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명약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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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저 댓글 0건 조회 2,381회 작성일 12-02-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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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매화
매화는 이른 봄 다른 초목은 아직 추위에 떨고 있을 때 홀로 꽃을 피워 맑은 향기를 전한다고 하여 ‘봄의 전령사’라고도 불린다. 3월 중순을 기점으로 아름답고 그윽한 자태를 자랑하는 매화는 봄바람을 타고 눈처럼 흩날려 보는 이들을 감탄시킨다. 아름다운 꽃을 피웠던 매화나무는 6월초면 열매를 맺게 되는데, 이것이 매실이다. 매실은 약 80%의 과육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중 85%가 수분이고, 10%는 당질이며 나머지 무기질, 비타민, 유기산은 다른 식품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풍부하다. 매실의 유기산은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 등이며 칼슘, 인, 칼륨 등의 무기질과 카로틴도 함유하고 있는 완벽 식품이다.
속속들이 드러나는 매실의 놀라운 효능 2천여 년 전의 중국의학서 <산농본초경>에도 매실이 약으로 쓰인 기록이 있으며, 한방의학서 <동의보감>, <본초강목>에도 또한 매실의 효능에 대해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기를 내리고 열과 가슴앓이를 없게 한다. 또한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매실의 효능 중 제일은 피로회복에 좋다는 점. 매실 속의 구연산은 우리 몸의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지만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온갖 육류와 인스턴트 음식으로 체질이 심하게 산성화되어 두통, 현기증, 초조감,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식품이기도 하다.
또한 매실의 피루부산 성분은 간의 기능을 상승시켜 숙취와 간 기능 보호에 탁월하다. 매실의 강한 신맛은 근육의 피로를 풀고 혈중 독소를 해독하는 등 오장 가운데 간을 가장 이롭게 한다. 간단하게 마시는 매실차나 매실 주스 한 잔으로도 심한 숙취나 간의 피로에서 벗어난다. 매실의 해독 작용은 이미 알려진 바. ‘매실은 3독을 없앤다’라는 말이 있는데 음식물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하는 것. 독성물질을 분해하고 살균효과를 발휘하여 식중독, 배탈, 토사 등을 예방한다. 이에 일본인들은 매실을 장아찌로 만들어 두고두고 반찬 또는 상비약처럼 먹는다고 한다.
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장, 십이지장 등에 소화액을 보내게 한다.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은 위산과다와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며, 매실에 함유된 카테킨산, 사과산 등은 약해진 대장 기능을 도와 만성변비, 설사 등에도 탁월하다.
또한 매실은 피부 탄력과 보습에도 효과가 있는데 이는 각종 매실 속의 성분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도와 생기는 작용. 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주며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상처 난 부위나 신경통 부위에 매실술 찜찔을 하면 통증에 좋다.

두고두고 먹는 매실 건강식

매실장아찌
효능|매실을 과육만 떼어내 소금에 절여 만드는 매실 장아찌는 정장 식품으로 두고 먹으면 모든 독소로부터의 살균효과와 입안이 상쾌해져 입 냄새 제거에도 좋다.
재료|매실 1kg, 소금 500g, 설탕 약간
1. 깨끗이 씻은 매실을 세로로 6등분하여 씨를 빼내고, 소금을 뿌려 하룻밤 재워둔다.
2. 표면이 쭈글쭈글해질 정도로 햇빛에 3~4일 말려서 설탕에 버무린 후 시원한 곳에 둔다.
3. 보름이 지난 후 건져내 고추장에 버무려 먹는다.
효능|매실을 과육만 떼어내 소금에 절여 만드는 매실 장아찌는 정장 식품으로 두고 먹으면 모든 독소로부터의 살균효과와 입안이 상쾌해져 입 냄새 제거에도 좋다.
재료|매실 1kg, 소금 500g, 설탕 약간
1. 깨끗이 씻은 매실을 세로로 6등분하여 씨를 빼내고, 소금을 뿌려 하룻밤 재워둔다.
2. 표면이 쭈글쭈글해질 정도로 햇빛에 3~4일 말려서 설탕에 버무린 후 시원한 곳에 둔다.
3. 보름이 지난 후 건져내 고추장에 버무려 먹는다.

효능|매실은 강한 살균효과가 있어 갑자기 배탈이 났을 때나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속이 더부룩하며 답답할 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만성설사 과민성 대장증에도 효험이 있으며, 각종 미네랄 성분이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재료|매실 10개, 물 600ml, 당귀, 인삼, 계피, 꿀 약간
1. 매실 10개 정도를 넣고 은근한 불에 1시간 정도 달인 후 마신다.
2. 꿀을 섞어 약간 달작지근한 맛을 느끼거나 끓일 때 당귀, 인삼, 계피 등을 섞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매실잼
효능|아이들도 쉽게 매실을 먹을 수 있도록 만드는 요리법으로 아이들의 알 수 없는 배앓이나 약한 장의 운동을 도와 쾌변 효과를 볼 수 있게 한다.
재료|매실 과육(매실 농축액 만들 때 나온 것)1kg, 설탕 700g
1. 매실 과육을 믹서에 간다.
2. 냄비에 매실과 설탕을 넣고 졸인다.
3. 냄비는 산에 부식되지 않는 도자기나 유리, 범랑을 이용하며, 설탕의 양은 기호에 맞게 첨가한다.
4. 병에 뜨거운 상태로 담고 완전히 식힌 후 보관한다.

효능|아이들도 쉽게 매실을 먹을 수 있도록 만드는 요리법으로 아이들의 알 수 없는 배앓이나 약한 장의 운동을 도와 쾌변 효과를 볼 수 있게 한다.
재료|매실 과육(매실 농축액 만들 때 나온 것)1kg, 설탕 700g
1. 매실 과육을 믹서에 간다.
2. 냄비에 매실과 설탕을 넣고 졸인다.
3. 냄비는 산에 부식되지 않는 도자기나 유리, 범랑을 이용하며, 설탕의 양은 기호에 맞게 첨가한다.
4. 병에 뜨거운 상태로 담고 완전히 식힌 후 보관한다.

매실무즙차
효능|매실은 가벼운 소화불량 증상은 물론 위산과다를 정상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위장이 좋지 않은 경우라면 이렇게 음료로 만들어 두었다가 장기간 수시로 복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재료|무 100g, 사이다 1/2 컵, 매실 농축액 3큰술
1. 분량의 무는 껍질을 벗겨 블렌더에 간다.
2. 1 의 무에 사이다, 매실농축액을 섞어 소화 불량 증세가 있을 때 수시로 마시면 열도 내리고 효과적이다.
효능|매실은 가벼운 소화불량 증상은 물론 위산과다를 정상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위장이 좋지 않은 경우라면 이렇게 음료로 만들어 두었다가 장기간 수시로 복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재료|무 100g, 사이다 1/2 컵, 매실 농축액 3큰술
1. 분량의 무는 껍질을 벗겨 블렌더에 간다.
2. 1 의 무에 사이다, 매실농축액을 섞어 소화 불량 증세가 있을 때 수시로 마시면 열도 내리고 효과적이다.

매실청
효능|시큼, 달콤한 맛이 자극적인 매실 청은 매실 속의 구연산이 박테리아의 번식을 억제하여 설사나 배탈로 인한 배앓이에 효과를 본다.
재료|청매실 1kg, 설탕 600~700g
1. 매실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놓는다.
2. 1 에 설탕을 뿌려 재워둔 후 병에 담고 맨 윗부분에는 설탕을 1~2cm 두껍게 덮어 병 입구를 비닐로 봉해둔다.
3. 보름2이 지난 후 매실이 쭈글쭈글해지면 건더기와 농축액을 따로 분리해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매실을 이용한 민간요법들 …
월경이나 하혈이 멎지 않을 때
매실 잎을 불에 구워 종려나무 껍질과 같은 양으로 가루를 만들어 따뜻한 술로 7.5g씩 먹는다. 술을 못하는 사람은 약간의 물을 섞어 빈 속에 하루 3번씩 먹는다.
각혈(피를 토할 때)
오매 7개를 기왓장에 놓고 구워 말려서 가루를 만들어 정종술과 먹는다. 매일 식후마다 먹으면 효과가 있다.
침침한 눈을 맑게 할 때
껍질 벗긴 매실 씨를 노랗게 볶아 가루를 만들어 매일 아침, 저녁, 온수에 타서 먹는다. 장에도 좋고간의 기운을 좋게 하며, 눈이 맑아진다.
설사로 인한 복통, 구토
오매 약 12g를 잿가루가 되도록 태워 이 가루를 식초와 함께 풀처럼 되게 끓인다. 식으면 녹두알만 하게 빚어놓은 후 매일 식전에 먹는다.
효능|시큼, 달콤한 맛이 자극적인 매실 청은 매실 속의 구연산이 박테리아의 번식을 억제하여 설사나 배탈로 인한 배앓이에 효과를 본다.
재료|청매실 1kg, 설탕 600~700g
1. 매실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놓는다.
2. 1 에 설탕을 뿌려 재워둔 후 병에 담고 맨 윗부분에는 설탕을 1~2cm 두껍게 덮어 병 입구를 비닐로 봉해둔다.
3. 보름2이 지난 후 매실이 쭈글쭈글해지면 건더기와 농축액을 따로 분리해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매실을 이용한 민간요법들 …
월경이나 하혈이 멎지 않을 때
매실 잎을 불에 구워 종려나무 껍질과 같은 양으로 가루를 만들어 따뜻한 술로 7.5g씩 먹는다. 술을 못하는 사람은 약간의 물을 섞어 빈 속에 하루 3번씩 먹는다.
각혈(피를 토할 때)
오매 7개를 기왓장에 놓고 구워 말려서 가루를 만들어 정종술과 먹는다. 매일 식후마다 먹으면 효과가 있다.
침침한 눈을 맑게 할 때
껍질 벗긴 매실 씨를 노랗게 볶아 가루를 만들어 매일 아침, 저녁, 온수에 타서 먹는다. 장에도 좋고간의 기운을 좋게 하며, 눈이 맑아진다.
설사로 인한 복통, 구토
오매 약 12g를 잿가루가 되도록 태워 이 가루를 식초와 함께 풀처럼 되게 끓인다. 식으면 녹두알만 하게 빚어놓은 후 매일 식전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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