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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 보는 날, 선서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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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뽕킴 댓글 0건 조회 1,245회 작성일 10-05-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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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을 보는 당일에는
여러분이 대동한 통역자의 테스트 룸 입장은 당연히 불가 입니다.

한글로 시험 볼 수 있는 자격이 되시는 분은
차례가 되어 거명된 후 시험 장소에 들어가
자리에 앉은 후 곧 "트랜스레이터 플리즈~" 하세요.
곧 이어 통역자가 직접 오거나 전화로 연결하여 줍니다.

시민권 선서를 하는 날도 역시
선서를 하는 룸에는 본인만 입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민권 시험을 보는 날과 선서하는 날에는 특별히
통역이 따라 갈 필요가 없는 날입니다. 그래도 혹시 신청인이
영어를 전혀 못하여 불안하시다면 아주 짧은 영어 만으로도
가족 중의 한분이 함께 하시면 충분하오니 참고하시고
당일 지참할 서류와 아이디만 잘 준비하시고 보여주면 되겠습니다.

예약 시간 15 분 전에는 어차피 입장이 불가하오니
너무 일찍 가시는 수고로 고생하지 마시고
30분 전 정도에만 도착하시면 적당하겠습니다.

이 날에도 통역자가 꼭 필요하다며 고액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으니 참고하시어 불이익을 방지하시기 바랍니다.


2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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