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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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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rvard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10-11-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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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의 일생 중, 임신했을 때만큼 몸이나 마음에 오는 충격보다 큰 사건은 없을 것이다. 여기에 잠도 포함된다.

  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79%의 여자들이 임신이 될 때 잠자는데 상당한 지장을 받았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임신한 여자들은 뇌파검사를 보더라도 서행파(slow wave)가 평소보다 더 우세하게 나타난다. 이는 얕은 잠을 의미한다. 또한 REM 수면도 수면주기 초기에 오게되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즉 나중에 꾸는 꿈이 흐려질 가능성이 늘어나는 것이다. 임신한 여자들의 36%가 낮에 조름이 온다고 했다.
 
  임신 첫 3개월은 여자들에게 입덧을 포함해서 심각한 변화가 온다. 이때 낮에 조름이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것도 임신으로서 오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오는 현상이라고 본다. 두 번째 3개월 동안은 밤에 잠을 더 자게된다. 입덧도 끝나고 밥맛도 나면서, 아직은 태아가 별로 커지지 않았기 때문에 몸을 가누는데 에도 별문제가 없다. 그러나 순환하는 혈액의 절대량이 늘어나고 두 사람에 대한 신진대사가 훨씬 더 활발해지는데 대한 반응을 담당해야하기 때문에 임신생활 특유의 상태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세 번째 3개월 동안 배속 태아가 활발하게 놀면서 빠른 속도로 자라나기 때문에 여기서 오는 피로감이 있게 마련이고, 또한 임신한 몸에 큰 변화가 오게 됨에 따라 불편한 몸으로 밤에 잠자기가 용이치 않게 된다. 편안한 자세를 찾기가 어렵게 되는 것이다. 어떤 자세도 편안치가 않다. 눕는 자세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임신이 진행될수록 밤이나  낮이나 소변을 자주 보기 때문에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크게된다. 따라서 임신한 여자들에게는 낮잠이 장려되어야 하고 몇 개의 베개를 마련해서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임신은 그 자체가 불면증을 초래하는 상태라고까지 말하기까지 한 적이 있다. 하여튼 임신은 잠의 질을 떨어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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