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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10월 24일 - 11월 21일) - 토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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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wha 댓글 0건 조회 951회 작성일 11-01-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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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갈자리사람의 보석 - 토파즈

맑고도 아름다운 보석의 일종인 토파즈는 희망과 결백, 그리고 우애를 상징하며마치 호랑이 눈빛 같은 갈색이 있는가 하면, 공작의 눈빛 같은 분홍색도 있으며 성난 고양이의 눈동자를 연상케 하는 초록색도 있다.

또한 아콰마린 같이 푸른색도 있으나, 그러나 단연 적황색-황갈색이 가장 대표적인 토파즈의 색깔이다. 한때는 투명한 노란색 돌은 무조건 토파즈라고 부른 적도 있었다.

토파즈는 대단히 희귀한 아름다운 보석이다. 그러나 황수정(시트린)같이 산출량이 많은 노란색 돌이 오래도록 토파즈로 상거래 되다보니, 토파즈에 대한 인식이 점차적으로 대단치 않은 흔한 돌로 잘못 인식하게 되었다.

♧ 행운의 숫자 : 0
♧ 행운의 꽃 : 민들레
♧ 행운의 보석 : 토파즈
♧ 행운의 향기 : 에리카
♧ 행운의 색 : 검정색


* 전갈자리에 얽힌 신화

오리온은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과 크레타의 공주인 에우뤼알레의 아들이다. 그는 날 때부터 기골이 장대하고 힘이 강한 거인이었다. 그를 아낀 아버지는 그에게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그런 그였기에 성장하면서 유명한 사냥꾼이 되었다.

손에는 늘 곤봉을 들고 다녔으며 빠른 발걸음과 강한 힘으로 야생 동물들을 잡곤 하였다. 그런 그가 사랑에 빠지게 되니 키오스의 공주인 메로페와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이었다. 그는 메로페와 결혼하기를 원하였고 그녀 또한 이를 허락하였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아버지인 오이노피온 왕은 오리온을 달가워하지 않았다.

포세이돈이 사나운 기질이 있었기 때문에 그의 아들들 또한 사나운 기질들을 가지고 있는 악당들이 유난히 많았다. 오리온은 오이노피온의 허락을 받기 위해서 왕의 궁정에서 여러 달을 봉사하였지만 왕이 차일피일 계속 허락을 미루었고 오리온은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사랑하는 여인을 강제로 범하고 말았다. 왕은 크게 노하였고, 그래서 오리온에게 술을 먹여 잠을 재우고는 그만 눈을 뽑아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장님이 된 그를 바다에 내버렸다.

죽지는 않았지만 앞을 볼 수 없게 된 오리온은 세상을 헤매고 다니다가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에 다다르게 되었다.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는 그를 불쌍히 여겨 그에게 동녘하늘의 떠오르는 태양빛으로 시력을 되찾을 수 있음을 가르쳐주고는 케달리온이라는 한 대장장이에게 그의 길 안내를 하도록 했다.

오리온은 시력을 되찾았고, 자신의 눈을 멀게 한 오이노피온 왕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키오스로 향하게 되었다. 이를 오이노피온 왕에게 알려준 이가 있으니 바로 그가 헤파이스토스였다. 그의 도움으로 왕은 피신을 했고, 오리온은 복수를 하지 못했다.

그 후 오리온은 아르테미스 여신과 사랑에 빠졌는데 이것이 오리온에게 크나큰 불행을 가져오게 되었다. 여신과 사랑을 하고 있던 오리온은 여신의 힘과 자신의 힘을 과시하면서 다른 신들을 깔보고 다녔다. 이는 자신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않는다는 것과도 같았고 이 소문은 신들의 귀에 까지 들렸다.

이를 들은 헤라여신은 오만 방자한 거인을 벌하고자 전갈을 보내 그를 죽이게 하였다. 오리온은 아무리 거대한 야생동물이라도 그 힘과 곤봉으로 물리칠 수 있었지만 워낙에 작은 전갈이라 그의 눈에 보이지를 않고, 자만은 파멸을 불러오느니 결국 이 기골 장대한 거인은 작은 전갈에게 발뒤꿈치를 찔려 죽고 말았다.

그러나 헤라여신의 기분은 풀리지 않았고, 오리온을 하늘로 올려보내 별자리로 만들었다. 그 뒤를 따라 전갈도 별자리로 만들어 하늘 위에서도 전갈은 오리온을 따라다니게 되었다. 그러나 오리온은 전갈에게 더 이상은 당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리온이 밤하늘에 빨리 올라가 전갈자리가 뜰 때면 오리온자리(Scorpeus)는 서서히 지기 때문이다.


* 전갈자리사람의 성격

모스크바의 크레믈린 같은 스타일로 지혜와 지략을 모두 갖추고 있으나 남이 그 속을 알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전갈좌의 지배기는 초목이 단풍 들어 떨어지고 장차 추위가 온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듯 서리가 내리고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때이다.

겨울이 오면 만물은 수장되는 이치가 있어 모습을 감추기 위한 준비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계절의 영향을 받아 이 시기에 출생한 사람은 개방을 피하고 비밀 지키기를 좋아하여 뒷전에 몸을 감추려는 습성이 있으며, 말수가 적고 소극적인 경향도 있다.

그러나 이런 성격 탓에 실수하는 일이 별로 없으며 또한 이상하게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다. 침착하고 신중하게 모든 일을 처리해 장래의 성공을 위해 서서히 다가서는, 말하자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처세를 한다. 그러나 조심성이 지나쳐서 좋은 기회를 놓치는 수가 많으며, 발전이 느리다는 흠도 있다.

대기만성형으로 나이 마흔이 넘어 만개하기 시작해서 죽을 때까지 바쁜 타입이다. 일단 착수한 일에는 빈틈이 없어 목적한 바를 기어이 달성한다. 남을 배신하지 않으나 배신 당한 것은 죽을 때까지 기억한다. 알맞은 직업으로는 학자, 외교관, 법관, 관료 등이다.


* 전갈자리사람의 연애와 결혼

여성들은 대개 평범한 남성보다 특성 있는 남성에게 매력을 느낀다. 전갈좌에 출생한 남성의 과묵하고 안정감이 있고 신비한 태도에 마음이 끌려 그를 정복하고자 다가서는 여성들이 많다.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연애를 원하기보다 듬직한 남성의 품에 안겨 상대에게 의지하려는 여성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상대이다.

전갈좌의 남성은 어떤 아름다운 여성을 발견하였을 경우 마음 속으로는 욕구를 느낄지라도 그녀를 능동적으로 대하는 일이 없어 많은 여성 교제는 어려우나 일단 교제가 이루어지면 여성은 이 남성에게서 빠져 나올 수 없다. 그것은 남성이 놓아주지 않아서가 아니라 여성 자신이 그를 떠날 수가 없는 것이다.

전갈좌의 남성은 여성관에서는 자유방임적이다. 떠난다고 잡지 않으며 온다고 말리지 않는다. 그리고 사랑을 성적 욕구나 정신적 위안을 받고자 하는 수단으로 여기지 않는다. 자기 자신이 충분히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수양을 지녔으므로 여성 뿐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려거나 위로 받으려 하지 않는다.

결혼한 후의 부부생활은 아내에 대해 아낌없이 관용을 베풀고 믿음직스러운 남편이 되어 평소에 들뜨는 버릇이 있는 여성일지라도 일단 이 남성과 결혼을 하게 되면 들뜨는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아내가 잘못하는 일에 대해서는 반드시 시정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 따라서 전갈좌 남성과 결혼하고자 하는 여성은 만약 자기의 함량이 미달된다고 생각하면 재고해야 한다. 왜냐하면 평생 피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은 미끈하게 잘생긴 남성보다는 묵직하게 믿음직스럽고 말수가 적으며 보수적인 남성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연애에도 타산적이어서 장차 자신의 행 ·불행이 결정지워질 남성을 선택하는 데 반드시 결혼까지를 전제로 하여 사귀려 하기 때문이다.

말로써 달콤한 사랑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보다 마음과 마음, 눈과 눈으로 사랑을 속삭이고자 한다. 때문에 섹스에서도 전갈좌 여성은 육체를 맡기고 즐기면서도, 육체의 향락이 아닌 마음을 주고 받는 것이라 느끼고 있다.

육체와 정신이 함께 교감하는 가장 이상적인 섹스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전갈좌의 여성 가운데는 윤락 여성이 드물다.

결혼한 뒤에는 남편을 완전히 믿어 혹 남편에게 의심스러운 점이 있더라도 그것을 들추지 않고 그냥 믿어 버린다. 느낌이 둔해서가 아니라 그래야만 마음이 편하고 자존심이 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정적인 배신감을 느끼게 되면 마음은 얼음같이 차거워지며 집요한 복수심을 품어 남편이 아무리 잘해 주어도 한번 식은 애정은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그만큼 정성과 열정을 기울였던 것에 대한 배신감이 정비례하기 때문이다.

결혼 후 딴 여성에게 눈을 돌리지 않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남성에게는 전갈좌 여성이 아내로서 가장 이상적이라 하겠다.


* 전갈자리사람의 화장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풍기는 신비로운 사람들이 많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은 매사 당신의 인상을 강하고 진지해 보이도록 만든다. 전갈자리 여성들은 타고난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다.

마치 마술에 걸린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잘 살려 복고풍으로 메이크업을 해보면 잘 어울린다. 눈화장의 경우 눈썹도 복고풍으로 검은색 아치형으로 그려주고 아이라이너에 포인트를 두는데, 깊이를 강조한 컬러 그라데이션보다 라인을 강조해 검은색 아이라이너를 눈꼬리쪽으로 한 줄 길게 빼주는 복고풍 아이 메이크업을 해준다.

입술은 와인톤이 섞인 브라운이나 레드로 포인트를 주면 복고적인 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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