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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여성 우울함 없애주는 ‘명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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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470회 작성일 15-06-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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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여성의 우울함을 해소하는데 상당히 효과적이지만 남성에게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미국 의학뉴스 전문통신 헬스데이뉴스(HealthDayNews)가 최근 보도했다.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 연구팀은 서로 다른 성(性)을 가진 쌍둥이 1000쌍을 대상으로 사랑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험했다. 연구 결과 여성이 애인이나 부모 등 주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 못하다고 느낄 때 우울해지는 경향이 남성에 비해 강하게 나타났다.
또 누군가와 사랑을 하거나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여성의 우울함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남성은 같은 상황에서도 우울함을 덜어주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 실험을 이끈 켄들러 박사는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지 여부는 여성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지를 판단해주는 중요한 요소”라며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여성은 우울한 상황에서도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낮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에서 흥미로운 것은 남성에게는 여성에게 나타나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즉 남성은 주변 사람과의 우호적인 관계나 친밀함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 우울함과도 큰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켄들러 박사는 “실험 결과는 남성과 여성을 우울함으로 이끄는 요소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며 “여성이 대인관계로 인해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것처럼 남성을 우울증에 빠지게 만드는 요소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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