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모든 문명은 태양을 절대적으로 숭배 하였던 것을 고대 문헌에서 관찰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태양의 빛과 열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며 지구상에 존재 하는 빛과 색체의 근원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 태양을 상징 하는 색은 붉은 색이며 민속구전에 의하면 붉은 색은 화(火) 를 상징하며 이는 신체의 중심인 심장을 상징 한다. 그럼으로 붉은 색은 신체의 중심인 심장 기능 과 관련이 있다고 보며 이는 혈액의 흐름과 직결 되어있다.
기원전 수세기 전에 힌두교의 우파니샤드 경전에 색에 대해서 논한 편이…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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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식품은 우리 식탁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식품이다. 특히 최근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녹색 엽채류 식품에 공통으로 함유되어있는 엽산은 고혈압이나 심혈관계 질환에 밀접하게 관계되었다는 보고가 되어있다. 요즈음 육류를 위주로 식사 하는 이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것이 야채 섭취 부족을 초래 하기가 쉽고 이런 사람들의 혈중에 호모 시스테인(homocystein)이란 물질의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이런 경우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의 증세와 양의관계가 있음이 보고 되고있다. 즉 녹색 엽채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들에게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위험율…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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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색깔의 바다에서 산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사는 우리 주변은 모두 색으로 둘러 쌓여있다. 하늘은 파랗고 땅은 땅 색이고 우리를 둘러 쌓고 있는 주변은 주로 초록색 나무나 초록색 풀로 덮여있다. 그리고 사이 사이 에 노랗고 울굿 붉굿 한 색의 꽃과 열매가 섞겨 있다.
이러한 우리를 둘러 쌓고 있는 자연 가운데서 우리가 식용으로 하는 식물은 수백종에 달하며 그들은 색깔별로 분류하면 아마 양적으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것이 초록색에 해당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거의 매일같이 녹색…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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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다섯 가지 색깔의 식품을 식사에 포함시켜라
우리는 건강하려고 매일 세끼의 식사를 한다. 일일 세끼의 식사 문화는 인류 초기부터라기 보다도 농경이 시작되고서부터라고 추측할 수 있다. 여하튼지 일일의 일의 양에 따라서 아침을 크게 먹고 점심은 여름에는 해가 짧으니까 점만 찍고 저녁은 긴 밤을 자야하니까 배가 부르게 먹되 대충 소화를 시킨 다음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우리들의 일일의 식사 운영의 기본이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아침을 크게 먹고 점심에 그날의 일이 절정에 달하니까 크게 먹고 저녁은 소식으로 하…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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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식품은 우리 전통 민간 의학에 의하면 폐장과 기관지와 관련이 깊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장기의 상징을 소우주로보고 심 폐 간 신 췌장을 대우주인 金 木 水 火 土 와 연관하여서 운행되는 것으로 생각 하였다. 이에 우리 민간요법 에서는 金은 肺에 해당하고 木은 肝에 해당하고 水는 腎臟, 土는 膵臟에 해당하고 火는 장기의 중심인 心臟에 해당한다고 연관하였다. 이 이론에 따르면 흰색 식품은 金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고 콩나물, 흰 파대가리를 담뿍 넣고 끓인 국을 대개 감기 가 들었거나 아니면 감기기운이 있을 때 폐나 기관지를 보호하기위해…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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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먹히고 있는 식물이다. 양파는 BC 5,000년 경부터 청동기 시대부터 먹어온 흔적이 있는 식품이다. 양파는 남 아시아의 원주민이나 또는 인도의 요리에서 발견이되는 식품이다.
고고학적인 문헌에 의하면 양파의 재배는 먹기시작한 해보다 2,000년이후인 BC 3,000년 경 서부터 재배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 이집트에서 양파와 더불어서 부추와 마늘이 함께 재배된 것으로 문헌에 보고하고 있다.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인부들에게 무와 양파를 먹였다는 기록이 있다. 양파는 전파도 잘되고 이…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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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나 가정생활을 하나 누구나가 자문 해보는 질문 중 가장 빈번하게 하는 질문이 바로 " 무얼 먹지? " 아니면 "무얼 해 먹지? "가 가장 빈번하게 물어 보는 질문이면서 딱히 대답을 구하기보다는 그저 자문자답으로 끝나는 말이 되어있다.
인간의 생물적인 면에서 가장 원초적인 면이 아마 먹어야 되는 일일 것이다. 먹는다는 행위는 인간의 생명 연장과 유지 측면에서 필수적인 행위이며 무엇을 먹을 수 있다는 신체의 상태가 바로 건강의 기본이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 생의 마지막에 가까워진 상태에서…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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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하면 큰일 난다는 생각은 요즈음의 생각이 아니다. 희랍시대에 살았던 히포크라테스가 한 소리이다. 히포크라테스는 지금껏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수많은 의학도들이 거처야 할 과정을 다거치고 첫 의사가 될 때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하는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희랍시대에 살았던 사람들도 과식을 하여서 병을 앓고 고생을 하였든 것으로 보인다. 그러기에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란 말을 히포크라테스가 하였다. 과식을 하는 이는 매사에 과 가있다. 운동도 과하게 하려고 하고 소유도 과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다.
의…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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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대체적인 성미들은 굉장히 급하고 더구나 식사는 대개가 빠른 속도로 속식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어려서부터 들었던 이야기 중에 기억에 남아있는 것 중의 하나가 “ 밥 먹을 때에는 개도 건드리지 마라” 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건드린다는 뜻은 개가 얹잖아하는 짓을 개에게 하지 마라라는 뜻이다. 하물며 사람에게는 식사 중에는 꾸중이나 듣기 싫은 소리는 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며 식사 중에는 그렇기 때문에 입속의 음식이 보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하면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조용히 식사만을 하는 것이 식탁의 예의로 배웠다. …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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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에 세계 2차 대전이 종료되고 미국도 그 이후부터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가동이 되면서 오늘의 풍요를 누리게 되었다. 1950년에 한국에 6.25 동란이 발발하면서 미군이 한국전에 참전하면서 미국 미네소타 의과 대학의 Ancel Key 박사가 종군 의사로써 동경에 머물렀다. 젊은 군인들이 한참 희생이 되고 있을 때 A. Key 박사는 한국군인 의 동맥과 미국 병사들의 동맥을 비교 하여 보았다. 비교한 결과 한국 군인들의 동맥은 내부가 깨끗하였는데 미국 군인들의 동맥내부는 찌꺼기가 동맥벽에 부착이 되어있어 동맥내부가 좁아져있고 …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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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차이는 인간은 자기가 처해있는 환경을 매만져서 자기에게 편리하게 환경을 바꾸었고 동물은 자신이 자연 환경에 순응해서 자연에 맞추면서 생존하여왔다는 점이 다르다. 동물은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식품을 얻어서 생존하여 왔기 때문에 신체 중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요구하는 두뇌조직을 가능 한 몸 전체에 대해서 작은 양을 할애 했고 인간은 자연을 다스려서 자기에게 맞는 식품확보를 위해서 두뇌를 써왔기 때문에 인간의 두뇌는 동물의 두뇌보다 발달의 속도가 빨랐다. 현재 인간의 두뇌의 무계는 1300-1500cc정도인데 인간과 가…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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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비빔밥은 문헌에 나타난 시기는 1800년대 말 의 시의전서에 처음으로 전주비빔밥이 나타나고 있다. 조선 시대의 3대 음식으로 꼽았던 것은 전주비빔밥과 평양의 냉면과 개성의 탕반을 꼽고 있다. 비빔밥으로 유명한 고장이 전주를 위시해서 진주와 해주를 꼽고 있다. 비빔밥은 원래 정찬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라 간편식으로 가정에서 먹는 음식이다. 조선조 말에 궁에서도 예정에 없던 신하들과 식사를 하게 되었을 때에 임금께서 간편하게 비빔밥을 점심 정도로 드신 적도 있다고 한다.
비빔밥은 한국가정에서 흔히 조상께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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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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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영양과 유전자와의 관계를 규명하면서 암을 정복 할 수 있는 길이 보인다. 1953년에 왓슨과 크릭이 유전자 DNA의 구조를 세밀하게 규명하였다. 그리고 DNA의 구조가 규명 된지 50년이 지난 2003년에 인간의 유전자 지도를 읽어내는 데에 성공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유전자 연구는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인간의 유전자를 형성하고 있는 염기의 수는 2.75 X 10의 9승개 이라고 한다. 동물은 쥐의 경우에 2.2 X 10의 9승이고 , 물고기의 경우 4 X 10의 8승이고, 박테리아인…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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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기능 식품이란 한 개인의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증진 하고, 그리고 건강 상 문제가 되는 특정한 증후에 대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있는 식품을 합쳐서 건강 기능성 식품이라고 한다.
우리 조상들의 건강 관리법은 병이 나도록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봄가을로 몸의 건강 상태를 증진시키는 보약으로 건강을 원활히 하려고 노력을 하였다. 몸의 건강 상태가 증진 되었다는 표적은 입맛이 좋아서 음식을 맛있게 섭취하며 마지못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식욕이 당겨서 끼니를 기다려서 식사를 하는 것이 건강의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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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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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화이토 케미컬 이란 말을 흔히 듣는다. 마치도 어떤 새로운 기능성 물질이 나온 양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좋다고 선전하는 데에 귀를 기울인다. 화이토 케미컬 이란 식물성 식품에 함유되어있는 고유의 물질로 대단히 다양한물 질이 이에 속한다. 예를 들어서 훌라본(Flavones), 아이소 훌라반(Isofalvans), 훌라보놀(Flavonols), 훌라 바놀(Flavanols), 훌라 바논들(Flavanones), 앤쏘사이아닌(Anthocyanins), 그리고 프로 앤쏘 싸이아니딘(Proanthocyanidines)등등의 물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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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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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이란 겨울을 나기위해서 겨울동안 식구들이 먹을 김치를 늦은 가을에 약 3개월 치의 김치를 한꺼번에 담는 가정의 연중행사이다.
김장때가 가까워오면 젓갈 시장이 먼저 선다. 집집마다 김장때 쓰고 그리고 일 년을 통틀어서 동을 대먹을 젓갈을 장만하여서 항아리에 넣고 꼭꼭 눌러서 어둡고 서늘한 지하나 광 구석에 저장한다. 김장때 쓰는 젓갈은 새우젓과 조기젓이 으뜸이며 김장때 꼭 쓰지 않아도 일 년을 두고 먹을 젓갈로 소라젓, 꼴뚜기젓 조개젓 등을 마련해서 저장한다. 요즈음은 젓갈이 다양해저서 멸치젓, 갈치속젓…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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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인류가 이 지구상에 존재 하면서 부터 인류와 함께 발달해 온 것 같다. 아마 인류이전 유인원이 과실을 바위에 우묵한 곳에 저장 했다가 보니까 발효에 의해서 과주가 된 것을 마시는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언제 부터 사람이 술을 마셨나? 하고 보니까 기원 전 고대에 집에서도, 고대 희랍에서도, 고대 중국에서도, 기원 이후로 예수 당시도 술을 빚는 이야기가 성경에 나오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술은 인류와 함께 한 음료이다.
왜 술을 마셨을까? 인류가 제정신으로 똑똑한 상태로도 일을 하였지만 술을 먹고…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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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창조될 때에 아기를 기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고 엄마의 모성이 젖으로 반영 되어서 아기가 젖을 먹으면 자연히 소화기장내의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 주는 유당의 역할을 하도록 젖에 유당이 함유되었나보다 하면서 감탄을 하였다. 유당은 또한 아기가 자라는 데에 필요한 칼슘의 체내 소화기장 내에서의 흡수에도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그래서 아기가 엄마 젖만 먹으면 골격이 쓱쓱 자라서 건실한 성인 되는 기본을 유당을 통해서 칼슘 이용을 애기 때부터 원활하게 해준다. 또 칼슘의 이용은 비타민 D가 함께 있어야 하는데…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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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숭숭 나 있고 골 밀도가 감소되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폐경 후의 여성이나 65세 이후의 노인에게서 흔히 나타난다. 여성이 폐경이 되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참혹하게 감소하며 다른 호르몬의 균형도 변화가 오면서 골밀도가 감소하고 또한 혈압이 잠정적이나마 상승하는 변화를 겪는다. 노인이 되면 남여를 불문하고 활동양이 서서히 감소하면서 설상가상으로 식사양이 감소하며 결과적으로 칼슘의 섭취량이 감소하여서 골다공증이 발생하기 쉽다. 요즈음 보험 회사 광고를 보면 골절이 생기면 상당양의 돈을 준다고 어서 보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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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07-0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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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어떤 영양소보다도 우리 생리나 생명유지에 필수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게 되면서 부터 소금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가 없었다. 원시시대에는 소금을 채취하기위해서 바닷물을 증발시키거나 또는 해조를 태워서 얻기도 하였다. 원시시대에는 인간이 조수(鳥獸)나 물고기를 잡아먹고 허기를 메웠다. 그 조수의 조직 내에 함유된 염분으로 인간의 염분 충족을 시킬 수 가있었다 그러나 인간이 농경 생활을 하게 되면서 식물을 식품으로 섭취하게 되면서 생리적으로 요구되는 소금을 보급 하는 일이 어렵게 되었다. 또한 …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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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70년대 사이에 미국에서 표집단에 대해서 식사 섭취실태와 변의 배설량을 조사하였다. 그리고 30년 후에 같은 대상에게 같은 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를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과거 30년 동안에 미극 성인이 섭취하는 낱알로 섭취하는 곡류의 양은 1/3로 줄었고 육류의 양은 3배로 늘었고 70kg 체중이 나가는 성인이 배설 하는 변의 양은 120g 정도로 이전에 비하여 이도 또한 1/3가량으로 줄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대장암의 발병률이 3배로 증가 하였다는 사실이다.
지난 세기 말에 이글을 읽은 필…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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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서부터 우리들 곁에 오리털 파카가 우리들 방한복으로 등장 하였다. 아마도 1970년대 중반부터 등산용 오리털 파카가 등장하드니 1980년대부터 대학생의 방한복으로 오리털 파카가 캠퍼스웨어로 유행하기에 이르렀다. 그 이후 오리털 파카뿐만이 아니라 오리털 이불까지 등장 하였다. 오리라는 동물은 물에서도 뭍에서도 다 잘 생존하는 조류이다. 양서류와 비슷하지만 우리들의 가축으로 동네 앞 개울에서도 자라고 집에서 먹고 남은 밥찌꺼기를 모았다가 오리들 밥통에 쏟아주면 쭈적거리고 잘도 먹는 식성이 좋은 가축 가금류 이다.
…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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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래가 농경문화이고 세계 다른 지역과 같이 유목문화가 아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조상은 곡식과 야채위주의 식사를 하였고 초기 조상들은 기장, 쌀, 보리, 조, 수수와 같은 곡류를 섭취하였고 야채로는 무, 미나리, 산갓, 등을 소금에 절여서 간을 해 먹었다. 그러나 유목민 조상들의 후손은 양고기를 필두로 하여서 각종 동물의 고기를 섭취하였다,
우리나라는 원래 육류의 섭취는 우육요리로써 너비아니로 반듯하게 도톰하게 저민 쇠고기 쪽을 잘 섬세하게 칼집을 내면서 잘 손질하여서 갖은 양념으로 조미 하여서 숯불에 잘 구…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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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의 어린이는 대개가 외아들 아니면 외딸로 자라고 있다. 부모 마음에는 귀하기가 이를 데가 없다. 그래서 먹고 싶어하는 것과 입고 싶어하는 것 그리고 아이가 하고자하는 행동거지에도 제한이 거의없이 기를 맘껏 살려서 기르는 것이 요즈음 부부들의 자녀 양육법이다.
우리는 과거로부터 쌀밥에 고깃국이면 잘 먹었다는 흐뭇함을 느끼게 하는 전통적가치관이 서있다. 그래서 귀하다고 인정 되면 무엇보다도 고기를 먹이고 계란을 먹이는 것이 귀한 자식 먹이는 통념이 되어 있다. 옛날에 학교에 도시락을 쌓아 가면 계란 반찬이 면 도시…
작성자PALM
작성일 12-07-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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