 타이밍이 빨라져 클럽 면이 닫힌 채 볼을 치게 되어 훅이 되는 것이다. 이 경우는 어드레스에 있어서 몸을 감아올리는 동작을 방해하는 자세 또는 어드레스한 위치에서 임팩트로 되돌아와도 그 궤도가 인사이드로 아웃이 되게 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 최대의 원인이다. 올바른 스탠스로 셋업 되더라도 스윙 도중에 몸과 팔의 움직임의 균형이 흐트러져 훅이 되는 수도 있다. 즉 팔의 휘둘러 내림이 올바른 타이밍으로 이루어져 있어도 몸을 감아 되돌리기가 늦거나 또는 몸의 움직임이 멈추기 때문에 팔만 먼저 더 앞으로 나가 볼을 감아들이는 것이다. 허리의 열림이 늦어지는 경우가 훅의 원인이 되므로, 자세를 취할 때는 무릎에 좀 더 여유를 주어 유연하게 다리를 사용하여 허리가 자연스럽게 회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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