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감정-기억뉴런 남성보다 11% 많다 > 부부 손자병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부부 손자병법


 

여성 감정-기억뉴런 남성보다 11% 많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551회 작성일 15-06-10 22:12

본문

여성은 근본적으로 남성과는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인식하며, 이는 남녀의 뇌 작용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는 새 학설이 나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미국의 시사주간 뉴스위크가 최신호(31일자)에서 보도 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랭리 포터 정신병학연구소를 운영하는 신경정신병 학자 루안 브리젠다인(53) 여사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 지난 20여년간 연구해 온 결과를 집대성한 ‘여성의 뇌’라는 책을 내달 중 첫 출간할 예정이라고 잡지는 전했다.
브리젠다인 박사는 특히 지난 6년간 신경이미지와 신경내분비학의 연구 진전을 토대로 남녀가 뇌를 서로 다르게 사용한다는 재미있는 새 직관들을 갖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이를테면 에스트로겐과 코르티솔, 도파민 같은 호르몬들 차이 때문에 여성들이 남성보다 훨씬 더 감정적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또 남성이 물리적 위험에만 반응을 보이는데 비해 여성은 공과금을 몇개만 체납 해도 일련의 호르몬 작용에 의해 당장 걱정스런 느낌을 갖도록 만든다고 그녀는 주 장했다.
브리젠다인 박사는 특히 여성이 남성에 비해 뇌의 감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 의 신경단위(뉴런)가 11%나 더 많다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간파하는데 여성이 남 성보다 훨씬 앞서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유로 아기를 키우는 여성은 옥시토신과 프로랙틴 호르몬이 과다 분비 돼 취침 중에도 잠을 잘 깨며 성관계에는 관심이 적으며, 때때로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 함께 어린 소녀들이 인형에 집착하고, 여성 청소년들이 문자전송과 쇼핑에 광적인 행동을 보이며, 여성이 남성보다 성관계에 관심이 적은 이유를 모두 호르몬 의 작용으로 그녀는 해석했다.
브리젠다인은 한걸음 더 나아가 “여성이 남녀간의 그런 차이에 주의를 기울인다 면 그들의 인생을 영위하는데 있어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 다.
그러나 위스콘신-메디슨 대학의 정신병학 교수인 하이드 박사는 “남녀간에 존재 하는 약간의 차이를 침소봉대하는 과학자들이나 작가들에 대해서는 정말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면서 “브리젠다인이 쓴 책에는 기대할게 없다”고 폄하했다.
아이오아 의과대학의 정신병학 교수인 낸시 앤드리센 박사도 “인간의 행동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교육이기 때문에 생물학적 문제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것은 큰 의 미가 없다”고 일축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