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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Power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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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15-06-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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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아무리 못 생긴 아가씨도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봉봉 사중창단의 노래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中에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이 ‘사랑의 힘’에 관한 과학적 접근을 시도한다.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생로병사의 비밀’은 사랑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자들, 사랑의 힘에 대해 연구 중인 다양한 전문가들을 통해 사랑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특히 장수의 제 1 유전자는 ‘친밀한 관계 유지’라는 명제 아래 네 가지 질문 사항을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질문의 첫번째는 진정으로 나를 배려해주는 사람이 있는가, 둘째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셋째 기꺼이 나를 도와줄 사람이 있는가, 넷째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존재가 있는가?
오랜 세월 함께 해온 부부들에게 사랑하는 배우자와의 이별은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엄청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 지수를 살펴봐도 배우자의 사망(100), 이혼(73) 별거(65) 가족 사망(63) 등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이 차지하고 있다. 이런 스트레스는 다른 형태(가족, 친구, 이웃 등)의 사랑만으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세계적인 심장 전문의, 딘 오니시의 연구에 따르면 질병에 걸린 환자들 중 친한 친구들이 있는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외로움과 고독감이 그 어떤 질병보다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어떤 혈연 관계도, 아무런 대가도 없는 봉사는 도움을 받는 사람에게만 이로운 것인지도 알아본다.
‘Healing Power of Doing Good'의 저자 앨런 룩스에 따르면 봉사자들이 얻는 이점이 더 많다고 한다. 봉사자의 90% 이상이 기분이 아주 좋아지는 Helper's High(봉사자들의 희열감)를 경험했고, 봉사 후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통증과 불편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로병사의 비밀’ 송년특집 ‘사랑의 힘’ 편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도시 이탈리아 베로나, 그곳에서 만난 줄리엣의 비서들, 60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한 미국의 케첨 부부, 2003년 영국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로 선정한 클래스퍼 부부, 한국의 100세 커플인 김진원-최영손 부부 등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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