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헤드 보드 데커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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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765회 작성일 15-06-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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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헤드 보드 하나만 바꿔도 침실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트렌디한 패브릭으로 헤드 보드를 커버링해도 좋지만, 침대의 헤드 보드가 없을 때는 벽면 꾸밈이나 수납장, 종이 발을 달아 공감감 있게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아이디어.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침대 헤드 보드 데커레이션
Idea Sense 1. 패브릭으로 대신한 아늑한 헤드 보드
헤드 보드가 없는 침대는 머리 부분과 벽면이 허전해 보이기 쉬우므로 패브릭 커튼을 달아 벽면을 아늑하게 꾸며준다. 컬러만 다른 패브릭을 같은 크기로 준비해 가장자리를 박음질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다음 사이즈가 각기 다른 주머니를 달면 수납과 장식의 이중 효과를 낼 수 있다. 완성한 패브릭 커튼 3개를 일정한 간격으로 쪼르르 달고 트렌디한 브라운 스트라이프 침구 세트를 매치하면 침실 분위기가 가을빛으로 물든다.
Idea Sense 2. MDF 박스로 수납과 장식 효과를 준다
헤드 보드가 없는 침대 머리 부분에 화이트로 페인팅한 같은 크기의 MDF 박스를 3~4개 올리고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주면 멋진 침대 헤드가 된다. MDF 박스의 트임 부분에 수납 물건이 보이지 않도록 브라운 컬러 패브릭을 달아 깔끔함을 더한다. 박스 위에는 스탠드나 액자 등 소품을 두어 인테리어 장식 효과까지 낸다면 세련된 침실로 분위기가 업그레이드된다.
Idea Sense 3. 벨벳으로 커버링한 고급스러운 헤드 보드
낡고 오래된 헤드 보드로 인해 침실이 어둡고 칙칙해 보인다면 보드 부분을 벨벳으로 커버링해보자. 오래 쓸수록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바이올렛톤 벨벳으로 헤드 보드를 2~3번 커버링한 다음 꼼꼼하게 마무리한다. 지름 1cm 정도 되는 핑크빛 진주알을 촘촘히 달아주면 로맨틱한 헤드 보드가 완성된다. 레이스 캐노피와 핑크톤 침구를 매치해 침실 전체가 로맨틱하고 화사해졌다.
Idea Sense 4. 헤드 보드에 액자를 단 분위기 있는 공간
방 바닥부터 천장까지 닿는 보드에 플라워 패턴이 은은하게 들어간 바이올렛 패브릭으로 커버링해 벽면에 고정한 다음 헤드 보드가 없는 침대를 연결한다. 여기에 고전적인 그림을 담은 액자를 달아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연출해본다. 커버링한 헤드 보드와 침구 세트의 컬러를 비슷하게 맞추면 통일감 있고 안정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Idea Sense 5. 레터링으로 벽면에 포인트를 준 헤드 보드
헤드 보드가 없는 침대라면 벽면을 장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인테리어 방법. 벽면을 그린 컬러로 페인팅한 다음 다크 그린 띠벽지를 벽 중간에 둘러 컬러 포인트를 준다. 여기에 지끈을 이용해 격언이나 시구 등을 레터링하면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색 공간이 완성된다. 컬러와 패턴이 있는 침구 세트를 매치해 단조로운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
Idea Sense 6. 오색 종이 발로 연출한 아늑한 공간감
매트리스만으로 구성된 침대가 창문을 배경으로 놓여 있다면 헤드 보드를 설치하는 대신 창문을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보자. 다양한 컬러의 종이를 같은 사이즈로 자른 뒤 줄로 쪼르르 연결한다. 침대 머리 부분에 살짝 닿을 정도의 길이로 8줄 정도 준비해 천장에 자연스럽게 매단다. 허전해 보이는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데다 장식 효과까지 낼 수 있어 일석이조.

헤드 보드가 없는 침대는 머리 부분과 벽면이 허전해 보이기 쉬우므로 패브릭 커튼을 달아 벽면을 아늑하게 꾸며준다. 컬러만 다른 패브릭을 같은 크기로 준비해 가장자리를 박음질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다음 사이즈가 각기 다른 주머니를 달면 수납과 장식의 이중 효과를 낼 수 있다. 완성한 패브릭 커튼 3개를 일정한 간격으로 쪼르르 달고 트렌디한 브라운 스트라이프 침구 세트를 매치하면 침실 분위기가 가을빛으로 물든다.
Idea Sense 2. MDF 박스로 수납과 장식 효과를 준다
헤드 보드가 없는 침대 머리 부분에 화이트로 페인팅한 같은 크기의 MDF 박스를 3~4개 올리고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주면 멋진 침대 헤드가 된다. MDF 박스의 트임 부분에 수납 물건이 보이지 않도록 브라운 컬러 패브릭을 달아 깔끔함을 더한다. 박스 위에는 스탠드나 액자 등 소품을 두어 인테리어 장식 효과까지 낸다면 세련된 침실로 분위기가 업그레이드된다.
Idea Sense 3. 벨벳으로 커버링한 고급스러운 헤드 보드
낡고 오래된 헤드 보드로 인해 침실이 어둡고 칙칙해 보인다면 보드 부분을 벨벳으로 커버링해보자. 오래 쓸수록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바이올렛톤 벨벳으로 헤드 보드를 2~3번 커버링한 다음 꼼꼼하게 마무리한다. 지름 1cm 정도 되는 핑크빛 진주알을 촘촘히 달아주면 로맨틱한 헤드 보드가 완성된다. 레이스 캐노피와 핑크톤 침구를 매치해 침실 전체가 로맨틱하고 화사해졌다.
Idea Sense 4. 헤드 보드에 액자를 단 분위기 있는 공간
방 바닥부터 천장까지 닿는 보드에 플라워 패턴이 은은하게 들어간 바이올렛 패브릭으로 커버링해 벽면에 고정한 다음 헤드 보드가 없는 침대를 연결한다. 여기에 고전적인 그림을 담은 액자를 달아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연출해본다. 커버링한 헤드 보드와 침구 세트의 컬러를 비슷하게 맞추면 통일감 있고 안정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Idea Sense 5. 레터링으로 벽면에 포인트를 준 헤드 보드
헤드 보드가 없는 침대라면 벽면을 장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인테리어 방법. 벽면을 그린 컬러로 페인팅한 다음 다크 그린 띠벽지를 벽 중간에 둘러 컬러 포인트를 준다. 여기에 지끈을 이용해 격언이나 시구 등을 레터링하면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색 공간이 완성된다. 컬러와 패턴이 있는 침구 세트를 매치해 단조로운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
Idea Sense 6. 오색 종이 발로 연출한 아늑한 공간감
매트리스만으로 구성된 침대가 창문을 배경으로 놓여 있다면 헤드 보드를 설치하는 대신 창문을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보자. 다양한 컬러의 종이를 같은 사이즈로 자른 뒤 줄로 쪼르르 연결한다. 침대 머리 부분에 살짝 닿을 정도의 길이로 8줄 정도 준비해 천장에 자연스럽게 매단다. 허전해 보이는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데다 장식 효과까지 낼 수 있어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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